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된 전투실을 얹고 커다란 머포를 달아서 대 전차용 자주포로 사용한다는 개념인데. 걍 허구더라. 구축전차=그런거 없다임. 걍 2차 대전 포탑회전속도가 느려서 상체 전투실을 고정한거였음.
독일에서만 쓰던 분류고 그냥 전차를 잡는다는 목적인 무기임
목고자 이런건 그냥 월탱 때문에 퍼진 오해고
구축전차라는 단어 자체가 오역에 가까운게 정착해서 그리된거 대전차 자주포 혹은 돌격포라는 개념은 없던게 아님
돌격포는 대전차가 아니라 보병지원 자주포였슴.
전면 방어 떡칠해서 적 방어 진지로 돌격해서 자주포탄 쏘는 개념 아님??
"대전차자주포"
2차 대전때 워낙에 다양한 탱크가 튀어 나왔고. 구분하는 기준도 사람마다 다 달라서 이게 딱 뭐다라고 하기도 힘들고. 보기에 따라선 회전 포탑 달고도 구축전차라고 불리는 놈들도 있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