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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요즘 엥간한 교회들은 세액공제를 위한 영수증 발급 해주더라
그래서 요즘 교회들이나 성당들엔 아예 기부금 낼수있는 키오스크까지 따로 놔두는데가 점점 늘어나더라 ㅋㅋㅋㅋㅋ
종교는 땅파서 돈 버는게 아니니까? 돈이 흐르면 세금이 발생하는거고 더 건강한 경재활동이 더해졌을 뿐이라구
불교도 가톨릭도 연말정산 영수증 다 해줘요...
엥 집사는 그런거 못끊어줘요 전도사나 간사님한테 물어봐용
아 키오스크면 영수증 자동출력되지ㅋㅋㅋㅋㅋ
오히려 저게 더 건강하게 운영되는 방법이지 출처도 모르는 뒷돈이 될 수도 있는데
그래서 요즘 교회들이나 성당들엔 아예 기부금 낼수있는 키오스크까지 따로 놔두는데가 점점 늘어나더라 ㅋㅋㅋㅋㅋ
아 키오스크면 영수증 자동출력되지ㅋㅋㅋㅋㅋ
근데 또 요즘 엥간한 교회들은 세액공제를 위한 영수증 발급 해주더라
미국 교회들도 해준다 함 ㅇㅇ
헌금은 회계상 기부금으로 처리되나?
ㅇㅇ 군종병 할 때 귀찮던 게 매 주 주말 헌금을 기명봉투로 내는 거 일일히 금액 엑셀에 입력하고 연말정산 때 기부금 인정서류 떼주는 거였음...
본가에서 다니는데는 보육원하고 몇몇 제3국 후원으로 써서 학생들한텐 봉사활동 시간 채울 수 있으니 이름 올리게도 해주더라
저게 무슨 종교야ㅋㅋㅋㅋㅋ
하루카s
종교는 땅파서 돈 버는게 아니니까? 돈이 흐르면 세금이 발생하는거고 더 건강한 경재활동이 더해졌을 뿐이라구
하루카s
불교도 가톨릭도 연말정산 영수증 다 해줘요...
하루카s
오히려 저게 더 건강하게 운영되는 방법이지 출처도 모르는 뒷돈이 될 수도 있는데
기부금 삥땅치는것보단 세금내역 투명하게 밝혀지는게 좋지
해준다는 게 신자들이 낸 돈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거임...
저걸 안 하는게 오히려 음지지향하는 위험한 사이비 종교임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곳에서 저걸 안해주는게 더 이상한건데? 대체 뭔 생각하는거임
엥 집사는 그런거 못끊어줘요 전도사나 간사님한테 물어봐용
사실 집사냐 권사냐 그런 "직급"하고는 별 상관 없고... 교회 규모에 따라 다르니. 회계담당이나 그런 해당 "직책"의 분들에게 이야기 해야겠지
사실 어느정도... 반백명 이상 급만 되도 대부분 회계/재정 담당은 장로/권사급 직급의 분들이 맡으니까... 장로 직급 분들에게 담당자 물어물어 가는게 평범하긴 해.
저건 20년 전 부터 다 해줬음
저거 기부금으로 분류되나? 기부금이면 연말정산에서 죄다 환급 받던데
종교단체 기부금
ㅔ. 그래서 영수증 받으라는 것
연말정산에서 기부금으로 나옴. 그리고 요샌 웬만한 교회에선 한달에 한번씩 내는 "십일조"정도는 그냥 공용 헌금함에 익명으로 넣는게 아니라, 개인 봉투를 따로 준비해서 기록해주기때문에... 따로 영수증 떼달라고 하면 됨
저거 다 해주는게 맞긴한데, 가끔사람들이 헌금낼떄 이름을 안쓰고 내는경우가 생기면 한번씩 헌금교육. 꼭 이름써야한다는거 가르침. 안그러면 연말정산을 못한다고......
낸사람 이름을 막 성령충만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무익한 종"이렇게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경우도 한번씩 헌금교육함. 그러지 말라고.....
예전 회사에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여럿 있었는데, 한 분은 연말정산때 이거 기부금 세액공제 했는데 다른 한 사람이 어떻게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을 그렇게 이용하냐며 자기는 절대 공제 안 한다고 신실함인증하더라고 근데 다른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선 그렇게 말 안 하던데요' 하고 난색을 표하던..
루리웹-0231216220
뭔 검은돈임 ㅋㅋㅋ 걍 익명의 기부금이지
아 그래? 그럼 내가 이부분은 오해했네
오히려 안해주는게 사이비지
안해주는 경우는, 종교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작은, 일종의 동호회일떄는 안해주는듯.
앵간한 개척교회도 해주던데... 작으면 뭐 목사맘에 달리긴하지
정식교단은 발행해주는데 정식교단에 소속 안되어 있는 애들은 그런거 그냥 무시하는거임
그게 사이비아닌감
세금환급을 위해 보험 의료비 체크카드 기부금 정도를 적당히 해주면 아주 좋은데 돈이 없....ㅠㅠㅠㅠㅠㅠ
교회에서 헌금봉투에 이름 적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저거. 허위로 적으면 당연히 안되거든. 그리고 아무 교회나 기부금영수증 발급해주는 건 아님. 그리고 교회가 되었든 뭐가 되었든 종교단체 헌금했는데 기부금영수증 안준다면 그거 종교법인(비영리법인)으로 등록안된 무등록이라는 말임.
개신교 쪽은 잘 모르겠지만 가톨릭 쪽은 일년에 한두달 정도는 계속 그 해 교무금 낸 것들, 일부 주일헌금들을 기부금 정산해주기 위해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해줘야한다고 공지함. 단 유의해야될 게 1. 교무금 내는 주체가 기부금 정산 받을 신자로 미리 해둬야함 그래서 할머니들도 아들 이름으로 내실 때가 많음 2. 주일헌금 현금은 누가 냈는지 알 수 없어서 정산 못 함. 그래서 봉헌권의 형태로 사무실에서 현금과 교환하고 기록을 남기기도 함 3. 교무금 외에 미사를 청하는 미사 예물이란 것은 정산 못 함. 기록이 안 남아서 그런 게 아니라 전부 사무실에 기록 다 남기고 감사도 받는데 안 되는 이유가... 교무금은 종교단체 기부금인데 미사 예물은 '미사를 청하며' 내는 예물이라 대가성이 있다고 해서 기부가 아니라고 신학적 해석이 내려와서 정산 안 해주게 됐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예수님 말씀대로 국가의 것은 국가에게
교회는 모르겠는데 절은 저게 되더라고...
정치관련해서 정당에 10만원까지 후원하면 100퍼 돌려받는다 들었거든 종교도 그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