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려 2000년대 후반 - 2010년대 초반 래퍼 흉내랍시고 대충 복장 따라하고 되도 않는 이상한 추임세 넣어가면서 개그 소재로 삼던게 진짜 조롱이라 보긴 함.
용감한녀석들?
정확하네. 나는 그때 이센스가 싫다고 한거 백 번 이해했다.
아 이센스가 ㅈ나 꼴보기 싫었다는 그거?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