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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잘 맞나 보네... 저건 저 친구가 참 복 받은거임
딱히 교리를빼면 강요란게 없어서 천주교는 (판공성사 제외)
천주교는 내가 세례 받고 복사활동이라도 하겠다고 접근하지않는한 강요하는게 없음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좋은 결과네
좋은 결과네
다행히 잘 맞나 보네... 저건 저 친구가 참 복 받은거임
인생의 전환점 정도는 될 수도 있겠구나
딱히 교리를빼면 강요란게 없어서 천주교는 (판공성사 제외)
판공성사도 1년에 두번에 종이 하나만 넣으면 되고 그조차도 강요는 아니라 회복하기도 어렵지 않고
판공성사 하는게 행정상으로는 일종의 출석률 파악하는거라
개신교가 지금 하는걸 카톨릭은 이미 다 해봤기 때문에, 그 부작용을 잘 알고 있지. ㅎㅎ
우리나라 기준이면 카톨릭 암흑기 보다도 해괴망측한 짓을 많이 하기도.... 방언 기도는 볼 때마다 식겁함.
사회생활이 중요하긴 하지 소속감도 들고
애초에 충만한분이 잠시 힘들었던것
근데 견진부터가 본격적임.ㅋㅋㅋㅋㅋ
견진 어렵지 않았는데 의외로 오래 다녀도 안 하는 사람 많더라
요샌 견진 받을때 공부 얼마나 해? 나 20년도 넘어서 기억이 안나 ㅋㅋㅋ
공부 안했는데... 난 그냥 세례성사 받고 1년 채우자마자 신청해서 했는디. 공부했던 기억은 안 남
6주정도
딱히 성당에서도 막 하라고 강요하지는 않아서 아마 안하는 사람이 많은 듯
그래서 의외로 세례성사 할 때 주변 사람이 천주교 오래 다닌걸 알아서 대부 좀 해주십쇼 했을 때 견진 안 해서 미안.. 하는 경우가 꽤 있드라고.
난 견진성사까지 받았는데 확실히 견진성사를 받음으로써 책임이 더 생기는 건 맞더라. 물론 그 책임도 강요되는 건 아니라서 본인이 세례만 받은 신자처럼 지내고 싶으면 그럴 수 있긴해.
아, 나는 유아세례>>초딩때 첫영성체>>중딩때 견진.테크라 나랑은 다르구낭...
나도 몇년 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 걸 수 있어. 난 예비자 교리 6개월 한건 기억이 나는데 거의 바로 견진해서 중간에 강의 같은 거 들었는데 섞여서 기억이 안 나는 걸 수 있음ㅋㅋ 암튼 그렇게 빡센 느낌은 아녔음.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종교가 모든 것에 우선시 되는 것만 아니면 괜찮지 뭐. 개인의 믿음이니.
어떻게 매일 가나 싶었는데 자영업자셨군
천주교는 내가 세례 받고 복사활동이라도 하겠다고 접근하지않는한 강요하는게 없음
루리웹-9814825332
개신교 아니에요
개신교는 성사라는 단어 안쓴다...
천주교는 저런짓하면 교구청에서 파견오는데… 개신교 짓거리로 루머질한거지
루리웹-0492511135
밑에 답글 단 그 친구였구나
미사가면 특유의 경건한 분위기와 조용함 내탓이요 이러면서 뭔가 자기 위안이 되고 그러더라
그것도 n년쯤 하면 그냥 패턴처럼 외워져서 그냥 저절로 중얼거리게 됨
사이비 종교, 장사질 하는 종교가 문제지, 종교 자체가 나쁜건 아님. 종교의 탈을 쓴 사기꾼이 너무 많은게 문제다
참 멋지고도 부러운 분임. 나도 열심히 다녔지만 성경 공부하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을 끝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나와버려서... 아쉽네
자 다들 봤지?
하느님, 한명 살렸습니다.
종교는 좋은거지 종교탈을 쓴 버러지모임이 문제라... 종교의 자유는 허용하지만 종교의 기준 컷을 올려서 사회시스템에 피해를 끼치는건 박멸시키고 소각해야 되지
괜히 나이들고 종교 믿는 비율이 확 높아지는거 아님. 사람은 약해질때 뭔가 기댈 존재를 찾게 되어있음. 사이비들이 그걸 이용해서 문제지만.
천주교가 기독교로써 근본이였으니까... 저거 외엔 다 이단임
마르틴 루터 대오열
정교회: 뭐라고요?? 콥트교: ????
정교 울어요
지금부터 천주교의 역사적 악행에 대해 나열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음...그 전의 사건들은 대충 퉁치고 깔끔하게 십자군부터 시작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 칼뱅 : 하하 개소리 마십쇼
종교계에선 이런 극단주의자가 늘 문제를 일으켰다
유대교 입장에서 예수도 이단이야
천주교가 우리나라에서나 이미지 좋지 깽판친게 한둘이냐고 예시로 스페인 내전에서는 성직자들이 군부 편에 서서 국민들 탄압하는데 앞섰음 가톨릭이 말하는 근본 자체도 의심스럽다만 그게 있다고 인정해도 이미 자기들이 다 훼손시켜놓은 터라 글쎄다
애초에가 이단이란 말 자체가 틀린,나쁜,잘못된 단체가 아니라 그냥 다른 단체란 뜻인데 다른것=이단심문관 파견하는 어떤 이상한 단체가 물을 흐려놓은거지
요즘 교황도 그런말은 안함
그건 아니야...
