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료 재료로 대량 생산해서 만든거지
일반적인 제조 공정은 증류식 소주랑 별 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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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타고 첨가물 넣는게 별 차이가 없다고요?
위스키도 물 타고 첨가물 넣는 거 알면 개놀라겠네
대부분 몰라 그래서 배뎃이 되자나
하지만 유게에서는 소주는 맛없다로 까는걸
보드카 위스키 같은거랑 만드는 방법도 똑같음.
CureMarch
보드카 위스키도 물탐
뉴소피갈
위스키나 보드카도 원재료 싸구려인거 많아. 특히 보드카.
너구리 귀엽다
네...? 물타고 첨가물 넣는게 별 차이가 없다고요?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
위스키도 물 타고 첨가물 넣는 거 알면 개놀라겠네
대부분 몰라 그래서 배뎃이 되자나
소주는 위스키가 아닌걸...
루리웹-4924329904
고렇지 이야기가 이렇게 되어야지 맛만 좋고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희석식 소주들은 맛이 없서
루리웹-4924329904
양주 가격이 부담스러운게 소주 주세 때문인건가
걍 주정사다가 딸깍 한다는거네
정확히 하면 주정을 직접 생산한 다음 대한주정판매에 납품하고, 거기서 다시 주정을 사와서 물과 첨가물을 탐
싸구려 재료가지고 발효시간 단축해서 원가절감하고 그냥은 못먹을 맛이니 아스파탐 같은거 첨가하는게 한국소주의 현실
그 결과 재료의 특성, 개성이 남을 여지가 거의 없고 공허한 부분은 뭘(감미료 등) 첨가해서 보완하거나 아니면 걍 알콜 취하는 맛으로 먹는거거나... 위스키나 와인도 이것저것 첨가한다지만 있던 얼굴에 화장하는거랑, 달걀 귀신에 얼굴 자체를 그린 듯한 차이
엄밀히 말하면 단식증류와 연속식증류, 제조곡물의 차이 등등이 있지만, 저 희석식 소주를 만드는 프로세스는 어지간한 저가 보드카보다 고도화되어있음.
루리웹-4924329904
하지만 유게에서는 소주는 맛없다로 까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