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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안해 청첩장도 안줘 내 결혼식에 올것도 아니야 뭐임?
갑자기 결혼한다고 축의금내놓으라는듯이 띡 던지는게 문제지 무슨 여자결혼식은 가는게 아니니 계집은 결혼하면 남남이니 성별혐오선동을
축하해주고 가고 싶으면 가야지.. 무슨 적금도 아니고..
동기면 몰라도 후배를? 그거도 6년만에 연락이 왔으면 왜감?
갈 사람도 안가게 만드는 기적의 대화네
저게 청첩장일면 난 안가고싶다
그냥 결혼식은 한번 가서 사람들 얼굴보고 오는거라고 생각하고 가는데 이제 내 나이쯤되면 그럴 사람도없다.ㅠ.
ㄹㅇ?? ㅋㅋㅋ 첨듣
축하해주고 가고 싶으면 가야지.. 무슨 적금도 아니고..
적금... 맞긴 하지...
그렇게 해서 돌아오는 건 호구 취급밖에 없음
우리나라에서 경조사는 품앗이 문화임...적금 맞어...
적금...맞아...
돌려받을 확률이 있는가부터가 적금이라하기엔.. 주식이라하자
거래정지 상폐엔딩
적금인줄 알았는데 지금 돌아보니 소멸형 보험이었음. 결혼을 했다면 돌려받을수 있겠지만 결혼 못하면 그대로 끝.
적금 맞기는 한데.... 보장형 상품이 아니었고 들고 나를 수 있는 상품이었음...
우리 어머니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 '열개 주면 한개 온다'라는 말씀이었음. 결혼 해도 원금 보장형이 아니라는게 문제....
주고 받는거라.......
당해봐야 압니다 당해봐야 알어...ㅎㅎㅎ
관혼상제는 계모임이지.. 저런건 못받어
저렇게 뜬금포 연락 올 정도면, 결혼해도 못받을 가능성이 하늘높이 치솟음.
나도 딱 이런 생각임. 이게 정답이지. 무슨 거지새끼도 아니고 축의금 그거 얼마나 한다고 적금이라고 생각하냐 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축하 해주고싶으면 가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그걸 돌려받을 생각을 하는게 참 븅신같음. 내가 갔는데 나한테 안왔다고 하나도 서운하거나 돈이 아깝진 않음. 그래서 난 내가 진심으로 축하해줄 일이 아니면 칼같이 안감. 반대로 내 결혼식때 부모님 인맥들 제외하고 내 인맥은 내가 그 사람한테 진심으로 축하 받고 싶고 날 진심으로 축하 해줄것 같은 사람들만 초대했음.
나도 그렇긴함. 위에 댓글들 처럼 관혼상제에 대한 것이 계처럼 쓰이긴했지만 그건 마을 단위 생활을 하던 농경시대의 정 같은거고.. 현대에서는 그럴필요는 없지. 근본적으로 결혼식, 장례식등 을 가서 축의, 조의 를 표하는것은 그 행위에 대한 마음이 중요하지 나중에 내가 이런 일이 있을때 그 사람도 오겠지 하면서 돈을 쓰면 안됨. 적금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불확실한 적금에 돈을 투자할 이유가 없음. 사람의 마음이라는건 그렇게 전달하는게 아님. 축하해주고 싶으면 축하해주고, 거기에 따른 축의금을 표현하는거지. 세상 살기가 팍팍해지고 결혼식 비용도 너무 많이들다보니 경제적 부담감이 사람들을 짓눌러서 이렇게 변해가는게 안타까움.
나도 돈벌기 시작해서 친척 축의금 줄려하니까 엄마가 엄마가 내니까 넌 내지말라고 하더라 나중에 너 결혼하고나면 그떄 주라고 ㅋㅋ
연락도 안해 청첩장도 안줘 내 결혼식에 올것도 아니야 뭐임?
"와서 들러리좀 하고 돈이나 내고가라" 임
3만원내고 가족모임이나 안하면 다행
그냥 결혼식은 한번 가서 사람들 얼굴보고 오는거라고 생각하고 가는데 이제 내 나이쯤되면 그럴 사람도없다.ㅠ.
저게 청첩장일면 난 안가고싶다
주면감사인 정도라서 걸러도 됨
동기면 몰라도 후배를? 그거도 6년만에 연락이 왔으면 왜감?
