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훔치다 걸려써 짐 검사 요청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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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발차기 미쳤따
한국도 등신들 대응은 저렇게 했으면 싶다
난 이런거보면 먼저 쳐놓고 지는 안맞을꺼란 생각인지 무방비하게 있는게 너무 뻔뻔해서 열받더라
원투 처맞고 정신 못차릴때 킥 잘먹혔네 ㅋㅋ
이제 저놈은 아쎄이가 되어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보내 질 듯
발차기 예술이다
인도와 러시아 공권력은 건드리면 안돼…
한국도 등신들 대응은 저렇게 했으면 싶다
이제 저놈은 아쎄이가 되어 우크라이나 전선으로 보내 질 듯
한국도 저렇게 폭력으로 나온다면 바로 테이크 다운 들어갈겁니다 미국도 그렇고요. 저 경비원이 특이한거죠ㅋㅋ.
한국에서 경비원이 당하면 '아.. 너 나 쳤어? 띡띡 예 거기 112죠? 아 제가 폭행을 당해서 말인데요 예 출동 좀 해주셔야 할거같아요 여기 주소가..' 80프로는 이 결말이고 거의 대응 안할듯
정당방위 인정이 거의 없다보니 쌍방으로 안 엮이려면.. 그냥 사회 자체가 기형적임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설 경비원이라면? 폭행한 놈 붙잡아두고 경찰부르는게 정상인데.
혹시 있을 충돌 처리하라고 있는게 경비원인데 경찰을 또 불러야되면 그냥 일반인 세워놓는거랑 차이가 없는듯 그리고 폭행을 당했을때 태고적부터 이어온 인간 시스템상 자동으로 나오는 방어행위가 있는건데 얼마나 정당방위에 인색하면 자제심을 발휘해서 폰부터 드는게 흔한 풍경일까.. 신기한 사회다 싶어서
우리가 이 시기는 한창 지났잖아
애초에 국가의 기본 중 하나가 폭력의 독점인데 그걸 안하면 어떤 사태 나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
일반인.. 맞죠? 마트에서 고용한 사설 경비원이니까요..?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도 훔치다 걸리거나 소란 일으키면 붙잡아두거나 제압하고 경찰 부르는게 일상인데요ㅋㅋ..
상대가 계속 폭행하면 어쩌려고.. 경찰이 올때까지 무방비여야 하나 자기 신체의 보호는 가장 중요한 일이기에 폭행임에도 예외적으로 무죄를 인정해주는건데
한국은 붙잡는 것부터도 폭행으로 걸릴까봐 잘 못해요 미국에 주먹으로 맞았는데 반격 안하는 경비원은 없음
폭력이 자유로우면 그에 따른 부작용은 생각 안하시나봐요
어.. 한국도 보통 다 잡아두기는 해요 거칠게 다루거나 그러는건 아니지만. 마트다니면서 몇번이나 직원+경비원분들이 물건 훔치려다가 걸려서 붙잡아두는 경우 많이 봐왔는데요 쇼핑하다가ㅋㅋ; 고용한 경비업체 직원분들이 직접 옆문으로 같이 들어가던데.
정당방위는 최소한의 허용이라고 봐야죠.. 그럼 아 이러다 쌍방으로 엮인다! 하면서 경비원조차 도망가는게 합리적 판단이 된 한국상황이 코미디 같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폭력에 노출되면 피해야지 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싸우면 그건 그냥 쌍방 폭행임
경찰부르는 건 맞음. 저 사람들의 행동 어디까지를 정당방위로 인정해주냐의 문제인데, 이건 법으로 정해져있을 거임. 대표적으로 연예인 경호원들 보면, 갑자기 달려들면, 바로 호신술 사용함.
와 발차기 미쳤따
난 이런거보면 먼저 쳐놓고 지는 안맞을꺼란 생각인지 무방비하게 있는게 너무 뻔뻔해서 열받더라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이런식으로 한번 굽혀주고 피하려는 사람들만 만나서 진짜 지가 쎈줄착각했다 임자 만난듯 ㅋㅋㅋㅋ
발차기 예술이다
원투 처맞고 정신 못차릴때 킥 잘먹혔네 ㅋㅋ
발차기 제대로 들어갔는데?!
