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말에 박지 마라 미1친 새1끼들아!" 라는 내용의 법 원래는 없거나 적당히 처벌하는 수준이었어도 기병이 발전하면 중범죄로 취급하게 바뀌는 경향이 있다. 역시 사람새끼들 하는 짓은 어디를 가도 똑같다.
말딸 공원
성병 대부분이 동물이랑 해서 생겼을듯
이분 랜스 박혔답니다.
서로 좋으면 ok 아닐까?
? 말에 안박을거면 말을 데리고 다닐 이유가 없잖아
우마뾰이는 못 참지
서로 좋으면 ok 아닐까?
전투력 저하되서 안됨
말이 좋은지는 알 수 없는것도 문제지만, 한쪽이 좋아하면 그것도 문제지 저 말이 아니면 나는 못 탄다라든가, 내 말은 다른 사람은 못 탄다라든가, 말이 죽었을때 사람도 같이 패닉이라든가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지
위생이랑 인수공통 전염병, 성병이 퍼져서 그럼. 애초 제정신이면….
? 말에 안박을거면 말을 데리고 다닐 이유가 없잖아
이분 랜스 박혔답니다.
나원래 박는것도 박히는것도 좋아해♡
성병 대부분이 동물이랑 해서 생겼을듯
맞습니다..역사적 사실 이에요..
매독이 라마랑해서 탄생했음
맞아... 이런 사실... 알고싶지 않았었는데...
말딸 공원
아쎄이!!! 자신의 애마와 전우애 실시!!!!
우마뾰이는 못 참지
박히는건 되는구나
전장에서 오래 쌓이고 스트레스도받고 하다보니 박는듯
뒷발에 맞으면 뒤질각인데, 성욕은 생존본능마저 이기는구나.
뒷발에 차이면 죽을텐데 죽음을 각오할 정도의 일인가 그게 ㄷㄷㄷ
말이 유혹했다니깐요!
현대 미군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관련 다큐 봐도.. 아프간 탈레반 군인들 짐승박이도 하고 어린애들 성노예로 쓰고 별 ㅄ들 많더라. ㅎㄷㄷ
중세 전쟁터: 물론 중세 군대는 장사꾼이나 매춘부들이 무리지어 따라가는 게 일이지만 그렇다고 내가 항상 여자랑 잘 수 있는 건 아님 근데 내 말은 항상 내 옆에 있음. 민간인들이 못 들어오거나 위험하다고 피하는 최전선 야전 주둔지 마굿간에도 늘 있음 최전선에서 목숨 오가는 상황은 본능적으로 성욕이 도짐 흐으음...말순아 너 오늘따라 날 유혹하는 거 같다 기나긴 포박이의 역사
남자들끼리 몇 년 씩 갇혀 있으면 다들 미쳐버린다.
말에 박으면 한강에 노젖는 느낌일거 같은데.. 되나?
엄청나게 단련된 하체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 사람 팔뚝이 들어가는데 박으면 따뜻한 것 말고 뭐가 느껴지나..
대항해시대 때도 배 안에 가축을 키우는 이유가 고기 싱싱하게 얻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저렇게 거시기한 용도를 위해서였다지ㅋㅋㅋ
고기가 먹고 싶을 때는 동료를 수간으로 밀고하세요 먹을 입도 줄어들고 고기도 생깁니다
전쟁에 쓸 말을 현지에서 만드는 거구나!(아님)
...........진짜???????????
0. 말에다 박지마라 0-1. 말에게 박히지도 마라
근데 진짜야? 놀리는게 아니고?
괜히 악마의 상징으로 염소가 그려지는게 아닌거랑 같습니다(...)
대충 미군 낙타썰
이제 차량수리가 끝났습니다 중대장님
아..적 기병에게 돌진하지 말란말인가? 왜?? 하고 있었는데 그쪽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