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태권도 배울때 가르치던 친구가 이런 말 하더라고
발의 힘은 손으로 담는 힘보다 큽니다. 곱절은 큽니다
품세만 익히시는게 무의미하다 여시기겠지만 결국 품세를 알아야 실전을 합니다.
대련에서 손을 쓰지 마십죠 불구 만들 생각 아니면.
태권도 실전성이요? 강한놈이 이기겠죠. 근데 하나만 더하면 태권도를 배우면 일격필살의 무기 하나 생기는 겁니다. 무기 하나 더 생기는데 마다 할 필요 있습니까?
발의 힘은 용사님들 생각보다 강합니다. 그 무거운 몸댕이를 지탱하는게 발이랑 허벅지입니다.
선수요? 걔들은 걍 괴물이라 생각하십쇼. 농담 아니라 걍 괴물입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허세가 있긴 할테지만 그래도 태권도가 어디가서 무시 받을 무술은 아니란 건 배움 ㅇㅇ
실제로 전체 무술 중에 태권도 돌려차기가 파워가 가장 쎘다고 하니..
그 어린이들이 배우는 태권도랑 진짜 제대로 배운 태권도는 좀 다른 느낌이더라고 대련 해보면 앎 ㅇㅇ 빈틈도 없고 쟤가 나보다 빨라서 치고 들어간다는 생각을 못함 ㅇㅇ
그래서 그런지 ufc선수들도 태권도는 이론이라도 꼭 배우고 간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ufc선수들도 태권도는 이론이라도 꼭 배우고 간다는 느낌
그 어린이들이 배우는 태권도랑 진짜 제대로 배운 태권도는 좀 다른 느낌이더라고 대련 해보면 앎 ㅇㅇ 빈틈도 없고 쟤가 나보다 빨라서 치고 들어간다는 생각을 못함 ㅇㅇ
실제로 전체 무술 중에 태권도 돌려차기가 파워가 가장 쎘다고 하니..
이건 변인통제가 제대로 안된...
카포에라가 가장 세다는 거 보여주려던 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