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민영화 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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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 알중 눈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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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만나려고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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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다 보면 다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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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기억에 평생 남을 생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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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김호중 손절했던 현명했던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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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버닝썬 다큐 요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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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루리웹유저로 직원뽑아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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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원나잇 하고 튀어버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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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소비자 24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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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면허반납? ㅈㄹ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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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세상의 반을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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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정지를 저만큼 잘 표현한 연기가 있을까
뇌정지후 몰려드는 쪽팔림과 분노
옆구리 맞고 아파하는 연기 ㅈㄴ 좋더라 진짜 아파 보였음ㅋㅋㅋ
시리즈 최종보스들도 맷집만 보면 진짜 탈인간 수준이긴 함ㅋㅋㅋ 아니 이걸 맞고 살아서 잡혀간다고??
강해상 : ? 손석구 : ? 마동석 : ㅋㅋ
인간의 몸으로 로켓펀치를 맞고 살아있는 연기
눈동자 끼리릭 돌아가는게 ㄹㅇ 멘탈 제대로 나가보임 ㅋㅋ
인간의 몸으로 로켓펀치를 맞고 살아있는 연기
zext-12
시리즈 최종보스들도 맷집만 보면 진짜 탈인간 수준이긴 함ㅋㅋㅋ 아니 이걸 맞고 살아서 잡혀간다고??
첫번째에 버스유리창 뚫고 날아가는거 단순히 계산해보면 차에 치인거랑 비슷한 데미지 아님?
약간 다름 차 유리는 외부에서 충격은 잘 버텨도 안에서부터의 충격엔 조금 약함
뇌정지를 저만큼 잘 표현한 연기가 있을까
매 편 나오는 개그. ㅋ ㅋ 이번 4편도 있었는데 김무열 성격상 표정은 크게 안변하던 ㅋ ㅋ
옆구리 맞고 아파하는 연기 ㅈㄴ 좋더라 진짜 아파 보였음ㅋㅋㅋ
손석구 : 이렇게 맞는 연기를 하는 맞는거죠? 마동석 : 정답은 이 주먹이 알려줄꺼야.
그거 혹시 진짜 맞아서 아팠던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
작년 범죄도시3때 메인빌런 배우랑 감독이 이렇게 이애기했다고 합니다(…)
강해상 : ? 손석구 : ? 마동석 : ㅋㅋ
사실 마 형사 진짜 몰라서 물어본거임 3편에서 저거랑 똑같은 말 듣더니 '싫어 그거 둘이 똑같이 받는거잖아.'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진짜 돈 아니고 번호 다 똑같아서 누가 많이 받든 적게 받든 똑같다 라는 것도 있지만 결국엔 누가 언제 너랑 돈 나누겠다고 했냐 라는 의미지
잠시 본캐 등장
???: 내가 5다.
누가 5라고?
...
이게 연기라는게 믿기지 않는 연기
뇌정지후 몰려드는 쪽팔림과 분노
침착맨 세모입 생각나서 이젠 웃김ㅋㅋㅋㅋ
이 장면 뭔가 분조장 느낌 잘 나서 악역 잘한다는 느낌이었음 ㅋㅋ
이 장면 되게 좋앗음 ㅋㅋ 강해상의 통제할 수 없는 분노와 광기를 너무나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백주대낮 길거리 한복판에서 저러니 ㅋㅋㅋㅋ
화내는게 ㄹㅇ 어린애의 분노 느낌임 되게 냉정하고 섬뜩해 보이지만 사실 사고방식이 유아적인 느낌 딱 남
그럴 수밖에 없는게... 저때 장이수가 들고 튄 돈가방의 돈이 실제 강해상(손석구) 개런티 였다고. (진짜로...)
장이수 놓치는 장면찍고 비가와서 이장면만 그린스크린앞에서 다시 찍었다고 ㄷㄷ
이번 4에도 이 장면 나왔지 1에도 나왔고 3는 왜 생각이 안나지
그놈의 5:5는 말도 꺼내지마 어차피 내가 5잖아... 이렇게만 나와서?
