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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는 프로의 자격이 없는거 아니냐
오타쿠 업계가 되게 좀 모순적인게 이성을 그렇게 갈구하면서도 정작 남녀가 다른 쪽 보다도 유독 극단적으로 분리되어있고 본인들도 그렇게 할려고 해서 너무 아이러니함
이거 생각난다 ㅋㅋ
저쪽업계가 작가 남자인거 알면 진짜 죽을듯이 물어뜯더라
팬이 남초인 작품 작가가 여성인건 별 반응 없는데 반대 상황에서 유독 여초가 예민하게 구는거라 우리는 모름 쟤들이 알겠지
"그 사상" 이신분이라 ㄱㅊ
저건 저런 애들 머가리 깨야 하는 거고, 그 전에 편집자는 프로 자격 운운하기 전에 고소 감 아냐?
편집자는 프로의 자격이 없는거 아니냐
수험의제왕
"그 사상" 이신분이라 ㄱㅊ
일일히 지적하기도 피곤할정도로 프로의식 팔아처먹은새끼가 한트럭인 바닥이라
오히려 프로 의식이 넘쳐나는구만. 그 쪽이 본업이고 편집자는 그냥 부업임.
자격이 없는게 맞긴한데 유출사건이 있긴하더라ㅋㅋ 더럽게 남자싫어함
그들식 대의 ㅋㅋㅋ
여성이 남성 개인정보 공개하는건 아무도 신경 안씀 반대 경우면 몰라도
네이버 웹툰도 편집자 수준이 처참한데 다른데는 오죽하겠나 싶긴함
편집자부터 물어뜯는 독자들 까지 수준인증하는거지 뭐..
순정만화 노자키군은 나올수 없다니
편집자부터 뚝배기 깨야 할듯
우리나라 같은 불모지에 프로 정신 있는 편집자가 몇 명이나 있겠나...
그쪽업계는 그냥 음습함의 끝판왕들이라 ㅋㅋㅋ
이거 생각난다 ㅋㅋ
우리도 자작 이상만 쓸 수 있는 자작 유머탭이 있어서 남일이 아님...
헉...
앗 그게 그거였다니
아하... 자작도 아닌 내가 자작글을 올리니까 베글을 못간거였구나...
헐 천민 주제에 어디 감히 자작 유머를 넘봐... 라거나ㄷㄷ
오타쿠 업계가 되게 좀 모순적인게 이성을 그렇게 갈구하면서도 정작 남녀가 다른 쪽 보다도 유독 극단적으로 분리되어있고 본인들도 그렇게 할려고 해서 너무 아이러니함
퐁퐁이니 뭐니 기혼자비하하는 단어나 쓰면서 페미들탓에 결혼이어쩌고 하는게 남초 최대사이트고 여초도 비슷한인간들 있는곳이 최대사이트고ㅋㅋ
원하는게 현실여성이 아니니까
여기서 굳굳이 남녀라고 양비론 들먹이기에는 좀.. 남자판은 여작가라고 뭐라 따지는거 못 봤다.
결국 오타쿠가 다 죽어야해
에초에 이성을 갈구하지만 선택받지 못해서 or 다가갈 용기,사회성이 없어서 대체제로 덕질을 택한건데 보통 결핍이 생기는데 해결을 못하면 증오로 이어지더라
모순이 아니라 실제 이성이 너무 싫어서 가상의 이상적인 이성들을 만들어 물고 빠는게 오타쿠 아니었음?
원래는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남녀갈등이 커진 결과라고 봐야겠지. 남자는 작가 성별 크게 신경 안쓰는데 여자들이 신경쓴다는 건, 업계에 그쪽 성향의 입김이 세다는 의미도 있고.
코스어들한테 껄떡거리는거보면 그거 씹소리임 걍 ㅋㅋ
저쪽업계가 작가 남자인거 알면 진짜 죽을듯이 물어뜯더라
실컷 재밌다고 보다가 남작가라니깐 갑자기 돌변 ㅋㅋㅋㅋㅋ
갑자기 없던 감정까지 끌어와서 욕하기
남주가 여주 핍박하는 내용이 나올경우: 남주 저새끼 저거 개x끼네 저거 남주가 여주 핍박하는 내용이나오는데 작가가 남자임: 작가가 한남이라 여주를 ㅂㅅ처럼 만들어놧다~
왜저럴까 대체
저건 저런 애들 머가리 깨야 하는 거고, 그 전에 편집자는 프로 자격 운운하기 전에 고소 감 아냐?
편집자완죤띱땍히아님???
보나마나 페미들이 주축이겠지.
