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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 시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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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왔는데 인형이 없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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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쳐놓은 거 같음 피드백이 쌓인 거 같음
2천명이 넘게 샀는데 불량이나 불만이 아예 없는건 어려울테고 그래도 저정도 점수 유지하면 살만한거겠지 나도 구매자 적어서 표본이 애매한건 구매가 살짝 망설여짐. 특히 알리에서
잡플래닛도 리뷰 3개에 별점 5개인 회사는 거르는거야
구매자가 많다는 것이 더 믿음이 가지 ㅋㄱ
그것도 리뷰 갯수가 많으면 나름 신뢰되긴 하더라 아무리 리뷰이벤트라고 한들 많이들 시켜먹은거니 최소한의 저점은 잡힌다는 소리라서 거기서 리뷰 몇몇 별 낮은거 사유를 보면 어떤지 예측 가능함
배달은 "리뷰 이벤트" 때문에 못 믿겠더라
솔직히 리뷰 20개 이하는 아무런 신뢰감이 없긴 함...
작업쳐놓은 거 같음 피드백이 쌓인 거 같음
2천명이 넘게 샀는데 불량이나 불만이 아예 없는건 어려울테고 그래도 저정도 점수 유지하면 살만한거겠지 나도 구매자 적어서 표본이 애매한건 구매가 살짝 망설여짐. 특히 알리에서
구매자가 많다는 것이 더 믿음이 가지 ㅋㄱ
잡플래닛도 리뷰 3개에 별점 5개인 회사는 거르는거야
그러게. 차라리 30명짜리 2.5점 이상이면 면접가보면 의외로 괜찮은 케이스가 있었는데 5명 미만짜리 5점은 정말 예외 없었다. 아 물론 2점 미만도 예외가 없었다.
믿음의 2.8보통, 3.2좋음
평많고 5개만점에 4이상이면 살만하지 ㅋㅋㅋ
배달은 "리뷰 이벤트" 때문에 못 믿겠더라
한강물1539.5℃
그것도 리뷰 갯수가 많으면 나름 신뢰되긴 하더라 아무리 리뷰이벤트라고 한들 많이들 시켜먹은거니 최소한의 저점은 잡힌다는 소리라서 거기서 리뷰 몇몇 별 낮은거 사유를 보면 어떤지 예측 가능함
그나마 리뷰이벤트는 어느정도 걸러보면 되긴 하는데 가끔 최근 리뷰가 천개씩 달리는 집들이 있는 걸로 봐선 뭔가 봇 같은걸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는거같음. (나 사는 곳은 지방이라 최근 리뷰가 아무리 잘나가는 가게라도 백단위인데 신규업체가 최근리뷰 천개가 나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거든.)
확실히 평점 많이 쌓인데를 선호하게 되더라.
첫번째도 상당히 좋은 매장도 많긴하네요 경험상으로.
솔직히 리뷰 20개 이하는 아무런 신뢰감이 없긴 함...
음식배달도 비슷함ㅋㅋㅋ 5점이지만 리뷰수 몇십개이하면 음..하게됨
한 4.8정도가 믿을만하더라 ㅋㅋ
5점 만점인 평가를 5점 주고 시작하는게 이해가 안 된다 내 성적은 그렇지 않았는데 흑흑 그래서 아예 리뷰를 안 씀
하지만 리뷰많은 쿠팡은 믿을수 없음...
당연한 거임.
요즘 별5개 짜리는 그냥 불만없으면 주는 거고 별1개 짜리는 진짜 빡쳐서 올린거기 때문에 진실성이 높다고 봄.
난 어차피 별점 높은건 ㅂㅈ 않음 딱히 쓸모도 없고 오히려 낮은것부터 보는 편인데 요즘은 이해할 수 없는 리뷰가 많아서 이것도 도움이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