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진이 돌아갔군요.
중복없이 모은건 저정도입니다.
이제 1/3 정도.
아직까지는 스티커만 별도 구매하거나 교환은 없이 모은거긴 한데... 슬슬 중복은 교환을 해야겠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중복이 많이 나오진 않았네요.
총 5개 중복을 얻었습니다.
어쨌든 요새 점심은 빵+우유 만 줄창 먹고 있습니다.
도저히 못먹겠는 빵은 자취하는 친구한테 퇴근길에 던져주고 옵니다.
근데 아로나는 그렇다치고 모모카는 뭔데 2종이 있는거죠.
그냥 A, B 세트 둘다 질러버린 흥신소 2권 한정판이 오늘 도착했네요.
사실 이전까진 흥신소 선생도 별로 맘에 들진 않았는데...
애니 선생을 보고나니 흥신소 선생은 참 선녀였군요.
블루레이도 예약을 걸어뒀다가 최신화의 선생 명대사를 보고 결국 예약취소를 했습니다.
와 ㅅㅂ 이건 좀....
어지간히 머가리 깨져있는 몰?루 선생이지만 못참겠어요.
대책위원회 인게임 메모리얼이 눈에 아른거리긴 한데, 도저히 못참겠어요.
비용문제로 아직 인게임에서 유이하게 없는 학생중 하나인 이치카도 거르고 블루레이 예약한건데... (하나는 메구)
이럴줄 알았으면 이치카 뽑을걸 그랬습니다.
앞으로 반등을 바라기엔 4화 명대사가 너무 크리티컬해서...
와 미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