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이 이러면 욕먹는정도로 끝나면 안되지
게다가 저렇게 땀많이 흘리는 직업은
[유머] 철강회사 생산직 아재들이 쌍욕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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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아주머니들이 울었다는 부분에서 주작 확정이네
그 아줌씨들이 왜우나 싶긴 해 ㅋㅋ
거기다 용광로 돌리는 철강이면 포스코 현대 동국 세아인데 대기업이 저런 좉소식 행동을 할리도 없고
국도 재대로 준비 못했다는거에서 이미 주작아닌가... 막말고 물올리고 계란풀고 다시다로 간만 해도 먹을만한 계란국이 나오는데 급식소에 계란이 없을리는 없을꺼고
식수 5백명인데 갈비찜 20명 받았다는거부터 주작맞는듯....
생산직 밥은 말 그대로 연료인디...
이해가 잘안가는 상황이긴하네 모자랄걸 몰랏을리도 없고 구내식당에서 모자라면 뭐라도 일단 만들어서 줘야겟다란 생각을 한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건가? 창고에 당일쓸것만 딱 들어오는것도 아닐텐데 저건 그냥 업체바꿔서 사람들 싹 바꾸는게 무조건 맞을듯
뭐.. 욕먹을만 하군..
생산직 밥은 말 그대로 연료인디...
주방 아주머니들이 울었다는 부분에서 주작 확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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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용광로 돌리는 철강이면 포스코 현대 동국 세아인데 대기업이 저런 좉소식 행동을 할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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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씨들이 왜우나 싶긴 해 ㅋㅋ
영양사 따로 있는거 같은데 그럼 울수도 있죠. 영양사는 나이에 따라 무서워 울수도 있죠.
아니다. 실제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공장 다닐 때 본문 글과 다르지만 비슷한 상황을 실황으로 옆에서 봤는데 여사님 몇분 울고, 그 영향으로 총무팀장 평판 박살나고 뭐 그랬음.
주방일하는 이모들이 왜울어 ㅋㅋ
제조업 아재들 아무리 그래도 저런 사람 없음 적어도 나는 못봄
영양사랑 주방 아주머니는 완전히 다른 그룹인데? 백번 양보해서 영양사는 그렇다 쳐도 주방 아주머니들은 저걸로 울 이유가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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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5백명인데 갈비찜 20명 받았다는거부터 주작맞는듯....
