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순애물인 척 하다가 하는 드리프트
모든 NTR충이 "NTR 아니면 안 서.." 하는 부류는 아니기 때문에
매운 거 좋아하는 사람이 베라가서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 사먹었더니
갑자기 불닭 맛 나는 격이라 ㅈ같아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NTR충이라고 해봐야 대부분은 조미료로서 소프트한 NTR물을 좋아하거나
조금 깊게 판다고 해도 처음부터 NTR로 나와서 순애 빌드업 쌓고 드리프트 하는 걸 좋아하지
진짜로 순애에서 드리프트 하는 꼬라지를 보고 싶어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없음
물런 저것도 반전이고 장르니깐 이해는 하는데..., 아니 이해가 안간다 ㅅㅂ!!!! 거기서 갑자기 관성 드리프트를 그냥!! 작가가 미쳐가지고 고냥!!!
bss가 뭔가 했더니 엌ㅋㅋㅋㅋㅋㅋ
물런 저것도 반전이고 장르니깐 이해는 하는데..., 아니 이해가 안간다 ㅅㅂ!!!! 거기서 갑자기 관성 드리프트를 그냥!! 작가가 미쳐가지고 고냥!!!
진짜 1, 2편까진 순애로 그리고 드리프트 하는 경우도 있고 도메스틱 그녀 전작인 굿엔딩 같은 만화처럼 양지 작품에서 진짜 드리프트 하는 경우도 있고
순애전개할거면 끝까지 하라고!!!!!!
ㄹㅇ
20세기 작품이나 21세기 막 들어섰을 때 작품들이 그런경우 많았음 마왕에게 잡혀가 세뇌를 당한다던가 주인공이 봉인되었을 때 납치감금세뇌당한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
ntr은 순애가 달수록 좋긴한데 달달한시간이 ntr시간보다 많으면 좀 그렇지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물론 처음부터 NTR이라고 못박고 시작하는 작품이면 그게 완성도를 좌우하긴 함
거른다니? 빌드업이거든요
이런 애들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