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만 ㅅㅅ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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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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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으니 벽 존나 칠 듯
참내 출장가서만 못하는 줄 아나
출장가서 ㅅㅅ하면 그게 더 문제 아닐까
옆방도 못하더만 ㅋㅋㅋ
쩡에서는 여자 상사랑 출장가서 하던데
이래저래 출장이라고 여러곳 돌아댕기면서 야놀자에만 몇백 때려박았는데 옆방서 ㅅㅅ 소리 들린적 한번도없음. 진짜 딱 한번도 없음. 사장이 찐따냄새를 맡고 옆방에 사람없는데를 잡아주는듯.
ㅈ같으니 벽 존나 칠 듯
근데 가성비해 비해서 손이랑 마음이 더 아플 듯 ㅠ
옆방도 못하더만 ㅋㅋㅋ
어째서
엥? 치킨시켜먹는게 ㅅㅅ 아니였음?
식사
참내 출장가서만 못하는 줄 아나
출장가서 ㅅㅅ하면 그게 더 문제 아닐까
TAKO_EATS
쩡에서는 여자 상사랑 출장가서 하던데
보통 출장가서 숙소 잡을때... 출장때문에 왔는데 조용한곳 부탁한다 하면 앵간하면 배려해주지 않나??? 막 엄청 성수기 아니면??
아직도 왜 벽이 얇은거야. 스테레오 모노만 있던 시절 좌우서라운드 시스템이 뭔지 알수있었지.
무슨 쩡이냐
나만이 ㅅㅅ못하는집 이었을걸
이래저래 출장이라고 여러곳 돌아댕기면서 야놀자에만 몇백 때려박았는데 옆방서 ㅅㅅ 소리 들린적 한번도없음. 진짜 딱 한번도 없음. 사장이 찐따냄새를 맡고 옆방에 사람없는데를 잡아주는듯.
어쩌다 한번 그럴때 있었는데 존나꼴림과 존나빡침이 동시에 일어남
이럴땐 정중하게 옆방 커플에게 가서 "실례가 되지 않는 다면 제 주둥이를 그쪽 여친분께 인벌브 가능할런지요?"라고 물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녀 둘이 모텔 가면 옆방에 누가 있는 거 신경 안 씀. 몸이 달아서 ㅅㅅ 생각 뿐인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