바람의 검심에 등장하는 악당 중 한명인 우도 진에
이 사람이 쓰는 기술 중에는 심중일방이라는 것이 있는데
상대방에게 기를 쏘아 마비시키고 강하게 걸면 2분 내에 심정지도 시킬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한번에 여러명에게 동시에 거는 것도 가능
단, 어디까지나 기를 쏘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기를 가진 사람에게는 통하지않는다. 한마디로 양학기술
응? 어디서 본 듯한...
원피스 작가인 오다에이지로는 한때 바람의 검심 작가 어시를 했으므로 심중일방에서 패왕색의 패기의 아이디어를 얻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군... 표절이란거군!!! 이해해써!! 이제 기사 쓰러간다
그러지마라!
북두의 권에서부터 투기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거나 기절, 심하면 죽는것 나와. 아니 세인트 세이야부터 있던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