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두가 볼 수 있는 트위터에 공론화 시도
(성인 페스티벌 취소당한 이후라 성인부스 축소 or 검열 가능성 있음)
2. 1번에 이어, 작가 본인이 하꼬도 아니고 어느 정도 인지도 있는 상태라 파급력이 있는 상태라 공론화 덩치가 더 큼
3. 정작 작가 본인은 성인부스 참여도 안한 상태
4. 창작자로서 검열을 종용하는 태도로 보일 수 있음
5. 마지막줄에는 남들을 가르치려는 태도까지 보임
과거 행적 제쳐두고 주요 쟁점은 이 5가지라고 생각함
비슷한 취지의 발언했던 다른 작가가 쓴 글만 봐도 적어도 남들을 가르치려는 태도는 없었음
이 정도로 조심스럽게 발언했어도 괜히 들쑤신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인데 현갤챈 드립치면 물어뜯기 딱 좋은 말투지..
이런저런 사유가 겹쳐서 "너 뭐 돼?" 라는 분위기가 나올 수 밖에 없음
과거행적이고 뭐고 모르겠고...그냥 꼴값떤다는 생각밖에...
작가명으로 공개적인 공간에 글을적는데 그냥 어디 커뮤에 댓글쓰는 말투
남들을 가르치려는 태도
사람에게 ㄸㄲNTR 가르키려다 실패했잖아
저쪽에서 물어 뜯기 좋게 말해버렸음 한라감귤이...
과거행적이고 뭐고 모르겠고...그냥 꼴값떤다는 생각밖에...
남들을 가르치려는 태도
작가명으로 공개적인 공간에 글을적는데 그냥 어디 커뮤에 댓글쓰는 말투
흔한 유게이 말투
저쪽에서 물어 뜯기 좋게 말해버렸음 한라감귤이...
사람에게 ㄸㄲNTR 가르키려다 실패했잖아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멘탈도 약한 앤데 또 개털리고 존나 힘들어할거 생각하니 참... 퍼거슨형님 또 이겼슈
이번에 가질않아서 잘모르겠는데 저번에 보니까 그렇게 심하진않던데?
저만큼 말하는 것도 가르치는 태도처럼 느껴진다고? 인터넷에서 뭐 말하는 거 진짜 어려운 거구나? 욕한거도 아니고 비아냥거린 거도 아니고, 그래도 나름 걱정해서 말하는 건데 늬앙스가 조금 다르다고 이렇게 불타다니.
걍 유게 첫댓 분위기에 덧글반응 확확 달라지는 것 처럼, 선동한 사람도 없는데 셀프 선동당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불피우는 거 같네. ???: 편하게 먹는 튀김 1.4만원. 결혼은 하셨는지? 이 정도는 되야 가르치려 드는거 아닐까?
말의 늬앙쓰가 다소 아니꼽게 들리더라도 내용이 맞으면 고개를 끄덕일 줄도 알아야지. 대놓고 어그로 끌려는 것도 아닌데, 이거도 못 참으면 온라인 버서커랑 뭐가 다르냐. 살짝 화난다고 불부터 지르면 유게 죄수번호 어그로 들이랑 다를 바도 없는 수준이지. 가능하다면 기분 나쁜 말에 화내지 말고 틀린 말에 화내.
왜 또 난리지 했는데, 정말 본문 저 스샷 글로 욕을 먹는다고? .... 그냥 저 작가가 미우니 아무 이유나 갖다 붙이는 거 같은데.
저 말이 틀린 말은 아님 어디까지나 과거에 있던 일을 다시 반복하면 안된다는 뜻이니까 근데 그걸 참가 안하는 사람이 했고 위험성을 말 하고자 했으면 어떤 이유로 하면 안된다는걸 말해야 하는데 다 생략하고 갤도 챈도 아니다? 이건 무책임한 발언이지 이 상황이 오게 만든 원흉들을 언급하며 예를 들었으면 이런 식으로 흘러갈 이유가 없었음
온라인상에 발언은 평생 박제되기 쉬운 세상이야 말한마디 조심해야하는 마당에 뭔짓이래 저게 저런게 뚱녀들한테 건수주는 짓거리인걸 생각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