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픽쳐스 영화사랑 협업해서
PHYSINT 라고
현실과 게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게임이라고하네
실제 개발은 데스스트랜딩 2 이후에 진행될거라고하지만
일단 계획서같은건 다 통과되고 개발만 기다리는 중인듯
원래 잠입액션게임 만들생각 없었다는데 코로나때 심각하게 아팠다가 나으면서
팬들을 위해 만드는게 저거
그래서 코지마가 은퇴전까지 예정된건 데스스트랜딩2 + OD (공포게임) + PHYSINT
3개
컬럼비아 픽쳐스 영화사랑 협업해서
PHYSINT 라고
현실과 게임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게임이라고하네
실제 개발은 데스스트랜딩 2 이후에 진행될거라고하지만
일단 계획서같은건 다 통과되고 개발만 기다리는 중인듯
원래 잠입액션게임 만들생각 없었다는데 코로나때 심각하게 아팠다가 나으면서
팬들을 위해 만드는게 저거
그래서 코지마가 은퇴전까지 예정된건 데스스트랜딩2 + OD (공포게임) + PHYSINT
3개
똥지리게 무섭다는데 od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