왜 주작이지? 전직장 CEO가 툭하면 영양사 울렸는데 생산직은 무조건 매 끼 고기먹어야 된다 웰빙이니 뭐니 그 딴 소리 하는건 사무실놈들밖에 없고 제조업은 생산직이 제일 중요한거다 정 풀때기 먹고싶으면 니들이 도시락 싸와라 하고 부장 이사급 쪼인트 까고 앞으로 한끼라도 고기 안나오면 식당 뒤집어 엎는다 해서 영양사 몇 번 갈아치움 반찬 ㅈ같이 나왔는데 마침 CEO가 본사나 어디 업무 안나가고 회사에서 밥먹었다? 그럼 영양사 바로 대표실로 호출 당하고 한참 있다 질질 짜면서 나오고 그랬음 식당 여사님도 겁나 갈아치움 전부 계약직으로 직고용하고 음식 못하는 여사님들 다 종료시키고 계속 신규로 돌려서 잘하는 여사님들로만 정직원 박음
난독이냐? 영양사가 아니고 주방 아주머니가 왜 우냐는데 왜 자꾸 영양사 운운인지 모르겠네
영양사만 운거 아니고 여사님도 울면서 집 간 사람 꽤 있음
그래 니 말이 맞다고 하자 그러면 노조위원장이 인사상무한테 좉됫다고 보고 하는 회사가 도대체 어디있냐
면발
공장마다 좀 다릅니다. 첫 직장에서는 본 적이 없으나 책상은 봤습니다. 두번째 공장에서는 상주까지는 아니지만 총무팀에 주 몇번 정도 상주하기도 했습니다. 협력사 공장의 경우에는........열곳 미만으로 다녀봤는데 영양사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썰은 인증자료 없음 주작이 맞긴 함
글 자체가 주작이 아니라곤 안했음 위원장 얘기는 어딘가 있을 법도 하긴 한데 그런 개족보 회사는 못보긴 함
주방 이모들 대개 기 존나 쎄던데
난독이세요? 주방 아주머니가 아니고 영양사는 울수도 있다고 썻는데 왜 주방 아주머니 운운인지 모르겠네요
용광로 돌리는 회사는 의외로 많음 전기고로 까지 따지면 ㅋㅋㅋㅋㅋㅋ
어이쿠 댓삭 하고 또 글 쓸 정도로 긁혔나보네요 제가 죄송합니다 님 말이 다 맞아요~
식수인원 500명인데 200명도 아니고 20명 주고 다 떨어졌다는거부터 걍 500% 주작 ㅋㅋ 매일매일 몇백명을 먹여살리는 사람들인데 식자재 들어오면 걍 바로 딱 감 옴 오늘 양 뭔가 이상하다고 뭔가 이상하면 바로 직원 돌려서 어디 슈퍼가서 싸구려 소세지를 사오던 냉동만두를 박스채로 사오던 어떻게든 해결함
대기업은 원래 좉소식 행동을 규모를 크게 할뿐이다
ㄹㅇ 라면도아니고 몇시간전부터 요리하는데 빵꾸난다는걸 모를수가없음
엠팍 개벌레 주작글을 꾸준히 퍼온단 말이지
저거밖에 안남았으면 아무리 배부르게 먹어도 힘이 안나..
이해가 잘안가는 상황이긴하네 모자랄걸 몰랏을리도 없고 구내식당에서 모자라면 뭐라도 일단 만들어서 줘야겟다란 생각을 한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건가? 창고에 당일쓸것만 딱 들어오는것도 아닐텐데 저건 그냥 업체바꿔서 사람들 싹 바꾸는게 무조건 맞을듯
갈비찜이랑 시간얘길 하는거 봐선 주방내 조리기구가 부족하거나 문제가 생겨서 한번에 할수있는 양이 얼마 안되나봄 국도 제대로 준비 못했다는걸 봐선 가스 문제일수도...
그러게. 계란후라이를 하든 햄을 부친든 빠르게 만들어줄수 있는게 뭐가됐든 있을텐데. 그냥 주작이거나 조리실에 등신이나 신입만 있었거나..
후기글보니 500인분 준비하는 회사라는데. 갈비찜 20인분 전후 했다는건 주작일가능성이 크지.
무조건 주작이라기엔 주방에 문제생기는 경우를 본적이 있어서... 그런데 거긴 문제생기자마자 바로 도시락업체 여러곳에 주문넣어서 해결했긴 함
500인분 급식 외주할꺼면 사람 한두명도 아닐탠데. 국도없이 김치/무생채만 남을정도면 나머지 급식직원들 다 놀았단 얘긴데. 그게 말이 되나...? 보통 적어도 두시간~ 서너시간은 시간이 될탠데?
김치는 사오는거고 무생채는 불 쓸일이 없으니깐? 왜 나한테 따지는지
밖에서 급하게 공수해와야 하나
정 안된다 싶으면 중국집 배달이라도 시켜야함
밥은 화낼수밖에 없군...
외주면 얼마나 때먹었길래 저런 참사가 일어났다냐
급식이라는게 바로 바로 주문 받아서 메뉴 내는것도 아닌데 왜 모자랄걸 모른거지? 뭐지?
