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점장님 한분이 다 하는 가게이고 ( 바깥에 줄 정리해주는 알바정도?)
요리부터 설거지까지 다 하는데
뭔가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잘되어있는거 같다.
식기세척기라던가, 면 익히는 기계 등 자동화 할거는 자동화하고
수작업으로 할 부분도 정해둬서
ㄹㅇ 공간 최적화를 엄청 잘한거 같다
근데
존나 힘들어보인다;;; 사람이 끊이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하루죙일 서서 일해야되잖슴?... ㄷㄷㄷㄷ;;;;;
와우... ㄷㄷㄷㄷㄷ
저 점장님 한분이 다 하는 가게이고 ( 바깥에 줄 정리해주는 알바정도?)
요리부터 설거지까지 다 하는데
뭔가 시스템적으로 굉장히 잘되어있는거 같다.
식기세척기라던가, 면 익히는 기계 등 자동화 할거는 자동화하고
수작업으로 할 부분도 정해둬서
ㄹㅇ 공간 최적화를 엄청 잘한거 같다
근데
존나 힘들어보인다;;; 사람이 끊이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하루죙일 서서 일해야되잖슴?... ㄷㄷㄷㄷ;;;;;
와우... ㄷㄷㄷㄷㄷ
자영업 특) 못쉼
ㄹㅇ 매일 일하는 느낌인데 어우... 자영업도 진짜 힘든거 같어....
남들 놀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도 일해야 돈버는 거니까 니는 굶어 뒤질 같은 거 아님 음식장사는 생각도 마라고 할머니가 그러시더라. 오리탕 팔아서 상가 올린 분이니 믿을만은 한듯
저런데 특) 사장 뼈다귀 뽑아서 육수내는 가게임
아 ㅋㅋㅋ 맞음 ㅋㅋㅋㅋㅋ 딱 그 표현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