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러시가 성공했다는건 마케팅이 거의 안들어갔는데
주목은 받았고 거기에서 비용이 나왔으니 실패는 아닌데
스튜디오 존속에 영향 줄 만큼은 아니였다는 계산이 나온듯
그 전에 나온 게임들 이블위딘이라든가, 고스트와이어 도쿄
이게 뭐 대세적인 겜이 맞앗음? 지금 뭐 난리난 이블위딘2 빼에엑거리던데
이거 30만장도 안팔린거 아나 몰겟네
7년간 후속작 없고 게다가 스튜디오를 만들었던 사람도 나갔고 존속의 의미가 없음
애당초 소수 마니아들에게만 사랑 받던 겜만 만들던 곳이니 정리대상에 바로 픽업 된거 겠지.
그 소수 마니아들은 아쉬워 할순 있어도 솔까 정리될만한 스튜디오인건 맞았음.
아쉬워 하는척 하며 신나서 댓글 다는 애들 애당초 쟤내 겜 안샀다에 한표검 ㅋㅋ 걍 플라스틱 겜기에 매몰 된 애들.
다른건 모르겠고 하파러는 아쉬움 재미있게 해서 존 요하나스라도 살려줬어야 했다 생각하는데, 이런 사람이 혼자 살겠다고 남진 않겠지..
뭔가 좀 잘 팔렸다면 폐쇄까진 안갔을거라 보는데 과감히 내친거 보면 아쉽지
진짜 미카미 신지 떠난게 컸다..
얘 멘탈이 나가버렸네. 수작 줄줄이 뽑아냈으면 수익이 적어도 기회를 주는게 맞아. 소니는 리터널 결과보고 하우스마크 인수까지 했음. 지금 마소가 하는짓은 EA와 다를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