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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2점대 학점이면 그냥 공부자체를 안한거라고 밖에는
중간중간 아파서 개판 낸 나도 3.0은 넘게나왔다
팩트)진짜 출석만 한 게 아닌 이상 저런 학점을 받을 일은 없다
02년에 씨쁠???
ㅄ이라 그럼
서울대갔음?
대학 안다녀보고 소설 쓴거거나 개빡통대가리라는 설정이거나
서울대갔음?
서울대도 저 따윈 아냐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출석도 제대로 안한것 같은데? ㅋㅋ 몇개는 F랑 D는 먹어야 가능한 성적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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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아리랑
후후 해외로 수출되는 한류 문화라구
관동아리랑
2016년 출판물 책 1982년생(당시 34세) 팔아먹기 위해 2024년 유튜브 동영상 1990년생(현재 34세) 조회수 위해 당시 소비성 많은집단 이용해 먹은거라. 지금도 비슷하다고 볼수도 있죠
저딴 한류 필요없어!!! 한류가 아니라 세계에 독을 푸는거잖아...
중간중간 아파서 개판 낸 나도 3.0은 넘게나왔다
02년에 씨쁠???
ㅄ이라 그럼
저시기 중학교의 평가기준을 보면 정말 공부랑은 동떨어졌단 걸 알 수 있었음. 수행평가를 빙자한 촌지+교사한테 아부하기 파티라서
그래서 생지부 같은건 별영향 없었음 올림피아드 같은곳 수상이력 같은게 중요했지
82년생이면 6차 교육과정이라 수행평가라는 개념 자체가 거의 없던 시절임 ㅋㅋ
수능 점수랑 졸업장만 있으면 되는 진검승부 전형도 있었다고 ㅋㅋㅋ
먼소리야 내가 81이구만...
6차 교육과정 시기에 생기부가?
82년생이면 중간, 기말, 실기(가 있는 과목만)였지 수행평가가 어딨어 촌지가 아예 없었다곤 못하겠는데 시험성적에 들어갈건 아니었음
82년때가요????? 안그래도 핸드폰으로 촬영해서 교육부 찌르기가 시작되던 시기인데??? 받던 놈이 있지만 수행평가에서 글세요;;
핸드폰으로 촬영?? 핸드폰에 카메라 달려나온게 02년인가 03년인데 교육부를 뭘로찔러
저당시는 원하는 대학교 원서를 써주느냐 안써주느냐를 가지고 촌지딜을 걸던 양아치 선생이 있던 시절이지 수행평가 같은건 없었음.
82년생에 무슨 핸폰촬영으로 교육부를 찔러요. 90년생쯤 근처와야 학생들도 핸폰 일반적으로 갖추기 시작하던땐데.
뭔... 원시시대 산 이야기를 합니까? 84년생이고 초등학교때 삐삐 유행했고 중학교때 이미 애들이 휴대폰 반에서 몇 명씩 들고 다니다 고등학교 가면 반이상이 휴대폰 있었음. 지방도 그랬는데 서울이면 더 심했겠지? 중학교때 코코폰인가 손바닥 만한거 유행하고.. 애들 너무 작아서 변기에 들고 있다 빠뜨렸니 뭐니 그런거 이야기 할 때였음.
사진은 개판이었지만... 막 8화음이니 16화음이니 그런말 돌 때임... 실제로 휴대폰으로 교사가 학생 때린다 신고 하고 했음. 사진이 아니라 전화로 112 부른사건 있어요
오래되었다고 진실을 가리네. 그당시 학생들 핸폰은 커녕, 촬영되는 핸폰자체가 거의 없었는데 무슨 ㅋㅋ 본인도 촬영이 아니라 전화라고 말하면서 인지 부조화 오시나요? 원시시대라 비꼬았지만 자기는, 모순적인 이야기하면서 헛소리나 하고 있네요
내가 촬영으로 신고했다 했나요? 제가 반박한 글은 90년생 근처가 와야 학생들이 핸드폰을 일반적으로 갖추기 시작했단 말에 대한 반박이에요.
울산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했는데, 지금 아이패드 반에 한 두 명 있다 다수가 가지는것 처럼 삐삐랑 폰도 생각보다 빨리 학생들 사이에 퍼져나갔었음. pcs폰 안태나 뽑아서 친구들 딱빰 때리기 하고 했음. 그리고 위에 제가 코코폰 이야기 했는데 그게 딱 2000년이었음. 제가 고딩때.
딴소리하네 진짜 사고에 문제가 있는 사람 같으니 무시합니다
난 고3 96년도부터 휴대폰 가지고 다녔지만 지금 휴대폰 이야기가 아니라 폰 카메라 이야기 중 아니야??
