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시노 시작(본캐) 드디어 처음으로 토먼트 클리어.
1파티 웨이브 미는 데서 40분 써서 티켓 날라가나 하고 낙담하고 했는데
아슬하게 몇분 남기고 성공했습니다.
하고 보니 스미레 자리에 운유카 넣고 수즈코 자리에 모에 넣었으면 더 쉬웠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3파)
2파티에서 제 미카가 약해서인지 안정치 문제인지 꼭 10줄 남아서 3파티를 넣어야만 하네요.
1파티 웨이브 미는 데 리트가 70퍼 정도였고,
2파티 시작시 뚜껑 열릴 때 4.5코 이상이 되게 무한 리트하는 게 25퍼 정도였습니다.
(계속 2.5-3코만 남고 열려서 2발사가 안됨)
이제 내일부턴 속편?하게 인세인만 주구장창 해야겠네요. ㅠㅠb
서..설마 토먼트도 했는데.....아...아니겠죠?
깼으면 된거지 ㅋㅋ
캐릭풀 되도 도전하기 꺼려지는게 토먼트인데 잘 성공했네 ㅊㅊ