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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데 어차피 지들돈 안나간다고 냅뒀대
6년동안 갑자기 뜨거워진거 몰랐던 건 아닐테고.... 그 옆집 인성이 궁금해지네... ㄷㄷㄷㄷ....
옆집은 보일러 안틀어도 따듯하네? 이러고 안틀었을것 같네요
피해자 측은 안 따뜻해졌다고 하니 옆집은 어느 순간부터 알고 일부러 보일러 안 켠 것.
서로 옆집에서 틀어서 나오면..
6년 내내 냉골로 살았으니 저 옆집은 알고 있는거지. 보일러 안틀어도 집이 따뜻했던 시기가 6년인데.
궁금하던 인성 어디 안갔네
수리업자도 몰랐던건가?
6년동안 모른게 더 무서운데;;
6년동안 갑자기 뜨거워진거 몰랐던 건 아닐테고.... 그 옆집 인성이 궁금해지네... ㄷㄷㄷㄷ....
뇌신세기
아는데 어차피 지들돈 안나간다고 냅뒀대
뇌신세기
서로 옆집에서 틀어서 나오면..
근첩산중
궁금하던 인성 어디 안갔네
ㄱㅅㄲ네
뇌신세기
옆집은 보일러 안틀어도 따듯하네? 이러고 안틀었을것 같네요
콩은까야제맛
피해자 측은 안 따뜻해졌다고 하니 옆집은 어느 순간부터 알고 일부러 보일러 안 켠 것.
뇌신세기
6년 내내 냉골로 살았으니 저 옆집은 알고 있는거지. 보일러 안틀어도 집이 따뜻했던 시기가 6년인데.
여름새벽에 풀난방떄려서 쩌죽이면되겟군
애미 뒤진 색히들이네
따뜻한 건 알아도 왜 따뜻한지는 모를 수 있지. 지금 우리도 배관 신호가 바뀌었다는데 정확히 뭐가 바뀐 건지 모르잖아. 저게 6년간 안 밝혀진 건 이유가 있을 수 있어. 남은 함부로 판단 안 하는 게 맞아.
옆집은 그냥 방열 개쩐다 겨울에도 춥지 않아! 하고 생각했을듯
옆집 그동안 주인 3번 바뀌였고 틀지도 않은 보일러비에 고통 받은듯. 가스가 들어가는 집에 비용이 부과 되었다고 하네요.
빨간색이면 저겨 소방배관 아님? 그리고 저거는 하자 보수하면 될텐데?
시공사에서 차에 견주면서 보증기간 같은거 언급하면서 회피했던거같은데
하자보수 기간 지났다고 책임 넘기기 했을꺼임.
뭐 그 쪽 업계 자세한 건 몰라서. 계약 잘 따져봐야겠지.
도둑맞은 온기
아니.. 그럼 보일러비 나오는건 걍 냈다는거여?
그렇겠지
지역난방이었나 보네 ㅎ
신축은 걸러라~~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형님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1. 힘들고 어렵고 더럽고 돈도 안 돼서 요즘 건설 현장에 신입이 없음(30대 이하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함) 2. 그럼 건설 환경을 개선하거나 페이를 늘려주거나 해야 하는데 건설사는 그럴 생각이 없음 3. 환경을 개선하거나 페이를 늘리는 대신 싼값에 외국인 노동자를 사용하는 걸 더 선호함 4. 그나마 사수가 될 베테랑 인부가 많을 때에는 문제 없었는데, 문제는 이 분들이 나이가 많아서 은퇴하기 시작함 5. 외국인 노동자는 숙련공이 될 때 쯤엔 자국으로 돌아감 6. ??? 7. profit!! 물론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도 데이터도 뭣도 없는 이야기니까 걸러 들으셈
이거 00년대 이후 실업계 고등학교 추락부터 다들 예상하던 그대로임. 즉 십수년 전부터 다들 예상하던건데 아무 대책이 없었다는거.
아무 대책 없었던 건 아니고 다 잘 안 된 거지. 마이스터고도 해보고 노력은 많이 했지.
건설현장 가는 젊은 사람들은 반도체공장 현장으로 빠졌으니 건설현장에 중간이 없다고 다큐에서 본거같은데
어느 대통령때 이공계 이빠이 지원하면서 2년짜리 했었는데 (내가 이때 들어가서 꿀좀 빨음) 딱 내가 졸업한뒤에 대통령 바뀌고 다 축소시키고 1년짜리로 바뀌었음 어떻게 됐겠음? ㅋㅋㅋ
정치권은 잘 모르겠음. 여튼 뭐가 좀 잘 안 되어서 유지를 못했던 걸로 앎.
그럼 이거를 지원도 하고 돈을 많이 부었으면 발전을 시켜야하는데 아싸 공짜 노예 들어왔다 하면서 사람들 소모품으로 써먹고 ㅋㅋ (이때 산업체 들어간 애들 밤샘 일 시키고 야근수당? 꼬우면 군대가던가) 시전 (88만원)
그런 것도 저 때 인턴 열풍이었던 것도 문제였고 고용 문화도 지금 같지 않았고 여튼 뭐가 꼬일만 하게 안 좋은 여기저기 이유가 다 합쳐져서 문제였지. 정치권도 한 번 했으면 뚝심이 있어야 했는데 그런 게 아쉽지.
참고로 이때 군인 월급도 올리면서 산업체 노예들 관습이라고 하는 개같은짓거리들도 같이 조짐 (월급 20만원 -> 최소임금이라도 주게)
존나 얼척없네 ㅋㅋㅋ
이거 보고 의문인게 너무 추워서 고생하셨다던데 왜 6년이나 확인을 안한걸까
실례합니다... 제가 추워서 보일러좀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