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콘솔겜은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가 손을 대야함
개발력 뿐만 아니라, 손익분기를 넘기 위해서는
마케팅 유통 등 일정이상 규모의 경제가 필요하다.
2. 그런데 정부가 게임 업계 대기업에 돈주진 않을거다.
오히려 대기업 퍼블리셔면 줬던 지원금도 뺏으려들걸
3. 한국적 요소 운운하며 김치를 얹으려고 염병을 한다.
조금만 일본틱하면 왜색이라 지랄하고
선정적이라 지랄하고 잔인하다 지랄하고
아주 선비겜 만들거다.
4. 이 모든 과정을 감독하는게 개틀딱 공무원들
5. 결국 예산 따쳐먹는건 게임시장을 성장 시키는
예산 쏟아부은 AAA게임이 아니라
게임하고 전혀 상관도 없는 회사에서 만드는
유치원생은 쳐다도 안볼 처참한 수준의
온가족이 즐기는 화개장터 사물놀이 시뮬레이터
메타버스 잼버리였나 그런거?
소개합니다, 김치 워리어 포터블!
관료제랑 엮이는 순간 개ㅈ박는게 엔터테인먼트 (게임 영상 등)인데 저새끼들은 아직도 못배웠나
복잡한걸 효율적으로 처리하려고 만들어진 시스템이 관료제인데 효율적인걸 따지면 누가 게임하고 영화보고 놀러다니겠냐고
그 조차 시행하지 못하는 흔한 이슈몰이로 끝나는거 아닐까??
콘솔겜=aaa겜도 아니고 걍 유통사끼고 하면 인디들도 만들순있음..아무래도 대기업이 훨씬 유리는 하겠지만 물론 정부주도는 전혀 믿음이 안 가는게 사실이지만
옛적에 하다가 실패했는데, 또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