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내용에 '할인 분양하면 그 차액을 기 분양자에게 돌려주겠다'라는 게 있는데
건설사가 안 지킴
요즘은 진짜 계약조차도 안 지키는 일이 너무 흔해서
리스크 큰 일은 아예 시도도 안 하는 게 좋아 보임
[유머] 약속과 계약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 부동산 근황(feat.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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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으로 갑질한 회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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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약서는 왜 쓰는거지 ㅋㅋㅋㅋㅋ 법적대응까지 가면 질거 같은데, 그냥 돈 없다고 뻐팅기는 건가?
요즘 흔함 모델하우스대로 안 짓는 일도 흔하고
계약서를 남겼는데도 안 지키는 건가?
이젠 후분양이 맞는거같아
ㅇㅇ 회사 부도내고 튀고 다시 다른이름으로 간판걸고 또 저럼
이렁수록 건설사 개판나는건 뻔한데,,, ㅅㅂㄹ 이러면서도 대출로 부동산 영끌하는 놈들이 있으니 멈추지를 않지 망해도 좋으니 그냥 망해버리면 좋겠다
할인분양이 아닌대요 해서 넘길거같은대 ㅋㅋㅋ
계약서를 남겼는데도 안 지키는 건가?
요즘 흔함 모델하우스대로 안 짓는 일도 흔하고
루리웹-381579425
그럼 계약서는 왜 쓰는거지 ㅋㅋㅋㅋㅋ 법적대응까지 가면 질거 같은데, 그냥 돈 없다고 뻐팅기는 건가?
걸린 돈이 너무 많아서 그러는건가...
그걸 다르게 해석해서 이 경우는 아닙니다~~ 이 ㅈㄹ도 있더라고. 그니까 소비자는 할인분양하면 차액받는 걸로 이해했는데 뭐 이경우는 아니고 이 경우는 아니고 식이라던가.
패턴퍼플
ㅇㅇ 회사 부도내고 튀고 다시 다른이름으로 간판걸고 또 저럼
회사야 날리면 되는거라고 여기는 업자들이 적지 않거든요.
법망을 피해서 뻐기고 있다고 하는대 잘될지는 모르겠내
계약서있으면 고소해서 압류걸어버릴수있긴한데 그냥 일단 버티고보자 라고 할수도있고
계약서란게 광범위하게 조건을 걸수도 없고 문구에 따라 법리해석을 해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계약서상의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장난칠 경우 이게 계약 위반이냐 관계없느냐 따지는게 한세월이지. 이런걸 이용해서 어중간하게 헛소리 하면서 지킬수 없는 약속 걸면서 계약한후 나몰라 하는거지.
소송으로 이길려면 돈도 들고 길게 늘어지면 시간도 그렇고 돈 떨이지면 나가떨어지니깐
영상에 나오는 사례가 '(싸게 팔기 위한) [할인분양]을 한 것이 아니라 (빚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공매 처리]한 것이니 보상대상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
할인분양 배상해주기 VS 공매로 책임회피 선택권한을 자본가기득권이 맘대로 할수있음
너무하네 개샛히들
계약금 걸어도 노쇼가 허용되는 유일한 곳..
이젠 후분양이 맞는거같아
할인분양이 아닌대요 해서 넘길거같은대 ㅋㅋㅋ
일부러 공매 처리한걸 보면 계약 당사자인 회사가 한게 아니고 제3자가 한거라 자기들은 모른다고 모르쇠로 일관할듯 싶네요.
이렁수록 건설사 개판나는건 뻔한데,,, ㅅㅂㄹ 이러면서도 대출로 부동산 영끌하는 놈들이 있으니 멈추지를 않지 망해도 좋으니 그냥 망해버리면 좋겠다
건설사는 법과 상식보다 위에 있다
어차피 법은 건설사 편이다 이거지
뭐 구두로만 약속받은 것도 아니고 계약서 잘 안 보고 막 계약한 것도 아니고 진짜 제대로 계약해도 사기당하면 서민은 뒤지는 거 말곤 답이 없네
점마들이 주장하는게 "우린 할인분양하면 차액을 준다했다 근데 지금 공매로넘겼으니 할인분양이 아니라 차액은 못준다" 이거임
뭐 그럼 할인분양이 아니긴 하네
법적으로가면 이기긴 할지도 모르겠네
첫번째 경우엔 공매처리 해서 주인이 달라져서 그런건가?