우리나라도 저렇게 해야 된다 그래야 무례한 것들이 조금이라도 없어지지
무례한 애들이 저렇게 먼저 폭력을 행하진 않지. 법으로 ㅈ될걸 지들도 아니깐
그걸 아는 애들은 인터넷에 공론화 될 정도로 큰 무례를 저지르지도 않아
대부분의 뉴스 뜨는건 자기합리화 기똥차게 하는 논리로 상대방 열받게 하는게 특기라서 상대가 먼저 패더라
발차기 ㅅㅂㅋㅋㅋ 개쩌네
제대로 줘팼네 ㅋㅋㅋㅋㅋ
인도와 러시아 공권력은 건드리면 안돼…
저건 공권력이랑 상관 없는데
원투 들어가는게 진짜 멋있다 거리좁히는게 뭔가 예술임 ㅋㅋㅋ
당신이 러시아의 화랑 입니까?
찢었다
발차기 멋지당
원투 펀치 까진 아! 그래 이럴 것을 전제로 운동 한 사람인데 집에서 놀던 놈이 어떻게 이겨 하고 낄낄 거렸는데 발차기 보고.. 우와.... 어제 실전에서 되는구나
원을 진짜 예술로 꼽는데?
다른곳도 아니고 러시아에서;
바로 털릴 거 괜히 덤비네 ㅋㅋㅋ
나는 한국사람들도 저렇게 무술을 배웠으면 좋겠음 일반인들이 왠 쌩양아치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맞고만 있는거 보면 화나고 안쓰러워
그건 법때문
그냥 격투기 배우는거 자체를 어른들부터 좋게는 안보더라 부모부터가 얘가 반에서 주먹 휘두르면 어쩌지? 이 생각부터함 우리애가 혹시라도 있을 학폭을 피하려면 뭐 권투장에 보내야겠다 이런 마인드 가진 부모 적을듯
요즘은 그럴 생각으로 태권도장 같은데 보내는 사람 많아 하도 학폭이 문제가 되니까
태권도장은 20년전부터 애들 재우기 편하게 힘빼고 오라고 많이 보냈고 실전성이 더 높은건 권투나 킥복싱쪽일듯
우리나라 무술 배우는 사람들 많고 권투 복싱장이나 MMA 주짓수 도장 가보면 사람들 엄청 많음 우리나라는 기형적으로 선빵 맞아도 상대방 조져버리면 조진 사람이 가중처벌되는 이상한 나라라서 사람들이 티를 안내는거임
요즘은 힘빼고 오라고 보내는게 아니라 자기 방어를 위해서 격투기 학원 같은데 보내는 사람 많다고 실전 같은걸 떠나서 격투기를 배워야 학폭이니 뭐니 하는게 조금이나마 안심이 된다더라
이게 결혼식장 가니까 사람 많던데? 같은거라.. 수요 만큼의 도장만 남아있어서 사람 찬 것처럼 보이는듯.. 나아졌다는 지금도 격투기 배우는 비율은 낮을듯 애초에 격투기 중계가 흥해야 많이 가는데 복싱은 바둑보다 안 보고 UFC도 시청률 안나오는 편이라
바로 걸어서 넘어트리는거 개간지 ㄷ
카렐린에게도 깝치는게 러시아 양아치들이라..
오우 마지막에 영혼 날아가는데?
경비원이 그냥 됐겠어..어딜 덤벼 일반인 도둑놈이
맞고나서 타격없이 주섬주섬 무전기부터 가슴 포켓에 넣는거부터 잘못됐다고 느껴야지
맞음으로서 교육이 되는 거시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러시아 중국 인도에서 저 ㅈㄹ을 하는 깡도 대단하긴 하다
역시 러시아 노빠꾸로 박아 버리네 우리나란 저럼 쌍방이라 맨몸으로 말리기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