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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빵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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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막말한건지 안처들어서 막말하게 된건지 양쪽말 들어봐야함 ㅇㅇ
대립과정중에 상대 의사들한테 암살자 새1끼들아!! 거려서 정신병원 가게됨
지지자들도 있었는데 그 지지파도 야 근데 그걸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논문써라 그래야 더 설득력있을거다하고 설득하는데도 말을 안듣고 난리쳐서 등을 돌릴 정도였음
갠적으로 이 짤 싫어하는 이유 ㅈ같은 새끼들이 ㅈ같이 말 들었다고 기분 상했다고 그 말을 안 들어 쳐먹음
근데 이건 정치적 성향과 관련해서 나왔던 얘기긴 했었어서...
사실 딱히 틀리지 않은 말이잖아 ㅋㅋㅋ
과학자들은 그럼 안되는데 민주주의 정치 체계에서 정치 이야기할땐 이게 맞음
첨부터 막말한건지 안처들어서 막말하게 된건지 양쪽말 들어봐야함 ㅇㅇ
ㅋㅋㅋㅋ후자일거같다
그 피가 끈적끈적하고 비린내 나는데 손씻고 드가자 그리고 일끝나고 나랑 와인에 뜨근한 스튜 먹으면서 사우나좀 하자 했으면 어 그러자 했을거같은데 본문은 너무 공격적임 ㅋㅋ
개돌이
지지자들도 있었는데 그 지지파도 야 근데 그걸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논문써라 그래야 더 설득력있을거다하고 설득하는데도 말을 안듣고 난리쳐서 등을 돌릴 정도였음
피가 덕지덕지 붙은게 수술을 많이 해봤다는 전문의의 상징이였대.
의사라는 게 편견이 많은 직업군이긴 한 듯. 지금 봐도 자신의 한계 밖으론 잘 못 나옴.
제멜바이츠를 인정하면 그동안 자기들이 무지해서 사람죽인거 인정하는꼴이나 다름없었거든 죽어도 인정안함 ㅇㅇ
그건 아님 오죽하면 지지자들도 미친개처럼 굴지말라했음
전자임 저사람 지지자도있었는데 학때고 ↗대로해라 해버렸는데
첨부터 개같이 말함.
대립과정중에 상대 의사들한테 암살자 새1끼들아!! 거려서 정신병원 가게됨
이거사람아님
사실 딱히 틀리지 않은 말이잖아 ㅋㅋㅋ
Ass Ass in 이라 들으면 스캇충이라는 의미로 들려서 좀 그렇긴하지.
침착맨: 전풍 이새기는 맞는 말이긴한데 개 ㅈ같이 말하기만해서 오히려 듣기 싫어! 하면서 조기 탈락
꼭 보면 누가 죽어야 인정이 됨
이미 많이 죽고 있는 상태였는데 인정을 안한 거
갠적으로 이 짤 싫어하는 이유 ㅈ같은 새끼들이 ㅈ같이 말 들었다고 기분 상했다고 그 말을 안 들어 쳐먹음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순서를 가리는게 중요하긴하죠 ㅎㅎ
코로로코
근데 이건 정치적 성향과 관련해서 나왔던 얘기긴 했었어서...
이건 말그대로 정치적인 부분일때나 그렇지 정치적인 발언은 내입장에선 맞지만 상대입장에선 틀린거니까
ㅈ같은지 아닌지는 사람에 따라 항상 다르고, 현대사회는 ㅈ같은 상대의 배제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다수결을 택하기 때문에 ㅈ같은 말을 하면 손해를 보는게 당연함. 반대로 말하면, 손해를 볼 일이 없는 상황에선 ㅈ같이 해도 됨.
코로로코
과학자들은 그럼 안되는데 민주주의 정치 체계에서 정치 이야기할땐 이게 맞음
이거 대안우파들 최애짤이잖음
결국 말은 곱게 해야함 .대신 몽둥이를 들어야돼.법이든 돈이든
ㅈ같은 새끼들이 아닌 사람들한테 ㅈ같이 말하지 말라는건데 왜 싫어함??
이 짤을 쓰는 놈들도 가르치려고 드는건 똑같아서
이짤 쓰는놈들도 파시즘 ㅇㅂ 지지안하면 스윗 남페미 소리 하니깐
이짤은 정치 아니어도 맞는 말이야.....
이건 표 얻으려고 하는 정치인들이나 해당 되는거고 틀린 걸 말하면서 맞다고 우기는데 둘 중 하나지 ㅈ까 아님 무시
ㅈ같은 새끼라고 말하지 말라는게 가르치려고 드는거야?
