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위 컴퓨터나 오락실에서나 하는게임을 게이밍umpc로 할 수 있으니까 각잡고 하는 감성이 없어졌고
비록 완벽하지 않나 피치나 박자가 불안정하지만 그로인해 그루브와 인간미가 있는 음악에서 피치나 박자가 완벽해지면서 깔끔해졌지만 특유의 그루브와 인간미도 없어졌고(악기도 개량이 되었지만 심심하고 지루한 소리가 나고..)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제한되어있어서 억지로라도 현생과 인터넷 생활의 균형이 지켜졌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인생만 남게되고
등등 그런 감성이 죽어버린게 많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