물론 남자가 많은 커뮤도 의심가는 작품에서 “적”의 흔적을 찾기 위해 이잡듯이 뒤지는 건 똑같다
솔직히 살면서 여자 작가가 쓴 판타지 남자 작가가 쓴 로맨스 본적 있지 않았나? 매체를 떠나서 재밌게들 본거 있을텐데? 이게 그렇게 민감할 요소인가 싶기도함
재밌게 보다가 성별 밝혀지면 갑자기 돌변함
작가 성별 따지면서 소설 보는 애들은 재미있는게 보고 싶은게 아니고 “우리편”꺼가 보고 싶은거임
지나가던 대파
팬이 남초인 작품 작가가 여성인건 별 반응 없는데 반대 상황에서 유독 여초가 예민하게 구는거라 우리는 모름 쟤들이 알겠지
여자작가가 쓴 판타지는 전민희가 있는데 여작가 판타지라고 따지는사람있더냐
룬아... 엄청 재밌게 봤었지... 솔직히 글만 잘 쓰면 그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뭐가 중요함? ㅋㅋ 작품에 성별이 왜 들어가야하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짤에서도 말하는 바이긴 하지만 남자들은 성별 신경 안쓰고 그냥 보는 경향이 더 커서 오히려 여초판 쪽은 저런다고? 하면서 공감 못하는 경향이 강함
이해가 안가긴하지만 남자가 여자 표현하는건 현실성없다 여혐같다 이러면서 민감하게 굴어서
정상인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신병 있는 애들이 발작해서 문제지
의외로 페미랑 크게 상관은 없는 생리적 영역에서의 혐오감에 가깝다
스피드웨건. 좀더 자세히 설명해봐요
아 근데 그 생리적 감정에 지배된 게 페미니까 페미적 감성이라고 해도 이상할 건 없긴 한데 암튼 남성작가의 여성향 개입에 대한 거부감은 의외로 보편적인 감정이긴 함
이거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가져다 쓸 근거가 부족하긴 한데, 기본적으로 남성들은 여성들이 자신의 취향영역을 알고 같이 선호하는 데 거부감이 없는데 여성들은 자신들의 영역에 남성이 침범하는 걸 대단히 꺼려하는 경향성이 있음 특히 서브컬쳐같은 1차원적인 욕구(거의 성욕에 기반한 이상형 판타지)를 자극하는 영역을 남성이 이해하고 그걸 자극하는 컨텐츠를 묘사하는 건 거의 외간남성이 내 성적 취향을 알고 있는 거랑 비슷한 감상을 느끼게 됨
그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거임..
원인을 따지면 틀린 말은 아닌데 실제 행동 부대원들이 본문 편집자 포함해서 페미들이라서 '상관없다' 고 못 박는건 오류임.
근데 그걸 남한테 강요하면서 ↗같이 난리치는 애들은 거의 다 페미임
남성들은 커뮤니티에 성별제한같은 걸 두진 않잖아. 여자들도 마음만 먹으면 남초커뮤가서 놀 수 있음. 그럼 대부분 여자가 어떻게 여기서 우리랑 같이 놀지? 하고 신기해하지만 여왕벌짓을 하지 않는 한 배척하진 않음 근데 여초커뮤는 심한 경우 성별장벽을 쳐놓고 아예 남성은 커뮤니티 진입하는 것 자체를 막기도 함. 여자들끼리 여자취향으로 노는 거 남자들이 보면 안된다는 식임.
거기에 각종 사유와 근거를 갖다붙여서 남성작가에 대한 린치를 정당한걸로 만드는 애들은 페미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꺼려하는 건 보편적 감성이긴 하다는 거.
ㅇㅇ 그건 맞아
자신의 성적취향이 외간남자애 의해 채워지는게 거부감 느낀단 소리구만..
그 말이 사실이라면 외국에서도 로맨스 장르의 소설 작가가 남자인게 밝혀지면 공격하는 문화가 있겠네? 한번 찾아봐야겠다
ㅇㅇ 중요한건 페미가 린치를 해대는 사실이지. 상관없다고 못 박으면 안되는 이유가 그거고 존나 중요한 부분이니 스킵하려 하지 말라는 거.
그에 대한 생물학적 근거는 짐작가는 바가 없진 않은데 명확하게 이거다 설명할만한 논리가 못되긴 함. 다만 근본적으로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가임기를 비롯해 무언가를 숨기려는 본능이 있고 (유인원 무리에서도 발현되는 특징) 무리짓는 동물 특유의 알파메일 선호현상에 따라 여성적인 특성을 가진 남성을 혐오하거나 피하는 경향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보여짐
어디서 본 글이 생각나네 남초에 여자가 오면: 웰컴~ 어서와요~ 우리랑 같이 놀자~ 여초에 남자가 오면: 쟤 뭐야? 왜 남자가 여기에? 껄떡쇠짓 하려는건가? 기분나쁘니까 엮이기 싫어.
