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토르맨
추천 0
조회 9
날짜 05:26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20
날짜 05:26
|
|
씨앵쥐
추천 0
조회 49
날짜 05:25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79
날짜 05:24
|
|
개굴이잇
추천 0
조회 37
날짜 05:24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1
조회 93
날짜 05:24
|
|
어두운 충동
추천 0
조회 28
날짜 05:23
|
|
밀떡볶이
추천 5
조회 103
날짜 05:23
|
|
여기선정규직
추천 0
조회 23
날짜 05:23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81
날짜 05:22
|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7
조회 328
날짜 05:22
|
|
Gzest
추천 0
조회 71
날짜 05:21
|
|
웃긴것만 올림
추천 1
조회 92
날짜 05:21
|
|
쿠도리
추천 1
조회 75
날짜 05:21
|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60
날짜 05:19
|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2
조회 95
날짜 05:19
|
|
코요리마망
추천 0
조회 91
날짜 05:19
|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추천 0
조회 125
날짜 05:19
|
|
나는게임을못한다
추천 0
조회 49
날짜 05:19
|
|
어두운 충동
추천 0
조회 70
날짜 05:19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4
조회 178
날짜 05:19
|
|
올마인드
추천 1
조회 61
날짜 05:18
|
|
밀떡볶이
추천 1
조회 186
날짜 05:18
|
|
외톨이선장.MK>2
추천 1
조회 76
날짜 05:16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261
날짜 05:16
|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
조회 182
날짜 05:16
|
|
Blue☄️Rose
추천 2
조회 64
날짜 05:15
|
|
코요리마망
추천 4
조회 225
날짜 05:15
|
시체로 강을 메운 것 보다 유부녀 ㄸ먹은게 더 밈이 되는 조조처럼 말이지.
세상의 모든 생명체의 절반을 죽인 악당과 눈 앞의 강아지를 아무 이유 없이 죽인 악당. 둘중 방영 불가한 존재는 눈 앞의 강아지를 죽인 악당이지
위 : 인간레벨로는 감당할수 없는 적과 싸우는 주인공의 간지 상승 아래 : 이 씹새꺄
강연 최고의 악역을 꼽으라면 다양한 후보가 있겠지만 최악의 악역을 꼽으라면 쇼우 터커겠지 ㅋㅋㅋ
이게 뭐 그런건가 사람이 몇명 이하로 죽는건 비극이지만 수백만 수천만은 그냥 통계일 뿐이다 스케일이 커지면 실감이 안 나서 심드렁해지긴 하나보다
둘 다 저질렀구나 쬬 네이놈
감도 3천배면 질 좋은거 아님?
시체로 강을 메운 것 보다 유부녀 ㄸ먹은게 더 밈이 되는 조조처럼 말이지.
그치만 서주대효도는 효도인걸?
라쿤맨
둘 다 저질렀구나 쬬 네이놈
???:어허, 전략적 선택으로 발생한 부수적 피해라고 불러주십시오
세상의 모든 생명체의 절반을 죽인 악당과 눈 앞의 강아지를 아무 이유 없이 죽인 악당. 둘중 방영 불가한 존재는 눈 앞의 강아지를 죽인 악당이지
엥 존윅은 그냥 나오던데요!
그래서 죽잖아
방영불가는 아니지 씹쌔일뿐
타노스는 네뷸라 학대도했잖아
말 안듣는 기계는 때리면 정상으로 돌아오더라
위 : 인간레벨로는 감당할수 없는 적과 싸우는 주인공의 간지 상승 아래 : 이 씹새꺄
강연 최고의 악역을 꼽으라면 다양한 후보가 있겠지만 최악의 악역을 꼽으라면 쇼우 터커겠지 ㅋㅋㅋ
"부모님의 원수 사지를 잘라서 기름에 튀겨주마"랑 "부모님의 원수! 감도 3000배로 암컷타락시켜주마"중 후자쪽이 질나빠 보이는 거 처럼
퍼플럿
감도 3천배면 질 좋은거 아님?
후자는 부모님의 원수랑 사랑을 나누니까 그렇지!
그야 당연하지 써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처음부터 질이 좋을 수 있어
이는 복수하는 사람의 질이 좋다는 것이니 복수 대상의 감도는 종합 6천배임을 알수있다
그 "질" 이었나...
복수라면 죽인만큼 낳아라 정도라면 공평하지않는가?
외계인이 우주의 절반을 지운다 = 그럴 수 있음 삼촌 앞에서 조카를 죽인다 = 이런 씨...
그렇네. 에볼토는 감정 이입이 안 될 정도로 우주적 스케일을 벌였는데 골드드라이브 저 놈은 막장애비라서 이입감이 되니까.
이게 맞지 나라뺏기고 저항군으로 삼 - 공감확 되는데 미국같은애들은 걍 그러려니하자나
이게 뭐 그런건가 사람이 몇명 이하로 죽는건 비극이지만 수백만 수천만은 그냥 통계일 뿐이다 스케일이 커지면 실감이 안 나서 심드렁해지긴 하나보다
사악한 마법으로 군대를 쓸어버리는 흑마법사는 딱봐도 판타지에서나 나오지만 마체테로 사람 썰어서 먹는 식인종은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것같은 느낌이니
비슷한 예 사실 근본적으론 얘네도 세뇌당한거지만
용과 같이와 저지먼트 시리즈의 차이
보고 따라할수 있냐 없냐의 차이?
창작물에서 살인보다 성범죄가 더 질 나쁜 거 처럼 느끼는 것도 비슷한 거라고 봄
창작물 속의 범죄가 현실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나 높은가에 따라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정도가 다르지 ㅇ
아버지의 원수, 죽여버리겠어! VS 아버지의 원수, 개처럼 따.먹어서 암캐로 만들어주마! 이렇게 비교하면 대충 봐도 전자보다 후자가 도른 거 같으니까 그런 거 아님?
난 그냥 익숙함의 차이라 보는데. 배트맨이 정의를 위해 범죄자를 고문한다 하면 넘어가지만 베트게이가 범죄자를 성고문한다하면 둘다 하는짓는 비슷한데 한쪽만 이상하게 보니까말임
파크라이서 개 죽인다고 겜 못하겠단 거랑 비슷하려나
타노스 평가가 좋은 이유가..
히로아카의 엔데버같은?
??? : 자연재해라고 생각해라
멸망이라 할정도로 공평하게 다 죽였으면(그것도 고통없이 한번에) 그건 재난이지 범죄라 보기 어렵지..
공감은 본질적으로 얼마나 디테일하게 상상할 수 있느냐와 실제로 한 개인이 체험 또는 실행 가능한가의 영역이거든.
ㅎㅎㅋㅋㅈㅅ!
페르소나5할 때 이거 느꼈지 유독 다른 시리즈 악당들보다 더 쳐죽이고 싶었었음
일진물에 일부 독자들이 불쾌감 느끼는 것도 본인이 겪은 현실을 오락요소로 치부해서가 크지
위는 현실에서 볼수없는 가상에 가까우니까 역함이 덜하고, 아래는 현실에서도 심심치않게 볼수있으니 역함이 가깝게 다가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