내가 말을 잘못했네 82년 생인데
91년생입니다. 저때부터 핸드폰촬영으로 체벌등촬영되어 학교에서 안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담임선생님께서는 정년퇴임 2년인가 남으셨어서 그냥 패셨습니다. 정신머리 없는 놈들 어디 한번 찍어보라고 하면서 줘 맞았습니다.(그래도 심하진 않으셨어여, 집에서 맞는게 더 아팠어여)
대학교에서 2점대 학점이면 그냥 공부자체를 안한거라고 밖에는
ㅇㄱㄹㅇ 출석 다 하고 과제 다 냈는데 2점 초반인건 시험을 안 본 거겠지ㅋㅋㅋㅋㅋㅋ 내가 저거보다 전 학번일텐데, 우리 학과 탑은 여학생 3명이 항상 번갈아 차지했음. 진짜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이라 다들 인정했었고. 성별 가지고 성적 차별했네 뭐네 할 정도의 시절은 결코 아니었음. 뭔 판타지를 쓸래도 말이 되는 소릴 해야...
저건 안다녀야 나오는 학점아니니
팩트)진짜 출석만 한 게 아닌 이상 저런 학점을 받을 일은 없다
출석도 다하고 과제내고 공부도 열심히했는데 결과가 그모양. 구라를 어디서부터 시작한걸까
출석 가서 잠만자고 과제는 제출했지만 엉뚱한 내용의 과제?
대학 안다녀보고 소설 쓴거거나 개빡통대가리라는 설정이거나
작가 : 1978년생 조남주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방송작가로 10년 경력 출산을 계기로 일을 그만두고 소설가로 전향 작가 설명을 봤을 때, 폐미 정신병자들과는 다르게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고 잘 사는 듯 폐미를 이용해서 잘 벌어먹는 사람 중 한명인 듯
아니 출석만 해도 b는 주겠다
문제의 원인을 내부가 아니라 외부에서 찾으려는 자들은 언제나 많았다 그리고 그런 자들은 대게 차별과 피해의식에서 시작한다
개떡같이 한 나도 3.4는 나왔는데..
출석도 다 하고 과제도 다하고 저 학점인거면 그냥 자퇴나 하시는게 ㅋㅋㅋㅋㅋㅋㅋ
저 책 아직도 페미 사이에서 성경취급함?
아예 인생 모토로 삼은 사람도 있는걸 뭐
와씨 여긴 뭐지ㄷㄷㄷ
맨날 피방에서 살았던나도 3점대 나왔는디
4년 대학생 하는동안 C받은 사람 1명도 못봤는데 얼마나 쳐놀은겨ㅋㅋㅋㅋㅋ
소설이구나
대학은 나온거맞냐?? 대학에선 일단 공부를 했다면 B이하를 맞는게 더 힘든데 ㅋㅋㅋㅋ
뭔 책임? 진짜 82년생 김지영 책 서적임?? 페미니스트 성서가 저런 내용이야? 열심히 안되도 안되는거면 그냥 본인이 부족한거잖아;;
놀랍게도 저거 말고도 기가찰 내용들이 많다
영화 만든 것도 소설처럼 온갖 수난을 한명이 다 겪는 다는게 불가능하다 생각했는지 친정엄마 빙의 시킴
"모든게 다 차별 탓이야 빼애애액"
조금만 뜯어봐도 ㅅㅂ 이게 뭔 개소리지? 할텐데 그런 최소한의 지성과 머리가 없는 짐승이나 다를바없는 iQ 만이 페미, 여성주의에 심취하는거ㅋㅋㅋ
놀랍게도 저게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여성인권이라는 키워드로 대박난 소설임... 진짜임...
정말 궁금한데?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걍 정치프로파간다 주선율영화아님?
그 뭐시냐 메갈리아인가 워마드인가 극페미 운영자들도 결혼했다면서? 갈라치지 만든 장본인들은 결혼하고 정작 갈라치기 하려는 홍위병 페미애들은 어휴....
여성인권...솔직히 중국이나 일본은 그만큼 여성인권이 낮으니 저런 소리가 먹힐지도....
음... 그래서 작성자 82년생 김지영을 읽고있다고...?
음 아예없는 경운아닌데 그게 여자라선아니다.
저시절엔 놀자대학생도 거진 끝물인데다, 여전히 대학은 상아탑이다는 교수가 다수셔서 학점이 아스트랄했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저때 서강대 별명이 서강고였는데, 쟤네가 4.3만점인데 3.0넘으면 공부좀했네 소리들었음.
02년이면 교수가 성적줄수있는거 %할당있어서 상대평가 하기이전아님??
학교 과 교수마다 다름 우리 학교는 일정 인원이하면 절대평가였는데 ↗까세요 하던 교수들도 많았음
00년도 부터 인가 %할당하는 상대평가 시절이니 상대평가 맞음 교수가 임의의 점수 못주고 등수로 학점 받음
맞음.... 심지어 내가 졸업한 학교는 교양이고 전공이고 뭐고 할 것 없이 모두 다 상대평가로 밀어버림. 하지만 2점대는 진짜 맞기 힘들텐데....
00년대 초에 저 학점이면.....
