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당하면서도 계속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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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있는 그 시절 방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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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여미새글있길래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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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7세 변리사 누나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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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원본에 낙서한 50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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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나무위키에 절해야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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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고백했는데 차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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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수녀님이 경고받았다는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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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언성을" 검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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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끼리가 자기코를 밟음.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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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가든 공식 한글화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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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2만원짜리 계란 말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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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면 이빨 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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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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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2024년 최약체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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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한다는 모리아 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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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킬이 개쩌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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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사펑 자동차들 계기판이네 ㅋㅋ
밀레니엄 시기긴 하지만 혼다 S2000도 딱 저런 느낌이었음
소나타1 계기판.
씨티팝 느낌의 감성이네
감성 쩌는데
우리나라도 있었다고! *세피아 계기판
요즘 차들은 유선형이 많아서 저런 계기판 넣어도 잘 안어울릴거 같네
감성 쩌는데
딱 사펑 자동차들 계기판이네 ㅋㅋ
사이버펑크가 80말 90초에 꿈꾸던 미래라 겹치는걸지도.
씨티팝 느낌의 감성이네
요즘 차들은 유선형이 많아서 저런 계기판 넣어도 잘 안어울릴거 같네
밀레니엄 시기긴 하지만 혼다 S2000도 딱 저런 느낌이었음
반농담으로 최후의 JDM 소리 듣는 차니까....
rpm 9000부터 시작하는 레드존.... 자연흡기에 고RPM의 리터당 고출력 로망을 그대로 구현한게 S2000인데 레이싱에서는 9000RPM 찍을때마다 수동으로 변속되는 그모습이 진짜 멋있어서 결국 올드카로 전기형 모델을 들이고 말았지만 수동 변속의 불편함과 일반도로에서 거의 쓸일없는 9000rpm대에 비해 실제 변속구간에서는 토크만 낮아서 바로 다시 팔아버린 비운의 자동차... 이건 레이싱 "컨셉"으로 나온 차량이 아니라 완전히 레이싱 전용 차량이라서 엔진을 비롯한 구동부는 완벽히 레이싱 사양인데 샤시는 경량 로드스타 컨버터블이었으니 진짜 일본 버블시절에 돈이 남아돌아서 실용성을 완전 배제한 자동차의 순위권에 드는 차량...
사펑 감수성이 나네
소어러 임펄서가 특히…!
디지털이랑 아날로그 사이에 뭐 하나 있었던거 같은데 옛날 오디오세트 계기판 같은거
시버펑크 ㄷㄷㄷ
우리나라도 있었다고! *세피아 계기판
막판은 까리한데?
86 계기판이 저랬구나.. 만화랑 다른 거 같네
저 시대에서도 디지털 계기판은 고급 옵션이었거든 타쿠미네 집안이 그리 유복하진 않았을 테니....
최상위 트림인 GT-APEX 는 디지털 계기판이고, 그 이하가 바늘계기판. 근데 이니셜디 에서는 GT-APEX인데 바늘계기판인거 보면, 바늘계기판으로 바꿨다는 설정같음.
그래서 사펑 차량의 계기판이 다 저래 ㅋㅋㅋ
소나타1 계기판.
저렇게 전자판으로 된거 처음본게 르망이었는데
요즘 차들은 풀 LCD 클러스터 계기판인데 아날로그 표시를 구현함
엑셀인지 르망인지 디지털 속도계 엄청 신선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참 이게 이쁜데.. 1세대만에 사라짐 .
밀레니엄 감성인가
소아라 한국에서도 돌아다닌 다음 세대 계기판 보면 전자식인데, 여러장 깊이 있게 비춰줘서 깊이있는 입체감을 구현해서 신기한 계기판이었죠.
이걸 보면 참 열받는게 현기차 12인치가 넘어가는 디지털 계기판을 진짜 개ㅂㅅ처럼 만듬
겜성 쩐다.
유행이라기보다는 고급 옵션이었음. 기술적으로 대단할건 없지만 당시 아닐로그 계기판은 어둡고 시인성이 나빠서 저게 참 상대적으로 잘 보였단 말이지
아스라다 GSX
개인적으로 저런 계기판 부활했으면 좋겠음 원형 계기판은 너무 몰개성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