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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남스타일 동상 떡상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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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많다는 게이머 유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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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근황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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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딱지겜 평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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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튜버) 남궁루리 유튜브 구독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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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째 진료비와 약값이 무료인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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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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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간부 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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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들 자존심 개쩔어서 영어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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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상을 침묵시킨 물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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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CGV 대참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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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이 문철빵 막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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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에서 새끼 오리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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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고 터질듯한 요즘 초딩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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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 처벌의 또다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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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구한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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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싸운다는 고유정과 이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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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묻은 삐라 예견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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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급발진사고가
왜문철 레전드
쭈인님은 공을 세우셔야해!
제조사(일본 영토)의 실수가 또!
아니 악셀에 발만 올려놨는데 막 쏴지더라니까?
말: 네놈따위가? 약한 사내다 노획후 말: 강한 사내다!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잘 안됨
저기도 급발진사고가
마지야바
왜문철 레전드
마지야바
제조사(일본 영토)의 실수가 또!
아마 서양 말이거나 서양말 씨를 받은 놈이었을 걸. 조선말 보다 훨씬 작은 일본 말이 그렇게 빠를 수가 없음.
돌쇠 : 지가 두눈으로 똑똑히 봤고만유? (블랙박스)
몽골 말들이 빠르고 오래 달리는 이유가 체구가 작아서 아닌가? 경주마도 일부러 체구 작은얘 만들려고 종마도 고르고 그랬던거 같은데
오래 달리는건 맞는데 빠른건 아님.. 서양말은 고출력 저연비이고 몽골말은 적당한 출력 고연비...
당시 일본 말은 몽골마보다 훨씬 작음. 그래서 당시 일본 기병은 조선 기병의 상대도 안 됨.
쭈인님은 공을 세우셔야해!
실은 말이 조선에 망명하려했던거 아닐까. 왜군 주인이 맘에 않들어서 주인 갈아타려고 왜군 주인을 내던진...
항왜무스메
용감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잘 안됨
말: 네놈따위가? 약한 사내다 노획후 말: 강한 사내다!
아니 악셀에 발만 올려놨는데 막 쏴지더라니까?
와....내부구경도 해보고싶네....배기쪽이...지리네....ㅋㅋㅋ
이거에 맞고 벌집이 됐나 보군
하필 그날 휴 잭맨이 있었군. ..
그래서 김민준이야 김준민이야 등장인물 이름이 바뀐거야 아니면 등장인물이 두명인거야
김준민(도보모드) 김민준(고속모드) 는 아니겠지 설마.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0556 이 사람인듯
김준민이 맞는거구나. 마지막에 이름을 틀린거였구만기래..
김준민에 말을 붙여서 각성시키면 김민준이 된다는 썰을 기대했는데, 딱히 그런 썰은 없나보구나... 아쉽네...
전차가 아니라 무리에서 떨어진 개체였구나
별의 별일 많음 말 타고 나와서 엉덩이를 까보이며 도발하다 화살이 껒혔다던가 성 앞에서 말타고 무예를 선보이며 아군 사기를 올리려다 화살 한대맞고 죽은 장수도 있고
어떻게 말은 살았네. 역시 양궁의 민족인가
성능좋은 탈것 득템은 못참지
말: 크로스보우같은 직선병기조차 예측해서 피하지 못하다니 나의 기동력을 살리지 못하는 약한 사내다. 죽어줘야겠어
그와중 사람만 맞추고 말은 한발도 안맞춘 활의 민족
벌집핏자
분노조절 장애로 포르쉐 부신 신라 김유신 일제 명마 급발진 사고 사망자 xx : 수리후 풀할부로 되판매
자율주행이 문제였네
아웃사이더
대충 이런거군
아이고 만붕아..
삼국지 유비가 탔던 적로의 후예인가;;;
혼자 쉬프트 눌렀네
드리프트 하면서 모았다가 잘 못 누름.
하핫 사라바다!
그래서 장수이름이 뭘까? 대대로 놀려줘야겠는데 ㅋㅋㅋ
말+존나빠름 두개 딱 나오니까 다들 페라리+급발진 조합을 생각하는 거 보면 역시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야
벌집됐는데 말은 무사한게 신기하네
장수가 맨앞에서 먼저 튀어나가네
말자체는 명마인데 기수역량은 딸렸나보다...
말은 어떻게 살았대...
일제사격당했는데 말은 안죽은게 또 용하네
일본 장수들 스타일도 반영된거 같은데 소설 대망 보면 오다 노부나가가 이마가와 요시모토 군을 기습해서 주장인 이마가와의 목을 벤 장수보다 말 탄채 막사로 쳐들어가서 허벅지에 일번창을 먼저 꽂았던 장수에게 훨씬 포상을 우대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당시 일본 전술 스타일이 싸나이는 일번창이라는 분위기가 있어서 장수가 너무 앞으로 나선 게 문제였던 듯. 겨우 민초들로 구성된 의병따위가 자신의 맹렬한 기세에도 침착하게 쇠뇌 일점사를 할 줄은 몰랐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