저 책 다 읽어 봤는데 글 자체를 엄청 못씀 그냥
실제로 사회생활을 해본게 아니고 글로 망상해서 끄적대니 당연하지 ㅋㅋㅋㅋㅋ
여자라 점수적게 줬다고 말하고 싶은걸까?
나도 2점대 받음 동아리에 미쳐살았거든
공부를 했는데 2점대라니까 말이 안되는거지 공부를 안했으면 2점이 당연한거고
그 얘기가 하고싶었어
82년생이면 01학번인데 첫학기에 놀지 않고 성실했다면 2점대가 나올 수가 없다. 술퍼먹고 강의 밥 먹듯 빠져야 2점대였어.
진짜 말이 안됨. 대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는 사람임.
지딴에만 열심히 한거겠지
나도 83인데 우리과 과탑은 여자애 두 명이서 나눠 먹었음;; 73 선배에게 물어보니 그때에도 여자라 학점 덜주고 이딴게 어디있냐며 어이없어 하던데. 63쯤이면 또 모르겠다
아 혹시 주인공이 서울대 생인가? 서울대는 학점 받기 개빡셈 남자고 여자고 그낭 개빡세다고 들었어
우리 이모가 60년대 중후반쯤 태어났는데 대학 입학도 장학금 받고가고 졸업까지 장학금 유지함ㅋㅋ 차별 없었을거임
아무리봐도 여자가 훨신 잘했는데 나름 교수라는 작자가 크큭.. 감히 여.자 따위가 남자보다 더 높은 성적을 받게둘순없지.. 하면서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다는 정신나간 미신을 진지하게 믿는 도라이들이니 옳은 소리 해줘도 소귀에 경읽기임
2점대 졸업이면 등록금 내고 대학교 모양의 테마파크 다니면서 열심히 인생을 즐긴 사람 말곤 없을거 같은데
요새야 학점 경쟁이 살벌해져서 2점대 후반이면 그나마 이해를 하는데 2점 초반대면 좀 너무한 거 아니냐;;
뭔가 개인적인 불행과 사회적인 불행을 교묘하게 섞어서 둘 다 사회탓 마냥 호도하는 이상한 글이야 아니 소설이라고 쓸거면 차라리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 잘 나왔지만 학과 선배의 성추행 때문에 쫒겨나듯 대학을 나왔다 이렇게 쓰던가 저건 도대체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물이냐
개떡같이 공부하던 놈입니다. 학점 3.5점은 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학대 개떡->지거국 존나 열심 정도 아닌가요...
신학대라고 해서 다 공부 잘하는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여기도 다 똑같은 사람 사는 곳이에요 공부 안 하고 노는 사람도 있고 덤으로 예배나 전도나 기도모임 같은거 때문에 공부를 못 하는 경우가 더 많죠
2점 초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점 초반이면 국장도 안 나오겠다 ㅄ인가?ㅋㅋㅋㅋㅋ
ㄹㅇ후반도아님ㅋㅋ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런 부분에서 의문이 생기고 책을 덮어버리겠지만 '그' 사상이 뇌를 파먹어서 그만...
사실 저 내용이 뒷 내용에 설득력을 더해주는 것 같음. 저렇게 애매하게 멍청해서 멍청하게 살다가 미쳐버리는 내용이니깐.
처참한 학과 성적 때문에 힘들었다를 남혐을 첨가해서 묘사할 방법은 무궁무진하지 운동권이었던 오빠/남동생이 툭하면 감옥 들랄날락하고 그걸 싸고 도는 가족들 때문에 뒷바라지 하느라 학업에 소홀할 수 밖에 없었다거나 신입생 환영회에서 집적거리는 남선배와 거리를 뒀더니 자기 교내 평판을 다 망치고 정보 통제시켜서 신입생이 학점 받기 어려운 강의들만 골라가게 됐다거나 걍 취재고 나발이고 개뿔도 없이 존나 편하게 쓴 불쏘시개 정도에 불과함
오 진짜 저걸 다 격으면 남혐 올만하겠다
ㅋㅋㅋ 73년생 김영자 라는 책에 이 내용이면 나도 납득할듯 83년도면 인터넷으로 사회생활 한 히키코모리의 망상글
82년생이면 운동권 전사들은 너무 비주류라서 가족도 잘 안도와줌.
72년생이면 가능한 스토리인데 82년생이면 대학 운동권 전멸한 이후라 ..
ㅇㅇ 비운동권 총학들이 하나 둘 대학가를 삼켜가던 시기 어떤 곳은 그냥 반 운동권으로, 어떤 곳은 기독교 계열 총학으로, 이유는 다양했음
운동권이 사라진게 95년쯤인데 82년생이 뒷바라지 할 나이는 아니지. 그리고 2점대 초반은 과생활 안 한다고 나올 점수는 아님.
시험지를 백지로 내지않는 이상 B는 맞을건데 무슨짓을 한거여
전날 술퍼먹고 시험에 안나가야 C 주던데 대체 뭐한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