마초이즘 심한 나라에서는 애초에 남자가 그런 일을 하려는 걸 같은 남자들이 린치하기도 함 ㅋㅋㅋㅋㅋ 미국같은 나라에선 남자가 테일러스위프트 노래만 들어도 게이취급하거나 계집애같다고 놀리기도 하는걸...
나는 페미니즘의 문제점을 여성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을 비난하는데서 찾는데 왜 페미니즘은 남성을 비난하는가? 에 대한 설명 중 하나가 되려나 비난할 수 밖에 없지 남성을 설득하기는 커녕 남성들이 여성에 대한 이해를 띄는것도 생리적으로 거부감을 나타내는데
남자들이 여자심리를 꿰고있거나, 남자들이 BL을 즐겨 본다고 말하거나 하는건 대개 여자를 꼬셔서 어떻게 해보려는, 작업 시도인 경우가 많았고 여자들이 그걸 경험해서 '여자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이러는구나' 라는 감정으로 불쾌감을 느끼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함.
성평등 어쩌구 하면서 사실 성역할 고착화를 원하는거 같네
원래 성별혐오주의는 입으로 평등을 논하지만 자기들이 혐오받고 박해당하고 있다는 전제를 까는 거라 성별관념에 대한 고착화를 거쳐서 자기들이 좀 더 우대받고 혜택받는 결과물을 요구하는 거긴 해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매력적이지 않은 시그마메일에 대한 회피성향도 포함될거예요 근데 불편해하고 비웃고 회피를 넘어서서 마치 성희롱이라도 당한 듯 적극적으로 혐오하고 불쾌해하는 반응을 설명하는 건 남성들에게 자신을 파악당하지 않길 바라는 사회성별적 특성과 동시에 알파메일 선호현상이 두드러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근데 왜 작가님 여기서 이런 거 하고있어요
한국이 유독 심함 페미들이 설치면서 가장 진출 많이 한게 미디어 쪽이고 그중 능력있으면 방송 작가 기자로 가고 나머지는 웹툰이나 서브 컬쳐계로 빠짐 애초에 무도가 망한 이유 중에 하나가 뭔지 알잖아
근대 남자들은 PC가 들어가든 여성작가든 내 눈에 재미있으냐 없느냐로 따지는데 쟤네들은 남자냐 여자냐 사상 검증을 해서 남 작가들 물어뜯는것도 부족해서 남자들 보는 작품에 보는 애들은 또 지네들끼리 커플링 만들어 놓고 그대로 안흘러 간다고 원작자를 욕함 전자오락 수호대가 그 예중 하나지
남성 소비자들이 작가 성별 따지는게 없진 않겠지만 보통 그럴땐 작가가 트인낭짓을 하면 그렇게 되게찌...
남자들은 PC가 들어가든~ 이건 진실이 아님. 유게만 봐도 알텐데
남자 혹은 여자 어느 한 쪽 성별이 븅신이다 혹은 븅신이 아니다 라는 주장은 의미가 없음 인간은 똑같이 븅신짓을 함
그거 자체는 맞는 말이지만 최근 기준으론 칼자루를 저쪽이 쥐고 흔들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지 그런데 그렇다고 얌전히 따르면서 언젠가 이쪽으로 다시 넘어오길 얌전히 기다리는게 맞는건 아니잖아
완전히 상관안했다는 말은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데드풀이나 매드맥스나 PC분위기가 있어도 잘만든 작품은 찬양한 것도 사실이지 아예 성별 사상검증에 다른 의견이 있으면 쳐내고 있는 저쪽이랑 비교하기엔 차이가 너무 크잖아
사실 과거엔 이게 정확히 정반대로 나타났었음. 실제로 장르소설계에선 예전에 여성작가들이 남성이름 가명을 쓰거나하는게 흔했는데 남성팬들투성이인 장르소설업계에서 꽤나 이런걸로 날선 반응이 나오고 판매율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끼쳤거든. 특히 sf쪽이 그랬는데 어슐러 k 르귄같은 거장도 초기엔 그 영향을 받았고. 이런게 지금은 많이없어졌는데 요즘와서 다시 이렇게 나타나는게 웃기긴하네ㅋㅋㅋ
그땐 정확하겐 남성 장르 여성 장르가 따로 구별 되었다고 보는게 더 맞지 않나? 실제로 순정만화 같은 경우에 최근에 원로 여작가님이 나오기도 했고 남성 장르에 더 비중이 컸던 것은 맞지만 시점에 따라선 그냥 성별별로 구분되었다는게 더 맞지 않나 싶음 최근엔 교집합이 생긴거고 어쨌든 현재 시점에 와서 저렇게 성별과 사상 검증을 국가도 아니고 페미 차원에서 하고 있는꼴을 두구 볼수 없는 것도 사실이지
사실 당시엔 여성장르 이전에 그냥 여성이 글을 쓴다라는것 자체가 잘 인정되지않던 시대였음. 당장 폭풍의 언덕 어그네스 그레이같은 여성향에 가까운 소설을 쓴 브론테자매도 다 남성작가 가명을 썼고 그런게 일반적이었음. 제인오스틴이 성별을 안숨긴게 당대에 엄청난 화제가될정도로 특수한 케이스였던 시대였지.
