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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래들 거의 없는 시골에 가면 나중에는 거의 감옥이었지ㅋㅋ 특히 아버지께서 동네 친구분들 만나러 나가시면 그날은 예정에 없었던 1박2일이 되어버림ㅋㅋ
나는 주변 건물들에 누가 닌자 처럼 타다닥 뛰는거 상사하면서 감.
이것도 유전자에 각인된 그런건가봐 ㅋㅋㅋㅋ 그 도로에 있는 봉이나 그런 거 보면서 그런 생각 하잖음 ㅋㅋㅋ
우리어릴때는 휴대용 게임이라 해봣자 테트리스 같은 싸구려 오락기가 전부였는데 ㅋㅋ
표정이 너무 찰진데?
전부 똑같구나;;
우리어릴때는 휴대용 게임이라 해봣자 테트리스 같은 싸구려 오락기가 전부였는데 ㅋㅋ
나는 주변 건물들에 누가 닌자 처럼 타다닥 뛰는거 상사하면서 감.
뒤에서 쫓아오는 적을 하나씩 치우고 다리같은데서 거리벌리기 대점프
루리웹-3196247717
이것도 유전자에 각인된 그런건가봐 ㅋㅋㅋㅋ 그 도로에 있는 봉이나 그런 거 보면서 그런 생각 하잖음 ㅋㅋㅋ
난 그거 손가락으로 묘사하면서 갔는데 ㅋㅋ게임하듯이 ㅋㅋ
야너두?
야 너두?
그 손가락 묘사라는게 검지랑 중지로 냅다 달리면서 슬라이딩하고 그런건가ㅋㅋㅋ
예에스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아닌데.. 지나가는 차량 번호 외웠는데...
그거 좀 바꿔서 차 번호 4개로 10, 20 만들기도 했음 ㅋㅋㅋ
와 똑똑하다
난 아빠랑 그 번호판 숫자로 포커 룰로 짝만들기 해서 높은패 찾기 많이 했음 ㅋㅋㅋ
그래서 또래들 거의 없는 시골에 가면 나중에는 거의 감옥이었지ㅋㅋ 특히 아버지께서 동네 친구분들 만나러 나가시면 그날은 예정에 없었던 1박2일이 되어버림ㅋㅋ
리얼... 어른들만 재밌는 술놀이고 나는 강에서 혼자놀았는뎅...
와 이게 나만그런게 ㅇ아니었구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검창총창
이지롱 먹으면 끝이라
전부 똑같구나;;
표정이 너무 찰진데?
차에서 뭐 하면 꼭 멀미나던데
영상으로 봐야 그 찰짐이 느껴지는데..
테트리스 게임기 같은거 가지고 장거리 가곤 했었지..
네비게이션도 없던 시절이라 지도책 아 그립읍니더
아이템풀 풀어야지
사팔뜨기하면 빗방울이 2배라 좀더 스펙타클했음. 근데 오래하면 토함
차 멀미 심해서 그냥 차타면 자버림...
어렸을 때 별별 기이한 놀이를 개발해서 했었는데 그것도 추억이네.
나 어릴때는 게임보이가 장거리의 필수 동반자 였지....
옵션파츠로 다수가 가지고 있던 확대경이 밤에 지도 보기 딱 좋더라
물론 짤처럼 풀옵션까지는 없었지만 라이트 확대경은 무조건 필수였지 ㅋㅋㅋㅋ
아이패드라고? -_- 완전 Young하지 못한데요? 완전 MZ하지 못하네요!! (정색)
난 잠만자
우리도 할거없어서 물방울레이스시키고있었지 패드있었으면 ㅂㅅ티비같은거 보고있었겠지
PSP나 닌텐도 같은 게임기는?
송전탑 나전선 위아래로 따라가며 구경했던 사람?
1442 ㄷㄷㄷ
난 걍 차에서 잠
그래도 멀미만 안하면 책이라도 읽었었음.. 국도가 지옥이었지
아이패드보고 멀미 안나나.
우리애들 비오는 날 썬루프 가림막 열어주니까 저러고 놀던데 ㅋㅋ 저건 내꺼 이건 니꺼 하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