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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벨상을 거절하려다 실패한 사람으로 유명해짐
ㄹㅇㅋㅋㅋ 기자양반이 정확하게 짚었지
노벨상=자주받아서 사실 엄청 유명한 일부 제외하면 수상자 이름도 보통 기억못함 노벨상거절=와!!!!저사람이노벨살거절했대!!!!!!!!!!!
필즈상 거절한 사람 보면 ㄹㅇ임
그리고 안그래도 유명한데 더 유명해짐. ㅋㅋㅋㅋㅋ
사르트르가 이미 거부시전 1964
진짜 저거 거절 하면 나라 높으신분들이 와서 왜 안받았냐고 괴롭히겠지....
필즈상 거절한 사람 보면 ㄹㅇ임
응답없음
ㄹㅇㅋㅋㅋ 기자양반이 정확하게 짚었지
ㄹㅇ 필즈상 사실 거의 모르는데 거부한사람은 암ㅋㅋ
밀레니엄 난제 풀어놓고는 철저히 외부 활동을 삼가고 어머니 노인 연금으로 사는 페렐만 솔직히 대중에서 제일 유명한 현대 수학자 아닐까 싶음 ㅋㅋㅋ
그리고 암과 앎은 다른 것으로 앎!
진짜 저거 거절 하면 나라 높으신분들이 와서 왜 안받았냐고 괴롭히겠지....
그리고 노벨상을 거절하려다 실패한 사람으로 유명해짐
사르트르가 이미 거부시전 1964
니라민
그리고 안그래도 유명한데 더 유명해짐. ㅋㅋㅋㅋㅋ
그럼 둘이 같이 유명해짐
노벨상=자주받아서 사실 엄청 유명한 일부 제외하면 수상자 이름도 보통 기억못함 노벨상거절=와!!!!저사람이노벨살거절했대!!!!!!!!!!!
실제로 거부해서 유명해진 사람
수학 관심 없는 사람들도 유게 좀 하다보면 수십번 본 사람
이아저씨도 필즈상 거부하고 상금받아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기부하라는둥, 인터뷰 하자는둥 별의별 사람이 다 달라붙어서 귀찮게 했다는데. 필즈상이 이정도인데 노벨상 거부하면... ㅗㅜ....
이분은 수학계 카르텔과 정치질에 질려서 거부했던거 아닌가?
죽음의 이지선다죠?
하지만 저 질문을 하는 순간 늦었음.. 기자를 믿다니.. 노벨상을 거부하고 싶었지만 유명해지기 싫어서 그냥 받은걸로 유명해짐...
기자의 배신
이것이 언론의 힘이란 것입니다. 수학적으로 예측하실 수 있었겠지요?
그레고리 페렐만은 필즈상 거부했더니 상금받아서 기부하라는 요구에 시달렸다고
노벨 상 받은 수많은 사람 중 하나가 되기 vs 권위에 맞선 자유투사 상징이 되기
파인만 급 정도 되면 노벨상 정도는 업적 좀 찍은 수준이지 뭐 ㅋㅋㅋ
인만이형 묘하게 백종원 닮음
다이슨 씨, 랩실로 좀 와봐유!
노벨상 탄 후에 강연이라도 하면 사람이 엄청나게 모였다니까 부담스러워했을 법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