근데 그건 뭐라고 해야되나 여성차별 자체가 신분차별의 하위분류로써 존재하고 그 일환으로써 나타난 현상이 아닌가 싶던데 여성이 아니라 무슨 무명 개똥이 이런 이름이었어도 똑같았을듯 애초에 기회도 없었을테고
당시에 나온 칼럼기록들을 보면 여성의 문예활동자체에대해 부정적인 경향이 당대엔 엄청 심했지. 보다 정확히는 문예활동을 포함한 '지적활동'자체가 남성보다 열등한 여성에게 적합하지않다는식의 시선이 당시엔 일상적이었고. 여기에 마초이즘적인 부분이 겹치면서 소수 여성작가들이 나와도 여자가 쓴 글을 읽는다라는것 자체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이들이 일상적이었고. 결론은 과거 백수십년전에 있었던 이런 차별현상이 시간을 거슬러올라서 현대에 다시 역으로 재현되고있다는게 참 웃기다는거지ㅋㅋㅋ
결국 차별적 현상이 재현된 게 맞는거지
니가 장르소설 ㅈ도 모르면서 일침놀이하고 싶은건 잘 알겠다 이쪽은 20년 전부터 주변 인물들중에 게이나 레즈들 무수히 나왔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혐오놀이하네
도대체 왜 그럼??? 재미가 없다 그런이유도 아니고 웃기네. ㅋㅋㅋ
페미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편이...
남작가들은 반드시 하렘을 넣는다는 편견이라든가 여자주인공이 왠만한 남자들은 바르는 사기적인 능력은 있어야 하는데 가슴은 없어야 하는(즉 암컷의 매력이 없는)존재여야 하는 것에 대한 아이러니라든가 그러면서도 우월한 수컷에 대한 동경이라든가 그런 복잡한 마음을 남자들에게 들키기 싫은거임
언제더라? 어느 로판소설 작가가 남자냐 여자냐로 한바탕 난리 났던 사건도 있었던걸로....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무수히 많았음
저거 헛저격 하다가 크게 일 터진적도 있었는데
뇌가 페미에 찌들어서 본인들 영역에 남자가 존재하는거 자체를 거부하는거임...대가리가 맛이 간거지 그냥
액션 안그릴거면 접어
제일 웃긴점이 지들이 그렇게 걸크러쉬를 주장하면서 정작 여주인공이 수동적이고 의존적이지 않고 주체적으로 스스로 힘을 길러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려는 타입이면 남자가 쓴 것 같다고 일단 확정하고 미친듯이 댓글테러 들어감
남초에서 좋아하는 주인공상이 '강한 주인공'인건 맞긴 함. 수련해서 강해지든 운빨로 강해지든 어쨌든 강한 주인공을 좋아하는건 참이긴 한데... 하지만 주인공이니까 어딘가 하나쯤 잘난거 있어야 하는건 남초든 여초든 공통요소 아님? 여초식 주인공은 잘난거 없어도 잘난 주변인들이 다 해주는 주인공임 설마?
ㅇㅇ 잘아네
ㅇㅇ맞음 로판 주인공은 보통 운좋게 아카데미 들어가서 왕따당하다가 남주에게 구해지는 평민임
알아서 인재가 꼬이는 유방/유비같은 주인공... 이라고 봐야 하나... 그런데 그 둘도 인덕이 강조될 뿐이지 무장으로서 꿀리는 사람도 아닌데... 멋진 남주들이 주인공한테 들러붙는것도 미모든 재능이든 열정이든 뭔가 사람을 반하게 만드는 요소가 있어야 하지 않나... 내가 남자라서 이해가 안되는건가...
일단 그런 계통의 소설은 독자들이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하거든... 그리고 보통 그럴 때 '편하게 얻는 애정'에 갈망할 확률이 높아...
당연히 그쪽도 차별화되는 요소는 있을껄
그 반하는 요소가 자신한테 없으니 이입을 못하는 거일수도
에이 악녀물 계통 유행하면서 로판 여주 트랜도도 바뀐지 옛날임 요즘 그정도로 틀에박힌 수동적인 스토리 쓰면 망해요
남성향 작품에서는 BL 연성 시도하는 부녀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