라면 같은 거도 없었나? 급하게 냉동 돈까스같은거라도 사와서 튀겼어야지 갈비찜은 둘째치고 국도 제대로 준비못한거면 좀
단백질 없으면 바로 뒤집어지지 ㄷㄷ
국도 재대로 준비 못했다는거에서 이미 주작아닌가... 막말고 물올리고 계란풀고 다시다로 간만 해도 먹을만한 계란국이 나오는데 급식소에 계란이 없을리는 없을꺼고
특히 고기나 해산물은 상해버린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어서 인원수만큼 한끼 땜빵할수있는 재료 항상 구비해둠
ㄹㅇ 철강회사같은 큰 회사에서 밥하시는 분들은 산전수전 다 겪으신 분들이라 국조차 없다는거부터 걍 완전히 주작 군대 취사병들도 안그러는데 ㅋㅋ
그러니까.. 500명중에 20명이 못먹었다 - 그럴수있음. 맛있는거라 앞사람들이 좀 많이 쳐먹었나보네 ㅉㅉ 500명중에 20명만 먹었다 심지어 국도없음 - ? ㅈㄹ ㄴ
? 시간을 잘못 맞췄는데 왜 20명만 받음? 늦게 나오면 늦게 나왔지.
아 설마 태웠나?
이거 아마 중앙 큰 식당에서 각 공장별 소식당으로 보내주는 식이면 식수계산 미스내서 사고날 수는 있는데 에지간하면 중앙식당에서 더 보내줄텐데 아예 그거 여유가 없었나? 왜그랬지?
영양사 조리사들이 다 새로 와서 처음 온 사람들인가? 저 분량 모자란 걸 예측 못했다고? 와중에 대체로 뭘 만들어본다거나 공수한다는 판단은 안하고 그걸 그냥 손놓고 있었어?
진짜 작은 구내 식당 아니면 주작 같음..보통 메인 메뉴 떨어질 때 대비한 서브 메뉴들이 있어서 풀떼기만 나오는 일은 없음
먹을거 좀 민간하긴해
주작인게 저러면 식당 인원 절반은 달려 나가서 컵라면 사오고 나머지 절반은 솥에 물부터 끓여서 라면으로 식단 메꾼다
그래도 욕 먹을 거리긴 하지만 저렇게 질질 짜고 그런 시츄 안나온다
궁금한게 철강 기업이면 대기업 아님? 저기는 기업에서 큰 돈줄이라 절대 저렇게 안 할 거 같은데
찾아보니까 후기가 있는데 식당 외주 사장이 와서 사과했고 정직원 400명에 외주 더하면 500명 정도 된다는데
근데 500명 되는 인원 먹이는 식당이면 냉동 창고에 식자재 쌓아놨을텐데, 메인 메뉴 떨어졌다고 풀떼기만 주는건 말이 안되긴 하네 10년차면 바로 다른 식자재 꺼내서 커버칠텐데 흠...
걍 엠팍식 허세글임 애초에 밥 한끼 가지고 노조위원장이 인사상무한테 왜 보고를 해
더 이해가안가네 매일 500명어치 밥하던 사람들이 20명줄 반찬 만들고 아무것도 안하고 평소에 일하던 시간에 놀고있었다는건데 말이되나...
진짜 노조위원장이 인사상무한테 보고를 왜함 ㅋㅋㅋㅋ 저게 진짜 사실이라면 인사상무 멱을 따고 있을건데
진짜로 단백질 메뉴 빵꾸 나면 급하게 근처 마트가서 돈가스라도 사와서 튀기던가 하는데 주작삘 나는데
근데 나도 이게 맞나 싶긴한데 웬간한 중소기업이 외주맞기능 식당도 실수해서 반찬 가짓수가 줄면 줄었지 다 못받을 정도로 망가트려놓진 않을텐데..
공사장 함바집도 저정도 찐빠는 안냄ㅋㅋ 아니 안내는게 아니라 애초에 구조적으로 낼 수가 없음 ㅋㅋ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405030092187099 후속글 보니까 회사인원이 외주 합쳐서 500인데 20명 정도만 받아갔다던데?
20명이 못받은것도 아니고 20명만 받은거는 말이 안됨
도대체 난 이게 어떻게 가능한건지 모르겠다. 뭘 어떻게 계산해서 만들어야 20명만 받게됨
아예 안나오면 안나왔지 20인분 갈비찜만 나왔다는게 말이됨? 거기 아줌마들 밥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닌데 양 안맞는거 보고도 그거만 딸랑 한다고?
