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차 확인용
1위와의 비율은 말 그대로 1위에 비해서 어느 정도 했는지 비교
근접 최소 등수는 점수 차이가 50만(플탐 12시간 가량)인 등수에서 가장 낮은 P
근접 최소 등수가 14위이면 이벤트 기간 내 10위와 이벤 뛴 시간 차이가 12시간 이내인 P가 4명 있다는 표시
100위, 2500위 근접 최소 등수는 정보를 못 찾아서 없음
팀8th 이벤의 참여율이 높다면(당연하지만) 빨간색 다 참고 해야 할 듯
1위 최고점 갱신
10위는 1위와 비율이 90%에 경쟁자가 다수
100위는 1위와 비율이 50%이상
2500위는 30만 이상
투어 이벤 3개랑 시어터 이벤 1개라서 평균은 뺐음
아이돌 스테어웨이가 PS시어터류 이벤이라 점수가 그렇게 안 높음
사실 보니까 죄다 들쭉날쭉해서(유닛 멤버가 다 다르니까)
그저 참고용
쓰고 보니까 오버런 권장 선전물 같네
희희 강건너 불구경 꿀잼
와중에 트월러 담당들어간 이벤이였지만 언제나 의상튀여서 몰랐는데 1위 미쳤네 ..
이번에는 상징성도 있고 골든위크기도 하고 그냥 맘 비우고 계속 달리는게 답
트월러 좀 오버런 했었네
상위컷은 대략 34만 정도면 안정빵인 거 같긴 한데 과연...
나도 지금 주변 랭커들 분석해봤는데 이게 다른 이벤트들은 초반 3일정도는 지금이랑 똑같이 촘촘하게 올랐었고 그 다음날쯤 되면 예상컷 근접하니깐 TPR만 노렸던 사람이 뒤로빠지고, 체력떨어진애들 떨어지고, 새벽에도 달리는 애들이 새로 들어옴 근데 지금 리프리레는 겁나많음... 내 위로 지금 8명있음..
하필 골드위크라서 "더달려?" 하는 P들의 변수가 클것 같음. 그런 사람들이 다음주 월화요일 분량을 미리 더 달린다면 컷에 영향 갈것 같고
안그래도 주변에서 다들 5백만은 갈거같지 않냐고 500만을 기준으로 달리고있어서.. 그런 집단적인 공포가 500만컷을 현실로 만들어내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