동기도 갈 필요없다 결혼하면 연락 안 되더라.. 또 연락 하는 것도 좀 그렇고
동기도 여자 동기는 가는거 아닌게 맞느거 같음 진짜 친했던거 아니면 대학동기들 결혼할때 대학때 어울리던 친구들이랑 여자동기들 결혼식 연락오면 대부분 참가했거든? 친구들 결혼한다고 연락 돌렸는데 남자들만 오지 여자들 아무도 안옴
모바일 청첩장이라도 주고 입을 털던가...
갈 사람도 안가게 만드는 기적의 대화네
청첩장은 주고 올거냐 말거냐 물어보는건가
솔직히 말해선 너의 행복조차 관심이 가지 않는구나
1년에 한번씩만 연락하면 뭐 상관 없는데 6년은 좀 그렇지 않나 ㅋㅋㅋ 것도 결혼식 때문에 연락은 좀...
이건 진짜 촬영 감독 센스가 미쳤음
6년 ㅋㅋ 읽씹 잘했네 굿이다
케바케지 남자 결혼식에 오는 여자도 있고 런하는 여자도 있고
완전 악연만 아니고 안면이 제법 있었으면 갈 수도 있는 거지 뭔 계집 운운하는 거야
갑자기 결혼한다고 축의금내놓으라는듯이 띡 던지는게 문제지 무슨 여자결혼식은 가는게 아니니 계집은 결혼하면 남남이니 성별혐오선동을
이상하다 닉네임이랑 하는 말이 안 맞는데
근데 축하할 마음 싹 사라지는 카톡인걸 보는순간 차단고민 좀 할것 같음
본인이 평소에 좋은 사람 만났으면 성별 관계 없이 경조사 와줌 굳이 이성 결혼식 갈 이유 없다 이럴 것도 없지 않나
줬으면 받고싶은게 사람심리긴한데.. 결혼식 다니다보면 그냥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도 못가는 그런경우 꽤 많던데
한 3년만 연락 안해도 안가는데
뭐 그냥 뷔페 입장권 정도만 줘도되지 뭐 돌려받을 생각없으면
뭐 그냥 얼굴이나 함 보는거지 부조금이야 간단하게 하는거고
근데 청첩장 보내주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보낸거면 걍 찔러보는것 같아서 좀 가고 싶진 않다....
보통은 직접 만나서 커피라도 사면서 줄텐데...
볼 사람이 있으면 가는 거고 아님 마는 거고 그런거
축의금 풀로 땡길려고 저런다는 사람 우리 어머니도 알고 계심 대학 동창이였고 연락 안한지 몇년 됐는대 갑자기 연락해서 결혼식 오라고 했다더라 막상 가주니까 아는척도 안했더라고 함 참고로 그놈 남자임 걍 성별 불문 저러는놈이 저러는거임
이게 맞다
성별을 떠나서 연락하고 지내던 사이면 가거나 돈보낼수있지 6년? ㅋㅋㅋ 꺼져
6년 연락 없었으면 남이잖아?
이성친구도 아니고 후배면 갈 이유 1도 없긴 함. 가든 안가든 현 친분에서 뭔가 변할 가능성은 1mm도 없음. 지금도 교류 많은 사람이면 모를까 6년만에 연락 온거면 가는게 뭔가 좀 이상한 케이스임.
부조던 축의던 그냥 그사람에 대한 맘이지
음... 반정도는.동의함 여후배 2놈..년이라고 해야되나 축의금만 받아먹고 연락끊겼다 ...이까지 적고 생각해보니 애까지있는데 남자선배한테 연락하면 남편이 싫어하겠네
여혐임 친척형 결혼식 돈받는거 했는데 동문 동기 여성분 많이옴 애데리고도옴
근데 6년만에 연락하는건 선별을 떠나서 에바임ㅋㅋ
반대로 결혼한 대학 동아리 동기가 10년만에 연락 와서는 '아직도 혼자니? 저런... 카톡에 니 생일이라고 뜨더라 선물 받고 힘내.' 라고 보낸적 있음... 뭐지 얘 진짜...
그 사람 인생 어지간히 힘든가 보네;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자기 자존감 채우기 바쁜 거 보니까
부랄친구 아니면 결혼식은 그냥 5만원짜리 저가뷔페 한끼하러간다고생각하면편함 나중에 생색도내고
축하한다는 진심어린 카톡 한마디면 충분할 듯.
저딴게 청첩장? 깽판좀 쳐달라는 말인가?
