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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만 잘 들으시면 아무 이상없을겁니다 (현재 아름이 위치 알려드릴테니 찾으러 오세요)
제가 오늘 돈이 좀 떨어졌네요 어머니(구구콘 사느라 왕뚜껑 못삼)
아 경찰은 부르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따님을 제가 데리고있거든요.'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오세요. 아 그리고 (나 납치범 아니니까) 올 때 혼자 오시고 아무 한테도 알리지 마세요.
일단 애가 무사한지 확인 시켜드리겠습니다. (진짜 아무일도 없어요)
일단 부모입장에선 모르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있다! 라고 전화오면 멘탈 터지는데 상황설명 생략을 너무했어 ㅋㅋㅋ
제 말만 잘 들으시면 아무 이상없을겁니다 (현재 아름이 위치 알려드릴테니 찾으러 오세요)
제가 오늘 돈이 좀 떨어졌네요 어머니(구구콘 사느라 왕뚜껑 못삼)
근데 엄마라고 안쓰고 마마라고 쓴다고?
대충 엄마/마미/마마 이렇게 나눠진다고 들음
그렇구만...
애기가 읽으라고 그런거 아닐까
호환...
누구누구 어머님 되시죠 애가 길에서 울고 있어서요 라고 했으면 됬으려나?
아 경찰은 부르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ㅋㅋ 아니 전후사정을 설명해야지 대뜸 애 데리고 있어요 이러면 놀라지 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따님을 제가 데리고있거든요.'
너 미아된거야
일단 부모입장에선 모르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있다! 라고 전화오면 멘탈 터지는데 상황설명 생략을 너무했어 ㅋㅋㅋ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오세요. 아 그리고 (나 납치범 아니니까) 올 때 혼자 오시고 아무 한테도 알리지 마세요.
일단 애가 무사한지 확인 시켜드리겠습니다. (진짜 아무일도 없어요)
(아이와 간략한 대화 후) 자 이제 아이를 만나시려면 여기로 와주세요. 빨리오시는게 좋을 거에요. (배고픔)
이래서 모르는 사람이랑 통화할 땐 자기가 누군지, 전화 목적이 뭔지 부터 확실하게 날려야 오해가 없음 ㅋㅋ
아이가 지금 힘들어합니다 ( 많이 울었는지 애가 힘이없어요)
그리고 오실때 메로나
아니 사정을 너무 대충 말했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