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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치는 저장해야 하는 용량 대비 먹을게 적어서.. 금방 맛가고
그야 기침 좋아하는 사람은 잘 없긴 하지
기타치는 김치찌개는 있는거같음 왜있는거지
기타가 제일 인기없군 기타김치는 무슨맛일까
전이랑 먹으면 최고인데 의외로 존나 만들기 어려운 김치임
맛은 있는데 너무 금방 상하더라
국수 말아 먹고 싶네
국수 말아 먹고 싶네
충청도에서만 먹는다는 김치
와 우리집에서 맨날 먹는거라 다른지방서도 먹는줄;;
와... 우리집 반찬 상위권인데 왜 순위가 낮나 했네
물김치는 저장해야 하는 용량 대비 먹을게 적어서.. 금방 맛가고
물김치는 진짜 조금 손 안 대면 훅 가버리지. 그래서 빨리 먹어야 함.
염도 때문에 진짜 빨리 먹어야 하는 것이 단점 근데 나는 가끔 생각나서 잘 시켜먹음
ㅇㅇ 좋아는 하는데 용량도 그렇고 금방 가버려서 아쉬움
확실히 끽해야 2주가나
기타가 제일 인기없군 기타김치는 무슨맛일까
나무라 딱딱하고 줄 관리가 까다로움
에릭 카트맨
기타치는 김치찌개는 있는거같음 왜있는거지
두리안 김치…?
맛김치(막김치)는 뭐지 처음 들어보는데 찾아봐야겟다
그거 배추 포기로 안담그고 썰어서 담그는 여름김치 말하는거 아님?
고구마 최적화 사이다가 발명 안됐으면 순위 엄청 올랐을걸
엥? 우리가족은 환장하고 먹는데? 물기침 수요가 이렇게 낮다고?
마이솔
그야 기침 좋아하는 사람은 잘 없긴 하지
물기침은 쵸큼... 우리 업계에서도 안됩니다...
나는 마른기침 타입이라…
기침! 콜록! 콜록!!
특정 기간에만 많이 먹는 김치라 그럴지도
누구인가?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엥 우리집은 제사 지낼때마다 꼭 만드는데..!?
비싸서 안먹게 됨
식당에서 나오면 반가운데 집 밥상에 올리긴 좀 부담스러운 녀석 ㅋㅋ
전이랑 먹으면 최고인데 의외로 존나 만들기 어려운 김치임
없어서 못먹는데 힝..
그냥 고기 딱 먹고 스근하게 기름기 내려주는 용도
마이너하고 국물형이라
맛은 있는데 너무 금방 상하더라
저거 의외로 뽑기운이 좀 있는 김치라 맛있게 뽑기 어려움
없어서 못먹음 제대로 만들면 시원하고 아삭아삭한데
물김치류 개좋아하는데
우리집은 나박김치가 설렁탕집에 있는 크게 쓸은 무김치를 말하는건데 여기선 물김치라 좀 당황수오륨
그건 석박지
아 맞네 천재쟈
집에서 만든 나박김치 존맛이었는데
명절때 전이나 고기 같은 느끼한 거 먹을 때 딱이지
낙곱새 먹을 때 아님 굳이 찾아서 먹지는 않음.
식당에서 무료 사이드로 나오면 최고
크림치즈김치
국물형 싫어함 빨리 상함
저건 삼겹살 굽고 소면 말아서 후루룩 먹으면... 으아
맛있기 힘든 느낌임 배추김치 보다 경우의 수가 많은 것 같음 근데 또 기가막히게 맛난데도 있어서...
맛은 있는데...
뭔가 어울리는 음식이랑 같이하면 술술 잘 넘어가는데 밥반찬으로 쓰기에는 존나 쟁쟁한김치들이 많음
여름에나 많이 먹지 겨울철엔 엔간해선 동치미류 잘 안먹지
기타 라는 김치군
우리동네는 갓넣어서 색깔 푸르딩딩하게 만들어먹음 난 물김치는 보라색이 더 좋더라
난 그것보다 찌개나 국 문화가 발달해서 겹쳐지는 부분 때문에 덜 먹는 게 아닐까 싶은데
갑자기 몇년 전부터 안나옴
맛있으면 한번에 먹어버림.. 맛없으면 냉수마시는게 나을정도 ㅋㅋ
국물좋아해서 물김치 좋아라 하는데 확실히 저장공간이...
보관 좀만 잘못하면, 젤처럼 됨.
나박김치가 물김치랑 다르게 시큼하고 슴슴한 그건가?
김치냉장고가 있어도 상대적으로 장기보관이 안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긴 하지 ㅋㅋㅋㅋ
외할머니가 잘만드셔서 최근에 받아온거 3끼만에 큰 플라스틱 통 다먹어버림 저장량 대비 소비량이 너무 큼
나박 맛나는데....
