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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면서 알 수 없음이 자꾸 눈에 들어와 좀 불길하긴 했는데 에휴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라니 ㅜㅜ
갑자기 훅 들어오기 있냐...
카톡에 알수없음이 보일 때 읽으면서 설마 했는데… 당사자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군요…
아는 분 아들이 자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음
ㅜ
.... 뭐라 할말이 안 떠오른다 ㅠ
사이좋네 하면서 내렸는데 드리프트뭐냐고..
ㅜ
내리면서 알 수 없음이 자꾸 눈에 들어와 좀 불길하긴 했는데 에휴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라니 ㅜㅜ
갑자기 훅 들어오기 있냐...
아는 분 아들이 자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음
.... 뭐라 할말이 안 떠오른다 ㅠ
사이좋네 하면서 내렸는데 드리프트뭐냐고..
훈훈하게 끝맺음일줄 알았는데 먹먹해지는 글이었군...
카톡에 알수없음이 보일 때 읽으면서 설마 했는데… 당사자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군요…
나도 전에 복막염으로 사망할뻔했던지라 남의 얘기 같지가 않다...
여동생 결혼식 엔딩인가 했는데 무슨...
아 슬프잖아....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 내 가족, 친척분들중에 돌아가신분이 없어서 내옆에 있던 사람이 죽었을때의 심정은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렵습니다. 남의 이야기만 봐도 슬프고 가슴이 미어지는데 내 옆에 있던 사람을 더이상 볼수 없다고 한다면, 과연 내가 버틸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저번주 아침에 갑자기 친구 어머니 돌아가셔서 일 마치고 바로 갔는데 친구 얼굴보니 눈물이 나더랍니다.. 3일내내 가고 봉안할때까지 있어줬는데 옆에서 보는 나도 가슴이 이렇게 미어지는데 당사자인 친구는 오죽할까 싶습니다
(알 수 없음) 보고 쎄했는데....
진짜 놀랐다...
진짜 친동생처럼 여긴 사촌동생이 심장마비로 간지 이제 6개월인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음
어우... 여동생 세상 떠난게 훅들어 오네
https://www.youtube.com/watch?v=JxPj3GAYYZ0&pp=ygUPdGVhcnMgaW4gaGVhdm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