주작같음
500명 넘는 철강회사면 특정 쌉가능인데
좀 주작 같은데
저게 아재들 화낸 이유는 저걸 먹어야 오후에도 일할 수 있기 때문 근데 땀을 겁나 흘리면 입맛이 똑 떨어져서 대충 떄우는게 매우 힘듬
말이안되는데
500명중 20명만 못받음 ->그럴수도 있음 500명중 20명만 받고 나머지는 못받음 ->그게 어떻게 가능함??
그 아줌마들이 운다고? 울긴개뿔 영양사 방패세우고 개가짖나 하겠지
500명이 일하는 회사에서 저딴 일은 일어날 수가 없음. 저딴 일이 일어날 정도면 500명이 일하는 기업 자체가 못되거든.
주작이지 예측을 저리 못했다는 것 자체가 가능하지 않다
엠팍 글에 너무 이입하지마라 엠팍이잖슴
직원이 500명인걸 알고 음식을 제조할텐데 20명분밖에 안되었다고..? 그냥 주작같은데
20 명정도 못받았다면 말이되는데 20 명정도만 받았다는건 도저히 말이안됨
너무 말도 안돼서 주작같음
구내식당 일해봤었는데 식수인원이 저정도면 저렇게 될 수가 없음. 보통 길게는 한달에서 짧게는 일주일치를 한번에 받아놓고 만드는데 진짜 많이 부족해 봐야 1~20명 분량일거고 저정도로 부족하면 위에 조리팀장부터가 시발 ↗됐다고 비축해둔 재료로 서브메뉴 만들어서 때우기 시작함. 걍 주작임.
엠팍 주작과 허세가 너무심함 그리고 용광로 있는 회사는 철강회사라 안그럼 제철소라고 하지
외부에서 부식 들어오는 식당이면 밥차가 다른게 왔을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잘못오지 않음 식수가 500명인데?
주작 같음.
소설 좀 재밌게 쓰지..재미도 없음
이상한데.....
200명도 아니고 20명? ㅡㅡ
ㅈ소도 저정도 빵꾸는 안날거 같은데? 애초에 급식소들은 빵꾸날거 대비해서 냉장, 냉동실에 비장의 백업들이 널리고 널렸고 그런 상황에 대처할 백업 플랜이 있던데.. 식수 인원 500명 중에 20명 빵꾸나서 대처 못하고 영양사가 뭐? 주저앉아서 운다고?
버리는 일이 있어도 부족하게 만들진 않을텐데
회사 식수는 먹는사람보다 1.2~1.5배정도 넉넉하게 준비하는데 20명 받을 양이면 15인분 준비했다는거임 말이 안되죠?
노조위원장이 보고를 한다고? 목따러간게 아니고? 저기 노조는 사측 어용노조임?
20명분은 어떻게 나온 걸까 배럭에서 마린 생산 예약하는 것도 아니고 보통 사람도 들어갈 만한 대형 솥으로 조리할텐데
이건 주작이지. 왠만한 회사 식당 그것도 외주면 "긴급 사태 대비용" 뭐라도 준비해 둠. 김치랑 무생채 밖에 없을 리가 없어.
대체 이런걸 왜 지어내는걸까 관심 받고 싶어서?
암만봐도 주작이지. 후기에서 500명 다니는 회사라는데, 그 정도 규모 회사의 밥 준비하는 업체가 꼴랑 20명분량만 부식준비를 할리가 없잖아.
500명중에 20명만 받았다는게 너무 주작같다는거지
진짜 저런 찐빠가 나려면 발주 프로그램에 갈비탕을 20박스를 시켜야하는데 20개가 온 상황 아니면 말이 안됨. 저런 상황이 발생했으면 영양사는 ㅈ빠지게 근처 마트나 그런데서 대체품을 찾아야하는거고.
설령 그렇게 왔더라도 30분이면 카바 다 됨 다들 경력이 몇십년인데 주방 전체가 가스, 전기 끊겨서 조리를 못하는 수준 아니면 다 됨
그러니까 저건 말이 안됨
아니 쳐울지 말고 해결책을 내놓으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