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2주 동안 꾼 꿈이
학생때 괴롭힌 애가 본인 마운트 한 상태에서 팔에 압정 꼽기
학생때 괴롭힌 애한테 놀림 당하기
차 타고 운전하다가 아이 치어버리기
뭐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넴;;
기분 전환 삼아서 과금이나 할까?
최근 한 2주 동안 꾼 꿈이
학생때 괴롭힌 애가 본인 마운트 한 상태에서 팔에 압정 꼽기
학생때 괴롭힌 애한테 놀림 당하기
차 타고 운전하다가 아이 치어버리기
뭐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넴;;
기분 전환 삼아서 과금이나 할까?
나는 신기한 꿈 많이 꿨는데
난 머독나와서 괴한에게 처맞는 와나나 구해주던데 이상한 포즈로 괴한의 공격카운터쳐서 날려버리는데 그거보고 '와 ㅆㅂ ㅈㄴ멋있어' 하다가 내가 말해놓고 얼탱이 없어서깸
아... 저도 피곤하거나 기분 나쁜일 있으면 죽은 꼰대가 꿈에 나오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겨우 해방됐는데 뭐냐? 하는 기분이 드는게 참 더럽죠. 그런 날은 시야가 탁 트이는 곳에 나가 맛난거 먹고 마음을 정리합니다.
저는 별건 없고 그냥 아침 일찍 뛰고 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