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전생 어쩌구였나
반친구들이랑 이세계 소환됨
꽤 예전에 본거라 기억이 좀 애매란데
주인공은 대장장이인가?
연금인가? 하는
흔한 직업 받아서
살짝 무시 받았는데
그래도 주인공이 창의력을 발휘해서
여러가지 서포터하고 그러는데
여기까지는 되게 마음에 듬
통수 맞아서 함정에 빠지더니
거기서 탈출 못하고
무슨 세계 보물이라는
신성한 물? 인가 이런거
우연히 발견해서
이거 마시면서 버티고
강해지는데
뭐
그럭저럭 재밌었음
그런데 갑자기 이새끼가 레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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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초전자포는 어쩔수없지
먼치킨 하렘물이라
레일건은 양반이고 험비 뽑아서 타고다니는거 보고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