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꼴리면 해외 여행 나가던데. 방학 끝나고 첫 수업은 항상 해외여행 썰 풀었음.
겨울방학 끝나면 수업 중에 농담으로 교장한테 자기 담임 좀 시키지 말라고 시위하는데 교장이 말을 안 들어준다면서 하소연함ㅋㅋ
옷도 고급인 거만 입고, 차도 비싼 거 타고, 커피는 스타벅스만 마셨음(그때 물가 기준으로 스타벅스가 꽤 비쌌던 거로 기억함. 4~5천원이면 밥을 먹을 수 있었는데 커피에 밥값을 태워?)
보면 여유롭고 귀티가 나던 양반이었음. 왜 선생질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보통 그 경우는 집에서 놀지말라고 일시켜서 선생하고 있는거지 싶은데...
고등학생때 건물주 선생님 있었음... 금싸라기 땅에 병원 2개 포함 상가 7개짜리 건물이었음..
고등학생때 건물주 선생님 있었음... 금싸라기 땅에 병원 2개 포함 상가 7개짜리 건물이었음..
보통 그 경우는 집에서 놀지말라고 일시켜서 선생하고 있는거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