분양사가 돈 빌린가 못 갚아서 채권자가 법원 경매로 넘긴거 같은데?
어차피 개판쳐도 지켜준다고 건설사들이 막나가네 ㅋㅋㅋㅋ
내용보니까 건설사가 할인분양한게 아니라 공매로 넘어가서 싸게 팔리는거라는데
그 공매 사간놈이 관계자일듯...
분양으로 안넘기고 공매로 넘긴거 아님?? 진짜 퉁수치는 넘들은 사고방식이 다르다~
나도 건설쪽으로 밥 먹고 살지만 이참에 양아치 새끼들은 좀 두들겨 패긴 패야함
건설사가 법보다 위인 듯... 재건축 같은 것도 비용 추가 없다고 계약서에 써놓고는 돈 더 안 주면 안 짓겠다고 배짱 부리거나, 일부러 시일 늘어지게 해서 기간 초과해서 돈 추가 안 주면 건설 안 하겠다고 버팅기는 경우 많은 듯. 걍 아파트는 이제 후분양 하거나 아님 잘 지어진 중고 사던가 해야할 듯?
계약서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안지키는 사례가 너무 많아서 한쪽이 불리할수 있는 계약이라면 아예 안하는게 나음. 나한테 아예 손해보지 않거나 일방적으로 이익을 볼수 있는 계약은 존재할수 없음. 원래 쌍방이 서로 이익보거나 손해시 나눠가지는거지. 한쪽이 그걸 다 감수하겠다?? 사기꾼이 지킬수 없는 약속 남발하는것과 뭐가 다르겠음..
저러고 "응 파산하면 그만이야~~"이러고 튐
아파트 가격 올라가면 뭐 분양금 더 낼건가? 같은 애기지. 어차피 계약 주체도 애매할거고, 일반적인 거래외의 거래라 아마 계약서상에서 빠져나가거나 법리 다툼해야할 내용으로 해놨을걸..
건설사가 질 일은 없을 듯.회사가 자금여력 없어서 공매처리하는 경우까지는 규정에 없는데 이걸 이길 수 있을리 없지. 몇천만원 차이나는 곳들은 그냥 포기하고 빨리 입주민 받아서 세대 채워넣는게 나중 집 값을 생각해도 나음. 동네마다 미달나는데 저거 보전받을거란 썩은 줄 잡다가 시기 놓치면 올 사람들도 안 오고 집값은 더 떨어진다
건설업 조지고나면 건설로 돈빨아먹은 부자덜은 또 어떤걸루 해먹으려나
신천떡볶이 옆에 거기네 사람들 앞에 항상 있더라
저런새끼들을 봐주니까 저러는거지 ㅋ
현산이 광주 화정사태 직후에 저런 내용 쓰고 시공 따냈는데 어차피 안지켜도 되서 그런거구나 ㅋ
화나는건 이해하는데, 철조망은 아파트가 아니라 건설사 본사에 쳐야 하는거 아냐? 사기친 놈들이 죄가 있지, 나중 입주자들은 뭔 죄야?
계약서의 문제점도 파악 못할 정도로 ㅄ들이라 자기들 주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안다 하더라도 강약약강처럼 회사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추후 들어올 사람들한테 난리치는거겠지. 그리고 심하면 저기서 주동하고 있는 놈은 정작 회사에게 뒷돈 먹고, 본인만 나중에 빠져나가는 사례도 있을거다.
약속과 계약이 전혀 지켜지지 않는 부동산 근황(feat.대구) /// 이야 못믿을 놈들이다
의식족이지예절 미래가 부뤁명해지니 서로 뜯어먹는 일만 남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