왜 가ㅋㅋㅋㅋ 호구도 아니고
6년만 이믄...걍 생까야지
친했으면 못 받을걸 알아도 가는거고 안 친했으면 안 가는거지
뭐 6년전에 친했고 엄청 멀지만 않으면 얼굴보러 한번 갈듯 그거 아니면 굳이
연락없다가 결혼전에 연락와서 밥 사주면서 청첩장도 직접 주는거면 모를까 저건 진심 양심없는거지 ㅋㅋㅋㅋㅋ 카톡 띡, 모바일 청첩장 링크 띡 하고 남기고 오라면 누가가 ㅋㅋㅋ
6년만에 연락하면 남이지 뭐 나도 군후임 오랫만에 연락와서 결혼식은 갔지만 또 연락 뜸해져고 나중에 몇년만에 전화오는거 씹었음
나 동아리 동기가 저런애가 있었음. 난 그래도 미국 어학연수중에 두어번 보고 짧게나마 아르바이트 소개도 해줘서 3개월간 푼돈도 주게 해줬지만 동아리 동기들은 다 무시하고 행복하셔~ ㅋㅋ 라고 카톡만 보내고 맘. 난 결혼식 갔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연락없지 ㅋㅋㅋㅋ
6년 연락도 없고 염치없어도 말을 꺼냈으면 모바일 청첩장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각오도 없네
난 관혼상제는 주고받는게 아니라 생각해서 일단 시간되면 무조건 가는데 6년이면 그냥 남 아닐까? 좀 미묘 하네
서러 더럽게 헤어졌던 전여친이 서로 연락도 없다가 지 결혼한다고 연락했던거 생각나네 ㅋㅋ
안간다. 날 결혼식에 부르고 싶으면 얼굴 마주보고, 종이 청첩장 정도는 줘야함. 그래야 나도 '아 내가 이 사람에게 요런 존재구나. 요즘 시대에 무슨 수금하는거마냥 모바일청첩장 돌리고 계좌나 뿌려대는데...'하고 그거에 보답하기 위해 가지. 아니면 최소한 전화부터 해서 '사정상 모바일 청첩장 보내게 됐어요.'하면서 목소리라도 들려주고, 모바일청첩장 보내면 또 신경써준 보답으로 가지.
2년이상 연락 끊기면 걍 남이라고 봄
어이 돈통
뉘신지...
계집이니 뭐니 워딩이 좀 쌔긴한데 여자 지인 결혼은 안가는게 맞긴 함 ㅇㅇ
친하게 지냈으면...
걍 아는 지인정도면 거절 혹은 읽씹
그러고보니 청첩장이 온 거도 아니네
친한사이도 아닌거같고 미리 만나서 밥이라도 사면서 이야기하는 성의도 없고 왜 가야하지?
나도 작년에 연락도 안하던게 몇년만에 연락와서 생일축하 한다고 보냈길래 보험하나 했더니 올해 결혼한다고 염치없이 청첩장돌리던데
그후 -오빠 우리애 돌잔치 하는데 올거임 말거임? 금반지 콜?
저렇게 지인 빨아먹는 애들 버릇 어디안감..ㅋㅋㅋ
난 오랜만에 연락 오는 거 신경 안써서 주변에 전화 돌려보고 간다는 사람 있으면 가고 없으면 안갈듯
6년만에 만나몀 얼굴은 알아볼까..? 청첩장 주면서 사전점검은 해야 본식에서 알아보지
동성이든 이성이든 6년만에 연락와서 결혼한다! 하는거면 정말 특수한 상황 아님 걸러야지 뭐...
진짜 지인으로 생각했으면 1년에 추석설, 신년, 생일에 문자 정돈 보냈어야지 문자 보내는 게 힘든 것도 아니고 40가까이 살아보니 지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님
이야 트루 돈통 취급인데
6년간 연락 없으면 남인거임.
6년만에 연락와서 결혼식 와달라 = 황당한거 맞음 거기서 갑자기 여성혐오 드리프트 = ????? 그걸 아무 생각 없이 렉카해온 글쓴이 = ????
남자와 다르게 여자는 (특히 애 생기면) 결혼식 안올 확률 높다는 말은 있는데 바로 계집이라고 박아버리네
대놓고 계집이니 뭐니 하는 혐오선동글이 베스트 잘도 가네 참
청첩장 주고 밥까지 사주는거 아니면 안간다
저 전에 동문회에서 만났던지 하는 빌드업이 없으면 걍 믿거 해야지 ㅋㅋ
인간관계 유지하고 싶으면 1년에 한번 연락은 하고살아야지..
동성이면 몰라도 이성이면 안가주는게 맞는듯
이성친구들 결혼하고나면 만날일도 없음.
가려면.. 한 3만원 축의금 주고 지인들 열댓명 데려가서 배터지게 먹고와라 오늘은 부풰다~~~하고 아 연락처 차단하는거 잊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