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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런 애들이 실전에서 통제 안 되면 카누잉 하는 거
전혀 정상적이지 않은 생각같은데..;;
뭐... 자신의 삐뚫어진 본성을 애국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니 건전...한가?
"갱으로 살다가 공권력의 총알에 죽을 바에야, 조국을 위해 사막 모래밭 한 가운데에서 이교도와 싸우다 죽는게 더 영광스러울것이다."
전선에 계속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사람 죽이는 기술을 배우고 사회로 돌아온다는게 문제지....
"엥, 돈벌러 왔는데염."
이런새킈 교육 시키려구요
뭐... 자신의 삐뚫어진 본성을 애국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니 건전...한가?
스파르타쿠스.
"갱으로 살다가 공권력의 총알에 죽을 바에야, 조국을 위해 사막 모래밭 한 가운데에서 이교도와 싸우다 죽는게 더 영광스러울것이다."
재사회화 성공한거 아녀?
이...이건... 노망인건가 본심인건가...?
그렇게 말하니까 미국이 청도교 극단주의 국가처럼 보이잖아
바이든 네이놈! 공첩이구나!
요즘 원본 어록 보면 저거 본심이지 않을까
"엥, 돈벌러 왔는데염."
돈 벌려고 입대하다니 얼마나 답이 없었으면
이런새킈 교육 시키려구요
전혀 정상적이지 않은 생각같은데..;;
이제 저런 애들이 실전에서 통제 안 되면 카누잉 하는 거
미군 사례는 아니지만 유럽만 보더라도 가혹 행위는 애교고 단체 떼십부터 무장 탈영까지 상상 초월 보여주지
미군도 이라크전때 끔찍한 사례 많았었어
그래도 위는 정상인같은데...
막장들은 군대를 가든 범죄를 그만두든 시도를 안하고 범죄자로 남아 끝까지 막장인거지.
저분은 뭔갈 바꾸는 시도를 해서 추잡한 갱단에서 나라 지키는 군인이 되었음.
첫짤 톰 아저씨가 아니였군..
비슷하게 위험한 사람을 어디에서 봤는데...
저쪽은 일코 잘해서 정신감정 통과함.
전선에 계속 있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사람 죽이는 기술을 배우고 사회로 돌아온다는게 문제지....
군인에게 호전성이 필요한 건 사실인데 좀 위험하긴 위험하다
오히려 군인은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알아야 함 저건 위험한거임
미군이 대단한 게 어마어마한 예산 꼬라박아서 저런 친구들 쓸만하게 만듦
쓸만하긴 고르고 고른 1티어 특수부대가 대통령이 실시간으로 보는 앞에서 카누잉을 하는데 ㅋㅋㅋㅋ
미군의 병사 질이 떨어지는건 유명한 이야기지
이름이 톰 아저띠~ 인건 아무도 관심이 없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소중한 이름을 비웃는 행위는 가장 비열하고 치졸한 짓이기 때문이다
저 소리하다가 미해병대에서 떨어지고 그걸 자랑하던 사람 본적 있는데
??? : 외국에서 포켓몬 잡으려고요!
모병제니까 사람 죽이러 가는곳인거 알고도 제발로 입대하는건데 저런생각 하는 비율이 높은건 당연한거 아닌가
중요은 아니고 버림패 정도네
누군가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군대를 가는거지. 다들 돈 아니면 일 안할거잖아? 목적은 사람마다 다른거고 이를 합법적으로 달성한다면야.
어떻게보면 사람 못 죽여서 문제일으키는것보다야 낫긴하겠다만...
미군장성이 그랬지. 월남전, 이라크전 다겪은 양반인데, 울거나 도망치려거나 마구 적진에 뛰어들거나 많은 유형의 병사가 있지만 첫 전투가 끝나면 99%가 공황과 우울증에 빠지는데, 단 1%의 병사만이 아무 감정없이 태연해서 지휘관들은 그런 병사들을 용맹하고 결단력있다고 부사관,심지어 장교추천을 하는데, 절대 지휘를 맡겨서는 안되는 병사라고 했지. 커티스 르메이 장군에게 부관이 도쿄에는 더이상 폭격할 건물이 없습니다 보고하자 "건물은 없어도 잽스는 남아있을거 아닌가?"반문 했다는 일화는 절대 지휘를 해서는 안되는 인간이 있다는걸 증명하지. 심지어 인종차별도 안했음. 잽스 많이 죽이면 흑인이고 아시안이고 좋은 병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