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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개1새끼...
미친새1끼..
난 그저 싸움을 하고 싶었을 뿐이야
유동 분탕은 목숨이라도 안걸지 저 새끼는 목숨걸고 뭐하는거야
그냥 미친 살인마잖아ㅋㅋㅋㅋㅋㅋㅋ
고해성사라며 어케 밝혀진거
참된 개1새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왈랄랄근
유동 분탕은 목숨이라도 안걸지 저 새끼는 목숨걸고 뭐하는거야
진정한 분탕이라는것이다
왈랄랄근
단테는 이탈리아어를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이탈리아에서는 위인으로 손꼽히고, 아리오스토는 속되게 말해서 기사문학판 페그오(샤를마뉴, 아서왕 전설 쓰까덮밥하고 거기에 단테나 그리스 신화 패러디도 둘어감) 쓴 사람인데 ㄹㅇ 악질분탕이지
미친새1끼..
17세기 분탕충
난 그저 싸움을 하고 싶었을 뿐이야
그런데 상대편들도 마찬가지였다면? ㅎㅎㅎㅎㅎ
그저 분탕 즐거웠던자
그냥 미친 살인마잖아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겼죠?
ㄹㅇ 미친 쾌락살인마
아무튼 서로 간에 동의했죠?
고해성사라며 어케 밝혀진거
성직자도 못참겟는 썰
그야말로 겜안분 그 자체...
흔한 분탕러네
사람을 합법적으로 찔러죽일 수 있는데 그깟 시인이 중요하겠는가
17세기 책안분 ㅅㅂㅋㅋㅋ
결투 중독자
안 죽은 6명은 누구임?
마지막승부롤 6대1로 하고 죽은거아닐까
걍 지역감정으로 싸운 거 아닐까 영국 축구처럼
지금으로 치면 겜안분이 분탕 치면서 살인까지 저지른거잖아ㄷㄷ
지역감정으로 인한 파벌싸움이라고 하던데. 저 시인들이 당대의 정객들이기도 해서.
목숨건 분탕
막고라나 듀얼로 잘못을 결정하는 몇몇 커뮤에서도 한두명 있을거 같은....
저게 그 겜안분인가 그거냐
20번동안 자기주장 계속 바뀌었으면 레전드 ㅋㅋㅋ
도파민 중독잔가
고해?성사
이거 저번엔 단테랑 호메로스로 돌아다니던데 머가 맞는거냐
분탕이 목적이 아니라 결투성애자같은데 저 색힌...
근데 저 고해성사는 누가 발설한거임?? 외부로 누설되면 파문일텐데
이 새끼는 걍 결투를 사랑함
저런 고해성사도 회개로 쳐줘야 하남 아무리 봐도 티배깅인데
근데 현실에도 지금도 저런사람들 많잖아
심지어 ㅈㄴ 강했네 ㅋㅋㅋㅋ
이새낀 걍 결투를 사랑함
당연히 단테아님....?
이렇게 대답하면 저 사람이 결투 신청하면서 계속 괴롭히는거지.
맙소사....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은데 정당성을 찾은 ㅆㅅㄲ자나...
소안분
그냥 PVP 중독자 아닌가
진정한 dog 자슥 이였네 살인마 자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