장첸 강해상 백창기.. 심지어 빌런들 이름 3만 생각이 안나.. ㄹㅇ로 아쒸..댓글 달기 전에 검색 하고 와야겠다.. 주성철이네
리키가 실질적인 빌런 ㅋㅋ
3편은 3개국이 나와서 좀 난잡한 감이 있어서 한국에서는 부패 경찰이 중국에서 삼합회 아줌마가 일본에서 야쿠자가 껴있으니 스케일은 더 큰거 같은데 집중이 잘 안되고 오히려 분산됬음
초롱이만 생각 나냐..
3편 보스전 대사 VS 마하 : 너도 마씨냐? VS 리키 : 다 말했잖아 씨 VS 주성철 : 어차피 내가 5잖아 의외로 빅 경기에선 꼬박꼬박 나오고 있는 말장난들
눈동자 끼리릭 돌아가는게 ㄹㅇ 멘탈 제대로 나가보임 ㅋㅋ
연산오류 연기의 교보재 같다
진짜 범죄도시 빌런중 가장 기억나는건 강해상임 ㅋㅋㅋ 너무 인상적이었어
솔까 배우들 연기부터 내용까지 다 좋았고 어설펏던 점도 없었음...1편 중간중간 어설픈게 너무 티나서 장첸 액션신이라던가.... 15세가 아니라 청불로 내놨으면 걍 시리즈물 중에 평가 제일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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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788253411
...발라줄게.
저 대사하나 만드려고 하루 촬영접고 대사만 짰다고 ㅋㅋㅋㅋㅋ
저거 원조는 거북이 달린다에서 용배역의 신정근 배우가 먼저 한 드립임. 아마 오마쥬 성격이었을 가능성도 있음.
저 대사가 그 대사였다는거 현장에서 감독만 알았다고 하고, 시사회 토크에서 관객들도 모르던게 진짜 거북이 달린다에서 나온 대사라고 잘 모르던…
난 카지노에 그 연기 좋아해 누가 현행범을 데려가도 된다 했습니까!!!
1편 빼고는 후속작이 나올수록 네가 선녀였어 하는 2편 빌런 ㅋㅋㅋ
(어... 내가 5... 아닌가..? 어 뭐지??)
마석도의 유일한 원거리 CC기
으어아으아오우어
산적이냐....
혼자야? 어, 아직 싱글이야. 1편 최종장만큼 사람들이 웃어제낀 것 보는 장면이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 빌런은 개연성은 부족했어도 배우 연기가 ㄹㅇ 최고였지. 살인장난감에서도 개쩔었고
4퍈에도 있으니 극장에서 확인하시길 ㅋㅋ
백창기가 최강 빌란이라고 언플하더만... 실상은 그냥 똥폼만 잡고 칼 없으면 자기가 데리고 다니는 부하보다 못함.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최강빌런은 현재까진 강해상임.
백창기랑 강해상이랑 싸우면 창기가 이기지 않을까?
범죄도시 2 강해상 아지트씬에서 최춘백이 보낸 자객 무리들이랑 강해상이랑 부하랑 같이 싸울 때 마체테 들고도 유효타 꽤 허용하면서 싸워가지고 좀 버겁게 이겼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백창기는 호텔에 있다가 권회장 무리가 습격했을 때 어두운 곳에서 단도 하나 들고 사실랑 홀로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팀원이랑 너무 떨어져서) 유효타 하나 없이 싹다 제압한거 보면 백창기 수준이 더 쌘거 같기도해....
강해상은 버스에서 마체테 들고도 그닥 공격 명중 못했는데, 백창기는 훨씬 리치 짧은 나이프로 자상 2번내고 손바닥까지 뚫고 목까지 찌를 수 있었던 각 잡기도 했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칼 없는 패널티를 줘서 이긴거지 완전한 상황이면 못이긴다고 감독이 못 박음
근데 생각해볼 여지가 있기도한게 화장실에서 백창기 김만재형사 다이뜰때 감독말대로의 백창기 전투력이면 김만재는 5초만에 순살됐어야했음 근데 생각보다 김만재가 선전해버려서 칼든백창기의 전투력이 그렇게 와닿지가 않아짐
ㅎ ㅑ... 손석구 잘생겼다
누가 5야? 아씨 그러게 누구지?
‘아 누가 5인지 그 생각을 안해봤네……’ ㅆㅂ
쇼츠에서 우연히 보고나서 생각난대로 드립 쳤는데 따봉 많이 눌려서 괜시리 기분 좋아진 장면
해상이형 ㅋㅋ
마석도는 왜 총 안들고 댕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