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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떠나서 혜자 도시락에도 되던거 같던데 일반인 피폭이라고 ㅅㅂ ㅋㅋㅋ 심지어 콜라보 안내도 없던거 같은데
쩌렁쩌렁하던 ㅋㅋㅋ
일부러 크게 하면 다음부터 이 편의점에 오지 않지 않을까....! 라는 편돌이 팁이 올라왔었지
아로나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를 일본어로 안 외쳐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
표출된 공포...
앞 손님이 도시락 사는데 놀라더라ㅋㅋㅋ
“난 부끄러운 표정이 제~일 좋아 룰루랄라~”
쩌렁쩌렁하던 ㅋㅋㅋ
사던 나도 놀라고, 찍는 점장님도 놀라고 ㅋㅋㅋㅋ
소리가 좀 크긴 하드라고.. 웃음 터질뻔한거 참음..
일부러 크게 하면 다음부터 이 편의점에 오지 않지 않을까....! 라는 편돌이 팁이 올라왔었지
현실은 첫날부터 가게돌면서 쓸어가는놈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지
표출된 공포...
앞 손님이 도시락 사는데 놀라더라ㅋㅋㅋ
“난 부끄러운 표정이 제~일 좋아 룰루랄라~”
너네
다 떠나서 혜자 도시락에도 되던거 같던데 일반인 피폭이라고 ㅅㅂ ㅋㅋㅋ 심지어 콜라보 안내도 없던거 같은데
어?그거사먹었는데 소리안나던데용??
일단 그 머머리를 매달죠?
아로나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를 일본어로 안 외쳐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
잘못하면 GS25에서 의문의 일본어 나온다고 친일논란 운운하며 9시 뉴스탄다
이래도 부끄럽고 저래도 부끄러울거면 차라리 아로나가 감사합니다 외쳐달라고
그래도 브루 아카이브 거리는 소리 안나는게 다행이지
고로시치곤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보네
알바는 갑자기 뭔 음악나오니까 놀라서 반사적으로 욕하고 거때문에 자기때문인줄알고 내상입는 내향형 블붕이들이 많더라
딴거랑 같이 사면 콜라보템 먼저 찍고 빨리 딴거 찍으면 스킵되긴 하는데 볼륨 진짜 개오바네
청계천 게들한테 용하를 넘겨야한다
쪽팔린 거 이전에 너무 커서 놀라게 되더라
씹덕 말고는 아무도 신경안쓰니까 걍 가서 사
소리 너무 크고 날카로워서 놀랄수밖에 없드라
겁나.. 크더라.. 뒤에서애들이 신기하게보더라..
괜찮아 유즈가 나왔으니까..
빠르게 다른 상품 찍으니까 소리 스킵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