반찬가게에서 한번 먹을만큼 사거나 식당에서 나오는건 먹는데 메인으로 먹지는 않는듯
이건 좀 나박김치 이야기를 들어봐야함 맛있는 기간이 짧고 만들기 어려우며 맛있는 기간 조금만 잘못 맞춰도 맛이 이상함 다른 김치는 덜 익어도 먹을만한데 나박김치는 조금만 덜 익어도 이상한 맛이 나고 더 익으면 못먹음 배추같은 경우에는 덜 익어도 먹을만하고 많이 익어도 쉰김치로 쓸만한데 나박김치는 이게 안 됨 버려야함 그래서 찐맛나박김치를 먹어본 사람들이 드묾 맛 잘 들었을때 먹어보면 중위권 이상 치고올라갈 수 있는데 진짜 잘 만드는 집안에서 먹거나 아니면 돈 좀 빨아먹는 한정식집 가야 먹어볼 수 있음 ㅋㅋ
보니까 백김치, 동치미한테도 밀리는게 큰듯?
요즘 집에서 김장하는 집이 많이 줄어서 동치미 나박김치 총각김치 이런거 잘 안먹게 되더라..
앵?열무김지도 물김치류 아니었어?
아냐... 국수류에 많이 넣어 먹어서 착각한듯
울엄마 얼무김치는 물김치 식이었는데....
김치라 물이 고이긴 하는데.. 물양은 배추나 파김치와 다를 바 없엉 너희집 열무 레시피가 특이하거나 내가 모르는 지방색이 아닐가?
나박김치는 바로 만들어서 먹어야 맛있어
동치미도 나박김치도 집에서 해 먹으면 밖에서 먹는 것보다 맛이 없어... 식당에서 나오면 나름 잘 먹긴 한다만
설탕을 때려부으면 됨. 농담이 아니라 물김치 종류에 넣는 당은 배랑 설탕으로 채워줘야함. 안그러면 유산균이 먹을게 별로 없어서 발효가 잘 안되고 그럼 간은 맛는데 밍밍해짐. 물김치도 김치라고 뉴슈가 같은 설탕 대체품 쓰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그럼 별로임... 그외엔 일단 무를 잘골라야함. 설탕을 잘써서 발효가 충분히되면 딱 완전히 익었다 싶은 타이밍에 혀끝에 짜릿한 탄산감 나게 할 수 있음
나박김치 개맛있는데.. 1,2순위가 아닐뿐이지 호불호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싫어하는사람이 많구나..
임진왜란 전까진 대세였음
고추가루 때문에 국물만 먹는 것로도 동치미에 밀리기 때문에 매니아층만 먹긴 하지
무 안좋은거 쓰면 금방 물렁해져서 개노맛됨 어릴땐 집에서 꽤 자주 만들었는데..고구마랑 먹으면 존맛탱
배추물김치가 존맛인데 이젠 찾기 힘들어..
순무김치 왜 없어.
저기다 소면 말아먹으면 장난 아님....
조금만 하자니 맛이 안나고 많이 하자니 보관이 어려워서 누가 주면 맛나게 먹지만 직접 담가먹긴 애매한 식당이나 반찬가게 특화형 김치라고 봄
덤으로 나박김치 같은 물김치는 시원한 맛에 먹는 건데, 시원한 맛만 따지면 같은 물김치라도 동치미나 백김치가 나박김치 상위호환이라 여기서도 나박김치가 미묘하게 선호도에서 밀림...ㅋ
만들어먹기 빡세지않나
맛으로 갓김치일 줄 알았는데 저거 물김치류는 빼야하지 않나 보관 판매로 따지면 물김치류는 좀 차이가 있잖아
고수김치가 아니네
먼가 속이 얹힐때 국물 들이키면 참 소화가 잘 되는 기분이긴 함
맛 밸런싱도 힘들고 상하기도 너무 금방 상해.. ㅠ 진짜 좋아하는데 좋아한답시고 잔뜩 만들면 100% 맛이 가버리고 그렇다고 조금씩 자주 해먹자니.. 귀찮아..
유가네 가면 나오잖음?
나박김치는 김치를 담궈 먹으려면 만들고 며칠 기다려야 했던 시절, 여름 새벽에 일어나 담그고 처마 아래 독을 두고 나가면 저녁에 와서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김치라 사랑받았던 김치임. 이 장점이 김치 냉장고가 나와 사시사철 원하는 발효도로 김치를 먹을 수 있는 지금에 와선 너무 쉽게 상하는 어정쩡한 김치가 되어버림.
장점이 단점으로 변하다니 김치생(?) 새옹지마네..
나박김치 저장력이 많이떨어져서 아쉬워
친가 나 외가 에서 매년 해주는데
저거 맛있는데 이름을 처음 알았네 그냥 물김치가 아니었다니
우리 어머니가 물김치 하나는 기가 막히게 담그시는데. 할머니가 처음에 엄마 김치 담그는거보고 우리 아빠 김치 못 먹을까봐 걱정하셨는데 물김치 먹어보고 이것도 김치긴 하지.. 하셨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
엄청 좋아하는디...
어릴땐 저게 그렇게 싫었는데 나이드니까 존맛탱임. 역시 경험이 쌓여야 함.
우리집엔 힝상 있음!!
나박김치 맛있는데...
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