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말을 잘 하고 지정사서들 케어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지정사서들은 이미 그 길을 다 지나왔고
이미 한참전에 깨달음을 얻은 상태라 결과적으로 롤랑의 말은
그저 현실도피라는걸 꿰뚫어 보고 있었던걸 생각하면
참 재미있긴해
결과적으로 롤랑의 심리상담이 아니라
롤랑이 심리상담 느낌이지 ㅋㅋ
막 말을 잘 하고 지정사서들 케어해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지정사서들은 이미 그 길을 다 지나왔고
이미 한참전에 깨달음을 얻은 상태라 결과적으로 롤랑의 말은
그저 현실도피라는걸 꿰뚫어 보고 있었던걸 생각하면
참 재미있긴해
결과적으로 롤랑의 심리상담이 아니라
롤랑이 심리상담 느낌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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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번 뒤진 애들이니깐.. 롤랑은 구르고 굴렀어도 결국 지가 스스로 말한것처럼 사연 같은것도 그냥 도시 평균이였을뿐
그래서 본격적으로 자기랑 비슷한 처지나 직관적으로 엮이는 애들 나오고 부터는 되게 감정적인 모습 잘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