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7/55 '가슴이 F다'
2. 입에 싸게 해줬다.
3. 앵간하면 화도 안내고 비글처럼 좋아한단 표현 많이 해줬다.
4. 원래 공주 사는데 나랑 자주 보려고 수원까지 와서 자취 했다.
5. 속궁합이 정말 잘 맞았다. 몸이 예민한지 잘 느끼는게 꼴렸음
자 그럼 이런 사람이랑 헤어지게 된 이유는 뭘까.
1. 남사친이 많았고 그중엔 전남친도 있었다. 연락 하지 말래도 다투거나 하면 연락함ㅋ
2. 다툴 때 내가 뭐뭐가 불만이다 뭐다 하면 그래서? 응? 다 얘기했어? 하는 식으로 긁고 대답 안해줘서 의심한거 있으면 긁으려고 일부로 하려고함
자 이제 너도 전남친이야!
장점 : 잘해줬다 단점 : 나를 포함
장점 : 타기 편하다 단점 : 합석이다.
유게이가.. 여친?
자 이제 너도 전남친이야!
전여친을 이렇게 상세하게 말할수있는 용기 응원합니다.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기억이 많이 나 ㅋㅋ
어차피 사람들마다 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다르니까 좋고 나쁘고를 따지면 안됨 당사자끼리 원하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안해야하는거고 그걸 배반하면 무너진 신뢰에 대해서 수복이 안된다면 붙잡지말고 과감하게 버려야 행복함
이래사 남사친 많은 여자들은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