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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전투122회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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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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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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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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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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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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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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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22090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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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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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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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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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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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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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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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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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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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방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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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_or_Not_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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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긍정적 기운이 양기 지 별게 양기겟나...
??? : 아가리 벌려라능! 양기 들어간다능!!!
피규어에 귀신들어가면 ㄱㅇㄷ
???:으아아악!! 씹덕들!!! 극혐!!
???:으아아악!! 씹덕들!!! 극혐!!
??? : 아가리 벌려라능! 양기 들어간다능!!!
양기가 아니라 암내...아닙니다
긍정적 기운이 양기 지 별게 양기겟나...
실제로 굿도 잔치 벌여서 위로해주는거 아님?
한 맺혀서 음침한 애한테 슈퍼 인싸가 갑자기 끌고와서 "얘들아 우리 ㅇㅇ가 슬픈 일 있대!!!!"하면서 위로 파티열어주면서 강제로 주인공 만들어줌ㅋㅋㅋ
??? : 사실 굿판이란게 일본에서 유래된 것이거든요
굿~
압도적 양기
오딱쿠가 귀신의 허리를 휘어지게 했다
피규어에 귀신들어가면 ㄱㅇㄷ
10덕중에 10덕들이 피겨에 뭘 하는지 생각해보면... 차라리 성불하고싶어지지 않을까
예전에 신촌 메박에서 영화보는데 갑자기 건물이 울리길래 뭐지 지진인가 했는데 잠시후에 직원이 와서 옆 상영관에서 응원상영중인데 그것때문에 울린거라고 말해주고 가더라 ㅋㅋㅋ
인형중하나에 들어가서 애지중지 보살핌 받고있지않을까
헐.. 누군가는 러브코메디 주인공 같은 삶을 살고 있겠네.. 아니면 호러물이거나
??? : 으히히히힣 ●■쟝 같이 밥먹을 시간이야. 읏 으읏 ○다! 귀신에게 호러물
귀신 입장에서 호러라니 코스믹 호러가 따로없군
?? : 애나벨 애나 밸 준비나 하라구❤️
그래서 드디어 여기가 살아나게 되었구만 건물전체를 어떤 기업에서 회사건물로 쓴다고 함.
분쟁권 해결 됬나?
잘은 모르지만 해결됐으니 입주하는거 아닐지..
신촌 메박 쿠쿠루삥뽕도안의 섬 보러 첨 가봤는데 진짜 좀 뭔가 착 가라앉아있는 분위기던데 사람이 적어서 그런가 싶었음 ㅋㅋㅋ
'남자'들이 모여 '우상'을 보면서 '숭배의식'을 치룬다 양기가 넘쳐날수밖에 없네
애멘탈크래커
비 추적추적 오는 밤에 영화보러 가면 사이버펑크가 따로없지
내가 저기에 심야 보러 자주 갔는데 의외로 야간 통행인원이 많아서 안무섭더라
신촌 메가박스 딱 한번 갔는데 퍼시픽 림 개봉일 첫 상영 보느라 음기 그런거 몰랐음 ㅋㅋ 진짜 귀신이 옆에 있었어도 몰랐을걸
솔직히 좀 을씨년스럽단 인상은 있었는데 조조 영화니까 그른갑다 했지 신경 1도 안썼음ㅋㅋ
거대로봇VS거대괴수 귀신도 참을 수 없지
GOOD !!
강력한 양기 투입
음기에 대항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
음기가 강한곳에 부대 주둔시킨다는 괴담의 파생형인가? ㅋㅋㅋ
사실 행위만 치면 굿이랑 다를게 없긴 해
신촌은 근데 메박만 으스스한게 아니라 그냥 그근처 일대가 좀..
진짜 세상 모든것에 원한이 사무친 악귀나찰도 감히 저기에 고개 들이밀지 못할듯
한때 이런게 붙어있던 적도 있었지 ㅋㅋ 민자역사 문제 때문에 다들 시끌시끌해서 저 난리인 상황에 메가박스 혼자 우리 '영화관 정상 영업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대문 메박이 빌딩 자치가 좀 오래된 곳이기도 하고 지금은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예전에는 동대문운동장역 일대가 큰 길가에 있긴 했어도 워낙 시가지가 오래된 곳이다보니 좀 무섭긴 했어
막짤 울나라임?? 무서운데...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4iBUPfHEX60 2015년 목동 메가박스 대관 영상.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영화 보러 가면 건물안에 메박 가는 엘베 길 말고는 다 영업을 안해.. 불도 다 꺼져있고. 음기가 강할 수 밖에...
극강의 양기가 형상화된 파오운 신공
근데 정말 무속적으로도 이게 답이긴 함. 사람 많이 다니고 활동하는 곳에 커신이 거의 없기도 하고 있어도 기를 못폄 사람 많이 몰리는 곳에도 커신이 활동한다는 건 그게 진짜 미친수준의 악귀에 길러놓은 힘도 세다는건데 그런게 있으면 진작에 거기에 사람이 많이 몰릴만큼 뭐가 들어오지도 못했음 그런 놈들은 애초에 으슥한 산이나 바다 강 이런데 쳐박혀있기도 하고 근데 이런 얘기는 들어봤다. 학살당한 사람들 뼈 단체로 나오는 암매장 터에 모텔 세웠는데 이건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건물주가 그냥 버리고 튀었다는 이야기. 원한도 너무세고 영가가 한둘이 아니라 모텔을 올렸어도 답이 없었던모양임
??? : 어우 냄새!!
굿즈로 정화
저기는 음기보다 이상한 복도가 문제야ㅡㅡ; 첨와보는 사람은 백프로 헤맬구조 코로나때 한동안 안가다가 다시 가니 구조를 더 배배꽈놔서 영화시간 늦을 뻔함
생각해보면 초등학교가 전부 공동묘지 터였다는게 제령방법으로 참 좋을거 같긴 함. 귀신도 초등학생들이 우루루루 몰려오면 기겁하고 도망가지 않을까? 와 처녀귀신이다 아줌마 귀신이에요? 아줌마 ㅅㅅ 해봤어요? 아줌마 언제 죽었어요? 아줌마 진짜 벽 통과할줄 알아요? 아줌마 왜 죽었어요? 아줌마 우리 삼촌 소개해 줄까요?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귀신들 옛날사람일텐데 씹덕들보면 컬쳐쇼크로 영혼ㅈㅅ할듯
비치 태우리라아
나같아도 같은 공간에 있기 싫을듯 ...
전국의 음기강한 스팟에서 저런 뷰잉하게 만들면 되겠네
오타쿠 단체 짤방은 볼 때마다 신기한게 여자 사람이 진짜 단 한명도 찾기가 힘드네
으...역겨워
오타쿠들도 인싸구나
옛날 사람들이 보면 굿..하는 것처럼 보이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