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told Empire in 2020: “One of my guilty-pleasure films that I actually think is quite beautifully made is Resident Evil.
Watching Michelle Rodriguez in that film, moving like this feral creature, is joyful.”
"제가 실제로 꽤 아름답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저의 죄책감을 주는 영화 중 하나는 레지던트 이블입니다.
그 영화에서 이 야수처럼 움직이는 미셸 로드리게스를 보는 것은 즐겁습니다."
오락영화, 좀비영화로서 만듦새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없고 걍 본인 최애배우 덕질하는 맛으로 보는거.
그리고 감독은 성덕질에 성공한다.
??? : 너는 우리에게서 "레지던트 이블이 1편은 명작이야" 라고 말할수 있는 이유 하나를 빼앗아갔어!
그런데 트루디 누님 왜 죽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