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참전 기체는 250기 이상.
지난 3편은 150기+ 였어서 약 100기 정도 늘어난 셈.
최신작인 수성의마녀나 시장판에서 얼마나 나올진 불명이고 일단 에어리얼과 다릴바르데만 확정남.
공개된 게임 모드는 스토리, 퀘스트, 이벤트, 바운티 헌터 4개.
스토리 - 정해진 스토리라인으로 진행
퀘스트 - 특정 조건따라 미션 진행
이벤트 -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온라인 이벤트 미션
바운티 헌터 - 남들이 업로드한 기체와 배틀.
커스터마이징 펀의성 상승.
각 부품 크기와 부품 위치 조정이 가능해져서 F90과 뉴건담처럼 크기차이가 심한 건담끼리 크기 비율을 맞추거나,
특정부품을 기체내부로 숨겨 그 부품이 없는것처럼 만들 수 있음.
그 밖에도 발광도료가 추가되어서 상시 NTD나 상시 트란잠 등 컨셉 기체만들기 편해짐.
액션에는 이도류가 추가됐고 그에 따라 양손에 각각 다른 무기를 쥐어줄수 있고 동시에 팔부품도 따로따로 장착가능.
단, 강공격이 현재로선 이도류상태랑 양손무기 제한이 붙은 점이 베타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됨.
그 밖에 자기가만든 기체를 전시하고 상황연출이 가능한 디오라마 모드 존재
일본 내에서만 진행된 베타테스트에서는 호평.
전반적으로 3의 업그레이드판이라는 평가고 스위치판과 플4판도 그래픽지적받는 것을 제외함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함.
단,
8개 장비가능한 옵션무장이 하나만 써도 쿨타임을 공유해서 다른건 쓸수없게 되는 미친 짓을 해놓은 것과,
위의 사실상의 쌍수 강제가 문제점으로 지적받음.
이외 신정보는 내일 저녁 방송 예정.
빨리 나왔음 좋겠다 공간상의 문제로 건프라 모으기 포기한 입장에서 이거만큼 기대되는 게 또 없단 말이지
디오라마모드까지 있다하니. 모빌아머계열이 지원안될거라는게 안타까울 뿐이지
아코마냥 무기마다 탄창잇으면 좋갰다
현재 플레이로는 옵션무장은 쿨타임제. 사격무장은 기존대로 게이지제임
옵션무장 각각 개별 쿨타임으로 변경만 해줘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