그건 아닌데 ㅈ 같은 새끼들이 이 짤 쓰면서 ㅈ 같은 말을 정당화하는 용도로 쓰는걸 종종 봄ㅎ
본문과 비슷한 예로 코로나때 마스크를 쓰는건 정신병이며 백신은 가짜다 란 개소리 하는 애들 한테는 ㅈ까 라고 하거나 미친 놈이니 무시해야지
정치좌우과학종교고 뭐고 이짤은 무조건 맞는말인데… 말은 곱게 해야됨
의룡인 : 아 그러게 말을 곱게 했으면 들어는 줬을 텐데... (외면)
선구자처럼 그려지지만 이론엔 잼병이여서 남들 설득 못 시키고 비난만 하다가 매장당한거임
나이팅게일이 괜히 위대한게아니야
염소용액으로 손 박박 씻는게 쉽지않긴함 그래서 반발이 더 컸었는듯 ㅋㅋㅋ
찐 명언
이짤도 본문처럼 비웃음의 대상이었지. 만화가 존나 오버한다고.
결국 개씹꼰대들 뻐팅기다가 나이팅게일이 전장에서 위생의 중요성을 증명하면서 소독이 일반화됨
지지자들 모아서 근거 확립하다가 지지자들 다 버리고 자기 고향으로 감. 거기서 지나치게 강압적인데다가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함 나중에 책쓰긴하는데 지나치게 기존 의료계를 비난함 이거 쓰리콤보라던데
사실 큰 문제는 비누를 써서 씻으면 과학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입증하지 못했다. 아무튼 좋다고! 라는 의견을 못 믿을수 밖에...
비누 아니야... 피부 ㅁㅁ나는 염소용액이야... 그거하면 진짜 피부 다 일어나고 쓰라림
따지고보면 세제에 가깝죠.
개씹 천룡인들이라 감히 우리한테 대들어? 이거인듯
같은 의사였음
저게 의외로 관련업계내에서 동의하는사람들도 많았다매 근데 말을 개조까지하고 비난만해대서 다들 등돌렷다고 ㅋㅋㅋ
그냥 무시당한게 아니라 다른 의사들 살인마라 욕하고 제대로 통계낸 논문도 안내고 그래서 무시당했다고 알고있음 원래 편들어주던 의사들도 정떨어져서 사라지고
의료용 장갑은 유부녀 간호사한테 잘 보이려다가 만들어진거던가
앞이야기를 덧붙이자면 당시 병원엔 산파들이 아이를 받아주는 병동도 있었는데 오히려 전문 의료수련을 한 병동에서 산욕열 사망자가 더 많이 발생하는거임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둘러보니까 산파들은 뜨거운물로 수시로 손을 닫고 있었음 ㅇㅇ 제멜바이츠는 아이러니하게도 정신병원에서 간수에게 맞은 상처가 '감염'되어 사망함
결과론으로 정답이여서 재조명 받은거지 당시 상황이랑 행동 보면 들어줄수가 없음
라텍스 장갑이 참 의료계의 혁신뿐만 아니라 요식업 작업용 등등 획기적이긴 함
당시 의사들은 과학자가 아니라 정치가 였음? 과학자라면 당연히 논리적 접근을 해야 할건데..
임진왜란 때 허준한테 가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 죽인다, 그게 폐렴 원인이다.” 백날 외쳐봐야 ㅁㅊㄴ 소리만 듣지. 이상한 주장, 생소한 주장으로 혹세무민해서 사기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었고. 지금도 괴상한 주장 하는 돌팔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개중에는 진짜 면허 있는 사람도 있고.
저 의사 시절에는 과학자의 마인드셋이 아직 정립이 안되던 시절이었나보네.. 지금이야 의사들이 과학자를 넘어서 그냥 비즈니스 돈벌이로 전락하고 딱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럴수 밖에.. 그래서 우리는 전문용어로 의새 라고 하잖아.
거 저사람 지지자도있었는데 학때고 등돌림. 이정도면 무슨소린지 알거같은데
뭔말인지는 아는데, 그 유명했던 과학자들도 성격 좋았던 경우는 손에 꼽았고 실제로도 방구석 여포마냥 날뛰었는데도 살아있을때 학문적 업적이나 결과물이 수용되면서 사회가 발전되었잖아.. 그거 생각해보면 너무 동떨어진 얘기같으니 그랬지.. 심지어 뉴턴이나 갈릴레이 각종 화학자들도 일화를 보면 거의 납중독 걸려서 성격이 바뀐 인성파탄 같은 수준이던데..
그 날뛰었던 사람들은 적어도 제대로 정리해서 입막했거든 지지자들도 다른걸 조언한게 아님 논문하고 통계 제대로 내서 입다물게 해보자 한건데 그거 무시하고 하다 저꼴난거야
그리고 저사람 지지자들이 또 힘이 약했던것도 아니라 ㄹㅇ 체계적으로 했음 먹혔을꺼임
솔직히 역대 의료계의 획기적인 발견들에 대한 반응들을 생각하면 저사람이 쫌만 인내심이 있었어도 현대의학의 아버지 소리 들었을것 같은데
원시 고대 하우스
천문학 쪽에 저런 비슷한 사람이 있지 프리츠 츠비키 라고 업적은 훌륭한대...어 그러니까 말하는 뽄새가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