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를 가지고 참는게 아니라
진짜 성욕이 약해졌는지 끌리지 않아서 안치고 있음
1월1일부터 안쳤으니깐 5개월 하고도 6일째 안뺐네,
아무튼 본능에 의한 금딸을 하다보니
일단 거무튀튀했던 고추 색이 좀 밝아졌음
그리고 예전엔 스타킹 신은 여자들만 보면 도파민이 터지면서 아랫도리도 불룩해지곤 했는데
지금은 딱히 그런 생각이 안듬
그냥 신든가 말든가 내 알빠임? 같은 생각조차도 안듬
그리고 마음이 평화로워져서 밤에 잠이 잘옴
좋은거 밖에 없잖아?
고추색은 안말해도 돼..
고추색은 안말해도 돼..
화이팅…
본인의 남성성이 죽어가는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다니 암컷으로써 자질이 있잖아?
ㄴㄴ 내 남성성은 건강해, 운동해서 근육 키우고 싶은 욕구는 18살 이후로 최고조다. 암컷이라니... 망언은 삼가도록 미스타 라규레이숀
난 참을 수록 오히려 심해지던데.
니가 젊어서 그렇겠지 ㅎ, 그래도 일주일에 4번 이상은 치지않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