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국 초딩들이 말하는 시끄러운 소리들과 여자(아바타)만 보면 "헤이! 헬로우!" ㅇㅈㄹ 하면서 계속 나한테만 ㅈㄹ하는 ㅂㅅ들을 보기전까지는...
좋은점은
내가 했던 게임들이 아바타로 나와서 그것들을 직접체험할수있다는게 좋았음
원신 아바타세계도 갔는데 엄청 구현잘됬음.
물론 가만히 서있는 바바라한테 ㅈㄴ큰 아바타를 가까이 가져다되서 부비적부비적 거리면서 딱 얼굴에 거시기를 비비는데 ㅈㄴ 보기싫었다.
아무튼 이런 변태들 빼고 어려운점이라면 종료버튼이 몰라서 창으로 X를 눌렀다는것 과 상대 아바타를 복제하고 싶은데 못해서 아쉽다는점?
시바견 아바타였는데 귀여워서 해보려다가 할줄몰라서 포기
그리고 아바타내역(기록)이 100개까지는 될줄알고 안저장하고 썼는데 나중에 못찾아서 다시 월드갔다옴.
그런 것들만 빼면 할만한듯.
단 소리는 작게 줄이고 해야함
내가 VR멀미보다도 소리때문에 멀미가 오는것은 몇년만임.
웬만한 소리로는 멀미안옴.
거의 초중딩때 애들이 ㅈㄴ 크게 떠드는 소리로 약간멀미왔는데
VR해서 월드가면 딱 그 소리가 엄청난다고 보면됨.
안좋은점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조용히 즐기려고 간다면 사람이 적은 월드나 아바타 월드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아바타를 저장하는걸 추천함.
겜 월드로 가는순간 잼민이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