천주교 신자로서 이런말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천주교 신자인데 굉장히 불쾌함. 뭐 분탕치고 싶어서 그랬겠지.
정교회:???
종교의 참기능...
뭘 하든 본인이 평안을 얻으면 좋은거니
종교는 나쁘지 않아 나쁜 종교가 있을 뿐이지
마음의 지지대가 생겼으니 여유가 생기고 삶이 만족스러워지겠지. 종교의 순기능이기는 한데, 그 종교의 역기능도 같이 받게 될 거야. 개인의 선택이니 옳다 그르다 할 생각은 없음
천주교가 그 역기능도 거의 없긴함. 강요하는게 없으니
강요만 역기능을 발생시키는 건 아니야.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종교에 귀의한 사람은 외부인이 보기에 덜 객관적인 시선을 가질 수밖에 없고, 종교 관련된 화제에서는 편견을 보여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마음 속에 단단한 지지대가 생겨있으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만.
무조건 객관적인게 올바른가면 뭐라고 얘기해야하나
'외부인이 보기에'라고 분명히 써져 있잖아. 종교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 알고 수용하고 있을 뿐이지 천주교에 아무런 지식이 없는 사람이 종교행사를 보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이해할 수 없을 거 아냐.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 없으면 이해 못 함.
종교도 타인에게 권유 이상의 행동을 하는것만 아니라면 아무 문제없지 권유 이상의 행동을 한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커뮤에서나 종교인 가지고 열등한 유전자니 소리하지 사회에서 사이비 믿는게 아닌이상 그냥 종교 소소하게 다니고 있는건 마이너스 요소는 절대아님
종교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거면 문제없지 삶의 의미를 자신에게 돌리는 이만희 유망주 새끼들이 문제지
근데 불펜이 뭐에요? 불어펜…혹시 담배 말하는 건기?
야구일수도
엠팍
아하 감사합니다
오잉 그런가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 MLB파크의 게시판 이름 엠팍의 유게 같은 곳임
감사합니다!
종교가 꼭 나쁜 것...이라는 건 종교가 애초에 나쁜 것이라는 의미인 걸까? 인류 문명의 구심점이자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긍휼로 사람 돕는 시스템이 왜 나쁘다는 거지
그야 종교인=진화를 못한 유전적 열등종소릴 대놓고 하던 애들이 많았으니깐
이건 종교의 부정적 영향성은 보려 하지 않고, 영향성을 과대평가 하는 거고
뭐가 됐든 장점만 있는 시스템 같은 건 없어.
어떤 시스템이든 부정적 영향성이 있는 거지 그런데 종교=나쁜 것이라는 건 긍정적 영향성 자체가 결여된 인식 아님?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현대에도 그렇고 종교의 이름을 걸고 ㅈ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미지가 많이 안좋아진거지.
그렇게 말꼬리 잡을 거면 애초에 너가 말 한 "왜 나쁘다는 거지?" 라는 말조차 반대로 "부정적 영향성 자체가 결여된 인식"임.
사람을 돕는데 신은 필요없음. 구호단체기 꼭 종교적이어야 함? 신 이름 팔아먹고 사람 돕는걸로 이미지 세탁하면서 뒤로는 더한 짓들 하고 있음. 애초에 이슬람 테러기 왜 일어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왜 싸우는데
그냥 유머게시판에 쿨찐이 많아서
종교의 사회적 순기능... 그런데 가끔 그런 생각을 함. 교주 자기 자신을 신의 아들이나 선지자로 칭할 뿐, 그 외에 어떤 다른 반사회적이거나 문제 있는 행동/교리를 내세우지 않고, 기존 종교의 교리에 빌붙지 않는 신흥 종교가 생긴다면, 그 교주를 구세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같은 시선을 받을 수 있을 지.
모르몬 교 같은거? 시작 자체가 나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새 교리를 선포한다! 이런 거잖아
몰몬교도 기존 종교인 기독교에서 갈라져나온 거니까? 물론 몰몬교 정도면 초대 교주가 찐 선지자 주장을 한 거 치곤 굉장히 성공적으로 받아들여진 케이스라곤 생각한다만, 결국 교주의 문제지 아예 새로운 신앙을 내세운 건 아니라서 좀 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나 함
성당 그 오르골 소린가 그게 좋음
오르간
정신의 구심점이 되어줘서 딱 잡힌 것 같네. 좋은 결과라서 다행이다
종교 패악질은 개ㅡ 말고는... 웬만한 사이비라 불리는 종교조차도 건전하다
사이비가.. 건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몰몬교 통일교 이런것도 저들은 사이비라 부르지만 일반인에겐 완전 건전.
저울질을 하자면 그 어떤 사이비라 불린 종교도 군사를 일으켜 전쟁을 벌이고 광장에서 사람을 불태우진 않았지
종교는 인민의 아편 -칼 마르크스-
개쩌는거 맞네 당장 흡입하러간다
적절하게 쓰면 진통제, 오남용하면 ㅁㅇ
과학이 진보하고 문명이 발전해도 종교는 인류가 사라지는 순간까지 존재할 것이다 답글
답글?
수정하느라 그대로 가져왔네
아하
종교는 마음 편하려고 가는 거지... 착취를 당하러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